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규모 10월 중 발표…18년째 30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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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1737.html

 

무슨 손가락 내리기같은게 유행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나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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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1737.html

[계속]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 의사들로 넘쳐나는데
변호사꼴 나나보네요

문제의 핵심은 의료보험인거 같은데

[2020 조선일보]

뿔난 의대생들, '덕분에 챌린지' 비틀어 '덕분이라며 챌린지' -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

[음]

한다면 윤석렬 점수 줍니다
총선전에 해결 하면

[문재인]

문재인이 못한걸 윤석열이 해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해낼지 총선용인지 봅시다
반대로 생각하면 지지율이 심각하다는 반증이네요

[영통]

못할 거면서..
문통도 해결 못한 아주 예민한 집단 이익 문제는 석열이 같은 인간이 해결할 수가 없음.
간단 억지 문제는 지 맘대로 하는거라도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의대 증원 확대 등 이런 예민 문제는

[국민찬성]

등에 업고 하면 되지 또 뭘 못한대ㅋ
문통때 400명 반대 간호법반대 면허박탈법 등
국민건강 빙자해 환자생명 담보로 불리한건 다 거부했으니
의사들 파업하고 난리치면 편들어줄 사람 없겠죠

[결국]

천명 늘인다면서요?

[이게]

뭐라고 굥에게 점수를?

[ㄱㄴㄷ]

치대가 1000명씩 나오면서 임플란트 수가가 반의 반토막이 났지요
의대는 5000명씩은 나와야 하지 않나요?

[해야지]

밀은 뭔 소릴 못해요?
저 인간 대선 때 여가부 없애고 사드 설치하고 장병월급 200에다 동무원연금개혁이며.. 온갖 공갈공약은 다 떠들었죠.
근데 한달에 한번씩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김행 같은 물건 여가부 수장에 앉으려 했쟎아요.
의사들 찍소리도 안하는거 보니..그냥 헛소리 일 수도

[공약도 아니고]

발표하고 확정되면 바로 내년 3~4월까지 셋팅 완료하고
5월에 입시요강 올려야 되는데 헛소리로 했다간 역풍 맞죠

[llll]

의사도 경쟁력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