성형 잔뜩 한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큰띦은 골프선수
작은딸은 뉴욕대
돈 많이 벌어 애 넷 이렇게 키운다고
울면서 속상한것처럼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본인과 아이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면서
흘리는 눈물에 기만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성형 잔뜩 한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큰띦은 골프선수
작은딸은 뉴욕대
돈 많이 벌어 애 넷 이렇게 키운다고
울면서 속상한것처럼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본인과 아이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면서
흘리는 눈물에 기만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재수없슴
애 넷낳게 뭘 그리 대단하다고
성형 잔뜩한 눈 똥그랗게 뜨며
은근 자기관리 잘앙 쩔죠
나오면 바로 채널 돌아감
얼굴에 뭘한건지
몰라봤네요
역시 트롯해야 돈버는듯
요즘 엱예인 아이들 뉴욕대 많이 가네요
도대체가 그 남편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남편하고 시모한테 절절매며 살더라구요. 자기가 다 벌어먹여 살리는것 같던데.. 매번 보면서 저 남편은 마성의 남잔가 왕자처럼 모시고 사네 싶고.. 너무 궁금. 아들 낳기전에 아들 낳아야한다고 시모가 방송에서 난리고 그 남편은 한량처럼 느긋하게 앉아있고 저 여자만 전전긍긍 돈벌랴 애낳으랴 애맡겨서 시모 눈치보고
아들 못낳아서 남편, 시모 눈치보고..
만삭에 행사 다니고 애낳고 두달인가 후에 행사 다닌다고 해서 직업의식이 투철한가.
방송 컨셉이었는지.
그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언젠가 방송에서 딸셋 낳고 아들 낳아야한다고 시모가 성화를 부리고 말릴법도 한데 남편은 당연하다는듯 그냥 가만히 있던거 보고 저 남편은 엄청난 능력잔가 대단한 집안이라 아들 타령하나 엄청 궁금했어요. 컨셉인진 몰라도..
그런데 결국 아들 낳더라구요.
애 많이 나으면 고맙죠. 부심 좀 부리게 해요.
뉴욕대는 한국 연예인 집안이 먹여 살리네요.
연예인 어니의 조카에 ..
애를 넷이나 낳고 자기 능력으로 돈벌어서 잘 키윘는데 자랑좀하면 어때요.
큰 딸 발달장애여서 속상하다고 나오더니
골프하는군요
자랑질 34467
이여자 윤석열 선거운동하지 않았나요?
얼굴에 탐욕스러운게 그대로 보여요
뉴욕대는 개나소나 다가네요
진짜 열심히 살긴 했죠.
스스로 자부심 갖을만 하고 남에게도 그렇다고 인정 받고 싶을 수 있죠.
김혜연처럼 열심히 살아 봤어요???
유전자가 강한가봐요.
아이들이 다 엄마같이 두툼하게 생겼어요. ㅎㅎ
어디 프로 나오나요?
그녀의 남편ᆢ도 벌겠지요
뉴욕대 전형있나봐요
어디서 식당한다고 본거 같던데...
애들은 다 아빠 닮았던데 많이 컸나보네요
그 여자도 결혼이랑 애 낳은 게 영광 인 줄 아는 스타일 같던데 나이가 많은데도 그러네요
이정현이랑 같은 과
저는 시들시들하던 시어머니 얼굴 기억해요. 애들은 그 분이 다 키우는 거 같아 보였는데....
김혜연 중고등 때까지 육상선수 했다더니 운동신경 물려받았나보네요 요즘은 운동시키는 집이 왜케 부러운지
건강한 신체를 가진다는 거 평생에 걸쳐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유지할 수 있으니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엄마가 돈도 많고 씩씩하니 자식들 입장에선 더할나위없네요
울 아이도 뉴욕대 보내고 싶은데 또 부럽구만요
본인도 본인 커리어로 잘나가고
애들도 잘나가게 잘 키웠으니 엄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뉴욕대 돈만 있으면 가는 전형이 있나요?
나름 명문대라고 들은것 같은데
왜케 아무나 다가나요?
열심히 한국에서 돈 벌어서 외국 보내서 왕창 쓰고 나면 전공불문 결국 다시 연예인부모 후광으로 다시 방송국 기웃기웃
정말 외화낭비 아닌가요? 국내대학도 슬슬 후광으로 방송 쫌 나오다가 특례아니 특례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일반인은 연예인하기 더힘들고요
대단하지 않나요?
혼자 벌어서 아이들한테 돈을 저렇게 쓴다는거.
래 잘해.몸매관리 잘해.
자기 관리 잘해서 애를 몇이나 낳고도 몸매며 노래 여전히 잘나가고
애들도 잘 키웠는데
당연히 자랑하고 싶죠.자랑 좀 하면 어때요.
애들이야 시간적 여유있는 남편이 돌봐도 되는데
그걸 못해서 자기 엄마 불러왔구만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는게 왜 며느리가 미안해야 할 일인지
저 정도면 자랑하고도 남죠.
저 정도면 자랑하고도 남죠.-----2
뉴욕대?
저랑 완전 반대로 느끼셨네요
저는 돈많겠다 부족한거없이 키웠는데도
아이들이 다 틱이 생기고
특히 둘째인가? 자작극 벌여서 경찰 신고까지 했다는거 보고 아무리 돈쓰고 할머니가 애쓰며 케어해주셔도 엄마의 빈자리는 못채우나보다 싶었거든요..
자랑한다는 느낌은 처음에는 있나 싶었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또 쪽집개같이 딱 찝어서 자식을 트로피로 생각하지 말라고 얘기해주시 또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어요
김혜연
정말 열심히 살고,
아이 안 낳는 환경에서,
자식들을 4명이나 낳고 훌륭하게 키워서 대단합니다.
마음껏 자랑해도 됩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때론 회의감도 들겠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28910 | 독립영화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3 | 독립영화 | 2023/11/04 | 812 |
1528909 | 작은세탁건조기 사용해보신분 6 | 계세요? | 2023/11/04 | 1,235 |
1528908 | 서울,저만 덥나요? 12 | 우리 | 2023/11/04 | 3,329 |
1528907 | 스페인 가는데 그라나다 빼면 후회할까요 29 | 여행 | 2023/11/04 | 4,330 |
1528906 | 드럼세탁기 질문요 3 | .. | 2023/11/04 | 530 |
1528905 | 택배 어느택배이용하시나요? | 파랑노랑 | 2023/11/04 | 390 |
1528904 | 일본 물가는 어떤가요? 17 | ..... | 2023/11/04 | 4,495 |
1528903 | 베란다 화분 옮기셨나요? 12 | 궁금 | 2023/11/04 | 2,922 |
1528902 | 국짐이 선거에 이기려고 이성을 잃은듯 13 | ㅎ | 2023/11/04 | 3,206 |
1528901 | 겨울, 스페인 여행 갈까요? 말까요? 13 | 갈등된다 | 2023/11/04 | 2,825 |
1528900 | 결혼해서 졸혼못하는 이유가 35 | 저는 | 2023/11/04 | 9,404 |
1528899 | 냉장고 고장인듯해서 급하게.사야 하는데요. 9 | ㅡㅡ | 2023/11/04 | 1,832 |
1528898 | 왜 옛날 생각을 하면 슬퍼질까요 6 | ... | 2023/11/04 | 2,004 |
1528897 | 코로나 얼마나 가나요? 4 | ... | 2023/11/04 | 1,256 |
1528896 | 아파트 1층 정원에서 산책하면서 노래 부르시는분.. 8 | .. | 2023/11/04 | 3,400 |
1528895 | 긴축재정이라면서 검사들은 더 퍼준대요 8 | 분노 | 2023/11/04 | 945 |
1528894 | 비혼 기혼 논쟁이 뜨겁네요. 결론은 둘다 해본 돌싱인 제가 위너.. 12 | .. | 2023/11/04 | 5,078 |
1528893 | 어쩌다 사장 3 11 | ㆍ | 2023/11/04 | 5,089 |
1528892 | 시고모부상에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9 | 상 | 2023/11/04 | 2,144 |
1528891 | 전신마취 후 기침이 멎지 않아요.. 7 | 전신마취 | 2023/11/04 | 1,748 |
1528890 | 룰라 이상민 어머니 돌아가셨네요. 20 | ㅇ | 2023/11/04 | 22,162 |
1528889 | 취미로 춤 배울데 있을까요~~? 5 | 취미 | 2023/11/04 | 1,360 |
1528888 | 전청조 나온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는 어떤곳이에요? 5 | .. | 2023/11/04 | 4,387 |
1528887 | 내일 새벽 순천 갑니다. 12 | 순천여행 | 2023/11/04 | 2,981 |
1528886 | 박진영 친한 사람과 출연한거 몇개 봤는데요 2 | ... | 2023/11/04 | 6,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