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계수나무 이야기를 읽고..
뭔소리여 했거든요..공원에 계수나무가 있어요 한번도 그나무 때문이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항상 그쪽만가면 탕후루나 솜사탕 만드는 냄새가 나서 누구집에서 또 해먹는구나..아파트촌이라서 그랬는데..어머 문득 82글이 생각나지 뭐예요~ 세상에 계수나무 너어~~~~
달콤하구나~~~
얼마전 계수나무 이야기를 읽고..
뭔소리여 했거든요..공원에 계수나무가 있어요 한번도 그나무 때문이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항상 그쪽만가면 탕후루나 솜사탕 만드는 냄새가 나서 누구집에서 또 해먹는구나..아파트촌이라서 그랬는데..어머 문득 82글이 생각나지 뭐예요~ 세상에 계수나무 너어~~~~
달콤하구나~~~
저도 그 글에 뒤늦게 댓글 달았는데요
산책할 때 봄에 향기가 나서 어디 꽃이 피었구나 그랬는데
여름에도 향기가 나서 꽃이 아직도 피어 있구나 그랬는데
요즘도 향기가 나서 이게 뭔 일인가 했더니
근처에 계수나무가 있나 봐요 하트 모양 잎
그분 글이 참 좋았어요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아파트 공원에서 찾아 보려구요
계수나무 있나없나
계수나무가 달콤한 향이 나나요? 첨 알았네요.
이전글 어딨나요? 보고 싶네요.
계수나무 궁금해서 나무 있는 곳 가면 이제 찾아 봐야 겠어요.
오 , 그런가요????
이런 정보 좋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21538&page=1&searchType=sear...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요즘에 밤산책을 하면.. 꽃이 핀것도 아닌데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나던데(지역카페에 물어보려고요) 계수나무였을까 싶네요.
떨어져서 말라있는 계수나무잎을 비벼도
달큰한 향내가 마구 납니다.
하트잎 나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계수나무인가 봐요
가을에 너무 좋죠
달콤한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