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 고운 친군데 만나기가 꺼려져요.
목소리가 너무 크고
금방 격앙되서
같이 있으면 제가 주위 눈치보느라 안절부절하게 되니
너무 불편하네요.
왜이리 고래고래 온힘을 다해 말을 할까요
오분마다 한번씩 목소리줄이라고 말하기도 지치네요.
감당안되는 인연이네요.
심성 고운 친군데 만나기가 꺼려져요.
목소리가 너무 크고
금방 격앙되서
같이 있으면 제가 주위 눈치보느라 안절부절하게 되니
너무 불편하네요.
왜이리 고래고래 온힘을 다해 말을 할까요
오분마다 한번씩 목소리줄이라고 말하기도 지치네요.
감당안되는 인연이네요.
청력이 떨어져서 본인 목소리 큰 줄 모르는 사람도
꽤나 있더라구요.
만나지 마세요
그게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