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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이 女 임신도 처리해줬는데…" 박수홍 父, 사생활까지 언급

.... 조회수 : 36,663
작성일 : 2023-10-13 18:50:58

이날 박수홍의 아버지 박씨는 박수홍과의 관계에 대해서 "내가 30년 동안 집청소 관리를 했는데 작년 3월에 박수홍 집을 청소하러 방문했는데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다"라며 "내가 32년동안 뒤 봐주고, 지가 여자랑 자고 난 뒤에 버려진 콘돔까지 다 치워주면서 살았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박씨는 "수홍이가 내가 아는 것만 6명 만났다"라며 "아기가 생겨서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 그러다가 지금 연애 못했다고 하냐"라고 주장하고 나서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31013175116183

IP : 61.79.xxx.14
1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3 6:52 PM (218.234.xxx.33)

    으이구 저러고 싶을까

  • 2. 아증말
    '23.10.13 6:52 PM (221.149.xxx.61)

    저아부지가 부모냐

  • 3. ..
    '23.10.13 6:53 PM (121.165.xxx.131)

    장윤정엄마 뺨치네요. 저게 부모냐 ㅠ

  • 4. ...
    '23.10.13 6:53 PM (124.57.xxx.151)

    악마네 부모가아니라
    앵벌이도 정도가있지

  • 5. ...
    '23.10.13 6:55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노총각 아들이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임신했으면
    빨리 결혼 서둘러라.. 이래야 정상 아니에요??
    뭔 형에게 처리를 하라고

  • 6. 진짜
    '23.10.13 6:55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돌았네 와 말이 안나온다.........

  • 7. ㅇㅇ
    '23.10.13 6:57 PM (118.235.xxx.9)

    아이고 ㅜ바닥을 드러내는군요

  • 8. 82님들
    '23.10.13 6:57 PM (210.96.xxx.106)

    82회원이었던 형수와 형수친구가 박수홍 부인의 거짓글 올리고 선동 했던거 잊지마세요

  • 9. ..
    '23.10.13 6:58 PM (114.200.xxx.129)

    이런 이야기 들을수록 박수홍 불쌍하네요.ㅠㅠㅠ 저거 아버지가 할소리인가. 박수홍 어디서 주워 온것도 아니고 지금 박수홍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

  • 10. 미쳤...
    '23.10.13 6:58 PM (220.122.xxx.137)

    부모가 미쳐...

  • 11. ...아무리
    '23.10.13 6:58 PM (106.101.xxx.14)

    돈 때문에 틀어졌다 한들 자식 과거일까지 들추는 모습
    진짜 추하네요. 박수홍에게 그들은 항상 이런식이었겠죠.

  • 12. 진짜
    '23.10.13 6:58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돌았네 와 말이 안나온다.........

    저는 왜 박수홍 사생활 침범하며 박수할지 콘돔 치울세도
    없이 비번누르고 들어와 봐놓고 하는 말 같을까요
    그러니 비번 바꾸지 그리고 아이 생긴 거 자기들이 알고 결혼한다 할까봐 형이 회유해서 억지로 낙태했다로 들릴까요

    저 사람들 미쳤네요 진짜 돌았어요.....

  • 13. 미쳤네
    '23.10.13 6:59 PM (210.117.xxx.5)

    저말도 신빙성이 없음

  • 14. ...
    '23.10.13 6:59 PM (122.37.xxx.59)

    와~진짜 인간말종 부모 형제네요
    박수홍 벌어다주는 돈으로 부자놀이 하고 살다 돈줄 끊기니 진짜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어쩌다 저런 악연이 ㅠ

  • 15. 아버지가
    '23.10.13 7:00 PM (59.1.xxx.109)

    자식 매장 시키시네
    자식돈으로 놀면서 편히 산건 어쩌고

  • 16. 진짜
    '23.10.13 7:01 PM (223.39.xxx.11)

    돌았네 와 말이 안나온다.........

    저는 왜 박수홍 사생활 늘 침범하고 감시했다로 보이죠
    박수홍이 그 나이에 연애 하는 거 당연하고 콘돔 치울세도
    없이 비번누르고 들이닥친 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니 비번 바꾸지 그리고 아이 생긴 거 자기들이 알고 결혼한다 할까봐
    온가족이 합세해서 억지로 낙태시켰다 라고 보여요

    저 사람들 미쳤네요 진짜 돌았어요.....

  • 17. ㅋㅋ
    '23.10.13 7:04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장윤정네 엄마랑 동생 생각남.
    저런짓이 박수홍한테 타격이 있을 거라 생각하나?ㅋㅋ

  • 18. ㅇㅇ
    '23.10.13 7:04 PM (223.39.xxx.190)

    박수홍 부부 갈라치기 하고 있네요
    박수홍한테 의지가 되는 존재가 지금 아내랑 고양이 다홍이인데
    다홍이 키우는 것도 반대하고
    아내랑도 갈라놓으려고

  • 19.
    '23.10.13 7:06 PM (223.62.xxx.201)

    여태 박수홍 돈으로 잘먹고잘살아놓고
    부모도 아닌 사람들

  • 20. 자식이
    '23.10.13 7:07 PM (123.199.xxx.114)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싫은 부모도 있구나

  • 21. ...
    '23.10.13 7:08 PM (112.212.xxx.198)

    너무 선을 넘네요
    그래도 아들인데 어떡게 저런말까지..
    박수홍 진심 불쌍해요 ㅠ

  • 22. ..
    '23.10.13 7:09 PM (211.49.xxx.12)

    사실이라 하더라도 부모가 저렇게 떠벌리다니...
    그동안 박수홍 마음 고생이 심했겠어요.
    큰아들만 끼고 돌고
    작은아들은 그냥 돈벌어오는 기계 취급했나봅니다

  • 23. ..
    '23.10.13 7:15 PM (211.36.xxx.14)

    친부모 맞나?헐

  • 24.
    '23.10.13 7:15 PM (14.32.xxx.227)

    박수홍은 자식이 아니라 돈 버는 기계였나보네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 25. ㅇㅇ
    '23.10.13 7:16 PM (1.225.xxx.133)

    진짜 선넘네요
    박수홍 힘들겠어요

  • 26. 소문이
    '23.10.13 7:20 PM (125.142.xxx.27)

    문란했다는말 많았는데 사실인듯...

  • 27.
    '23.10.13 7:20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

    전에 장윤정 엄마가 딸과 틀어지고 딸이 집을 나가니 방송국 기자 불러서 딸 속옷이 들어 있는 서랍장과 옷장을 보여주던 장면이 생각 나네요.
    떼돈을 버는 장윤정의 단정하고 소박한 옷장을 보고 사람들이
    더 장윤정 편이 되었잖아요

  • 28. ...
    '23.10.13 7:20 PM (218.51.xxx.95)

    부모가 아니라 미친 것들이에요.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하는 사람 있었는데
    결혼 못하게 뜯어 말려서 노총각 된 거잖아요.
    나중에 고양이 키우고 정신차리면서 결혼도 한 거고.
    여기 또 그 이상한 인간들 나타나려나?

  • 29. ...
    '23.10.13 7:20 PM (175.116.xxx.96)

    부모가 치매인지 아니면 친부가 맞나 싶을정도로 어이없네요.

  • 30. 한심하다
    '23.10.13 7:22 PM (114.204.xxx.203)

    부모 맞나요?? 사실이어도 자식 치부 입 다물어야지...
    저 정도면 전생의 원수일듯

  • 31. 한심하다
    '23.10.13 7:23 PM (114.204.xxx.203)

    30여년간 박수홍 돈으로 온 가족 다 먹고살았으면서

  • 32. 문란했다는건
    '23.10.13 7:25 PM (118.235.xxx.91)

    사실 맞았네요. 나쁜 소문은 꼭 맞더라. 근데 박수홍이 형한테 뭐 차려준거 아닌가요? 왜 자기힘으로 돈을 못버는지 궁금...

  • 33. ...
    '23.10.13 7:26 PM (114.200.xxx.129)

    125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런흠집 내는 이야기 한것 같기는 하네요 ...설사 문란하게 살았다고 하든. 그때는 총각때인데 무슨 상관이예요 .. 진짜 부모 맞나.???

  • 34. ....
    '23.10.13 7:27 PM (218.51.xxx.95)

    소문이 '23.10.13 7:20 PM (125.142.xxx.27)
    문란했다는말 많았는데 사실인듯...
    ------------------------------

    그 미친 가족들은 이런 반응을 원하겠죠.
    정말 흠집내고 싶으면 증거라도 내놓고 떠들든가.

  • 35. ..
    '23.10.13 7:28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부모 포기 선언이네요
    부모도 아니네 진짜

  • 36. 부모 아님
    '23.10.13 7:28 PM (211.36.xxx.47)

    박수홍 씨,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불쌍해요.

  • 37. ..
    '23.10.13 7:29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부모 포기 선언 같네요
    저딴게 부모냐 진짜.

  • 38. 어이구야
    '23.10.13 7:30 PM (222.107.xxx.62)

    그말이 진실인지 어쩐지도 모르는데 역시 문란한게 사실이었다니 어쩌구 저쩌구… 손가락으로 죄짓지 마세요.

  • 39. 젊은남자
    '23.10.13 7:31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연예인인데 따르는 여자도 많았을테고 솔직히 그 나이에 만난 여자 없었다는 게 더 이상하죠. 스님도 아니고 신부도 아닌데 이 아버지는 뭐라는 거예요. 미친 듯.

  • 40. ㅠㅠ
    '23.10.13 7:31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박수홍 불쌍해요

  • 41.
    '23.10.13 7:36 PM (39.117.xxx.171)

    유부남도 아니고 나이가 몇인데 여자가 6명이면 문란한것도 아니고..
    임신했다면 결혼할 사이아니면 지우는게 맞고
    뭐 어쩌라고 지자식 얘길 저렇게하는지

  • 42. 결혼 못하게
    '23.10.13 7:38 PM (220.122.xxx.209)

    부모와 형제들이 결혼 못 하게 계속 반대했잖아요.

    애인이었겠죠. 결혼하려니 반대-이별
    이렇게 반복 됐을겁니다.

    부모 형제가 ...

    박수홍 정말 처참하겠어요.

    저런 인간들이 부모 형제라서

  • 43. 휴...
    '23.10.13 7:38 PM (115.23.xxx.135) - 삭제된댓글

    휴....

  • 44.
    '23.10.13 7:39 PM (211.204.xxx.68)

    한 쪽 편만 들고 싶지가 않네

    ㅉㅉ

  • 45. 박수홍 나이도
    '23.10.13 7:40 PM (1.225.xxx.136)

    있는데 저 부모는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길래 죽지도 않고 팔팔한가봐요.

  • 46.
    '23.10.13 7:41 PM (211.204.xxx.68)

    결혼 안한 건 결국 부모 핑계일 수도 ㅠ

    부모가 반대해도
    오래 오래 사겨서 결국 결혼한 커플들 몇 보았어요,

    하여간 박수홍도 부모도 별로인 분들 ㅠ

  • 47. 휴....
    '23.10.13 7:42 PM (115.23.xxx.135)

    참담하네요.
    부모자식지간...

  • 48. ㅇㅂㅇ
    '23.10.13 7:42 PM (182.215.xxx.32)

    어휴.....

  • 49. 총각이
    '23.10.13 7:4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연애 하는데 뭔 문란?
    한 60명쯤 되는줄 알았네

  • 50. 나이트
    '23.10.13 7:45 PM (118.235.xxx.66)

    죽돌이.. 연예인 이미지란 참. 박수홍 가족도 이상한건 맞구요.

  • 51.
    '23.10.13 7:52 PM (121.163.xxx.14)

    가족 간도 돈으로 얽히면 이렇게 막장까지
    끝을 보는 겁니다
    돈이 없다고 무시하다가도
    돈 좀 있다 싶으면 태도 변화 흔한 일이에요
    오랫동안 박수홍 돈으로 살다가
    얼마나 아쉽고 배신감이 크겠어요

  • 52. 50년
    '23.10.13 7:52 PM (117.111.xxx.159)

    사는동안 총각이있는데 그것도 탑급 연예인인데
    6명 ? 그걸 지금 책 잡는다고 떠들고
    편드는 댓글들은 형수와 친구들 인증?

    부모라면 자기 찔러 죽인 아들도 절대 자기죽였다는말 안하는거 부모라면 알잖아요

    선동당하지 맙시다

  • 53.
    '23.10.13 7:55 PM (211.246.xxx.4)

    박수홍 클럽 죽돌이란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겠죠

  • 54. ...
    '23.10.13 7:59 PM (114.200.xxx.129)

    박수홍 클럽 죽돌이인거는 미우새에서 대놓고 나왔잖아요.. 클럽 죽돌이인게 왜요.???

  • 55. ..........
    '23.10.13 8:00 PM (106.245.xxx.150)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이 가족일까???
    박수홍은 저들 한테 가족도 아니고 뭣도 아니였네요
    연예인 걱정은 해본적도 없지만 박숭홍은 참 불쌍하네요 돈이 뭐라고.......

  • 56. ㅋㅋ
    '23.10.13 8:03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은 클럽에서 놀지도 못해요 ?? 마약을 했어요
    상추행을했어요 미성년을 만났어요 ???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게 비정상이고 그 나이 먹도록 잘생기고 돈 많고 매너좋은 연예인이 여자 6명?? 일반인이 저도 40초인데 20명은 만난 거 같은데요??? 여기 박수홍 형수랑 친구들 들어와서 뻘소리 하고 거짓말 한다던데 진짠가보네
    아니면 그딴 소리 못하지

  • 57. 부모
    '23.10.13 8:04 PM (39.7.xxx.160)

    부모말은 집 청소하고 했으니 흡혈귀 아니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는 말인듯.
    80넘도록 추해요.
    부모자식도 잘못 엮이면 전생의 원수네요

  • 58. 뭐??
    '23.10.13 8:05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은 클럽에서 놀지도 못해요 ?? 마약을 했어요 ??
    성추행을 했어요? 미성년을 만났어요 ???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게 비정상이고 그 나이 먹도록 잘생기고 돈 많고 매너좋은 연예인이 여자 6명?? 일반인이 저도 40초인데 20명은 만난 거 같은데요??? 여기 박수홍 형수랑 친구들 들어와서 뻘소리 하고 거짓말 한다던데 진짠가보네
    아니면 그딴 소리 못하지

  • 59. 50
    '23.10.13 8:05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50넘은 남자가 대여섯 사귄게 이상한거냐
    저 사람들 참
    누가 치워달랬나

  • 60. ..,
    '23.10.13 8:05 PM (211.204.xxx.68)

    그동안 박수홍 문란함을 잘 막아주었었네요.ㅎㅎ

    박수홍 측도 미성년 조카까지 나쁜 애라고 알리는데,

    부모 형제 다 나쁘다고 언론 플레이를 해대니까

    이제 막 다 폭로하게되는군요 ㅎㅎ

    박수홍도 부모도 다 자업자득 !!!!

    여기서는 누가 더 착한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네요~~~

  • 61. 뭐??
    '23.10.13 8:06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박수홍은 클럽에서 놀지도 못해요 ?? 마약을 했어요 ??
    성추행을 했어요? 미성년을 만났어요 ???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게 비정상이고 그 나이 먹도록 잘생기고 돈 많고 매너좋은 연예인이 여자 6명?? 일반인이 저도 40초인데 20명은 만난 거 같은데요??? 여기 박수홍 형수랑 친구들 들어와서 뻘소리 하고 거짓말 한다던데 진짠가봐요
    아니면 그딴 소리 못하지 물타기 더럽게 하고있네 ㅋㅋㅋ

  • 62. ..,
    '23.10.13 8:07 PM (211.204.xxx.68)

    연예인 걱정히는거 아닙니다.

    82 에서만 보아도
    막장 부모 막장 형제 막장 배우자가 제법 있지요 ㅠ

    그렇지만 전국 쌍뇬 쌍뇸 되는건 어렵죠

  • 63. 뭐???
    '23.10.13 8:08 PM (223.39.xxx.39)

    박수홍은 클럽에서 놀지도 못해요 ?? 마약을 했어요 ??
    성추행을 했어요? 미성년을 만났어요 ???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게 비정상이고 그 나이 먹도록 잘생기고 돈 많고 매너좋은 연예인이 여자 6명?? 일반인이 저도 40초인데 20명은 만난 거 같은데요??? 여기 박수홍 형수랑 친구들 들어와서 뻘소리 하고 거짓말 한다던데 진짠가봐요
    아니면 그딴 소리 못하지 물타기 더럽게 하고있네 ㅋㅋㅋ

  • 64.
    '23.10.13 8:10 PM (222.107.xxx.62)

    본질은 횡령이에요. 박수홍이 문란하면 횡령해도 되요?? 횡령사건에 아들 뒤치닥거리 해줬다 얘기는 도대체 왜 나오지는 모르겠고, 그 얘기에 넘어가서 박수홍도 똑같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도 웃기고.

  • 65.
    '23.10.13 8:11 PM (210.117.xxx.5)

    소문이 '23.10.13 7:20 PM (125.142.xxx.27)
    문란했다는말 많았는데 사실인듯...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소문 내는거 잡고보니 형수지인이었고 그 지인은 형수한테 들었다 한건데 이것들이 아직도 이러네

  • 66. ....
    '23.10.13 8:11 PM (106.101.xxx.58)

    문란하다는 댓글
    어디 수녀원에서 왔나보네요

  • 67. ...
    '23.10.13 8:12 PM (218.51.xxx.95)

    박수홍과 그 가족들 사건 모아져 있는 글이니 관심있으면 보세요.
    https://namu.wiki/w/%EB%B0%95%EC%88%98%ED%99%8D%20%ED%9A%A1%EB%A0%B9%20%ED%94%...

    이후 박수홍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박수홍이 독립을 선언하자, 집에서 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반대를 무릅쓰고 독립을 했는데, 독립한 지 일주일 만에 바로 아랫층으로 가족들이 이사를 왔다고 한다. 그 뒤로 외출하거나 박수홍이 무언가 하면 바로 연락이 오고, 조금만 시끄러워도 아버지가 인터폰으로 박수홍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
    ....박수홍은 당시 가족들의 반대에 의해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던 연인과 헤어지면서 "팔 한쪽이 잘려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반려묘인 다홍이를 키우기 전까지 한동안 클럽 죽돌이가 되어버린 것도, 당시의 이별 트라우마 때문에 생긴 일화라는 것은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 68. 형수지인인지
    '23.10.13 8:12 PM (125.142.xxx.27)

    아이피 추적해보세요ㅋㅋ 같잖네요.

  • 69. 박수홍도
    '23.10.13 8:13 PM (39.7.xxx.160)

    흐릿하게 부모 미련줄 잡고 있을게 아니고 장윤정같이 매몰차게 부모까지 끊어내야되요.
    도대체 뭔 막장드라마인지...

  • 70. 저기
    '23.10.13 8:15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박수홍 욕하는 사람들 좀 많이 역겹고 더 같잖고요

    https://youtu.be/gsYrBli4PzA?si=lbAu9y7q7xuhnvyd

    사건반장 따끈하게 올라왔네요

  • 71. 중립적으로
    '23.10.13 8:16 PM (118.235.xxx.41)

    얘기하면 다 박수홍 가족 측근이래ㅋㅋ

  • 72. 저기
    '23.10.13 8:17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박수홍 욕하는 사람들 좀 많이 역겹고 더 같잖고요
    여기가서 박수홍이 문란하다 댓글 달아보세요
    하면 인정함

    https://youtu.be/gsYrBli4PzA?si=lbAu9y7q7xuhnvyd

    사건반장 따끈하게 올라왔네요

  • 73. 저기
    '23.10.13 8:19 PM (115.140.xxx.4)

    박수홍 욕하는 사람들 좀 많이 역겹고 더 같잖고요
    여기가서 박수홍이 문란하다 댓글 달아보세요
    중립적으로 똑같이 쓰고 오면 인정함 ㅋㅋ
    남욕 참 쉽죠??

    https://youtu.be/gsYrBli4PzA?si=lbAu9y7q7xuhnvyd

    사건반장 따끈하게 올라왔네요

  • 74. ....
    '23.10.13 8:26 PM (106.101.xxx.58)

    아이낳을까봐 가족이 필사적으로 막은건 아니고요?
    이 가족들 이야기는 1도 믿겠어요

  • 75.
    '23.10.13 8:28 PM (115.140.xxx.4)

    여기서만 박수홍 욕하지 저기서는 못해요??
    이유가뭐지 궁금하네요
    중립적으로 본인의 의견 피력하고 오세요
    남의 말 함부로 잘하던데 방구석 여포들인가????
    우물안에서 개굴개굴

  • 76. . .
    '23.10.13 8:3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82에 형수가 글 단다고 하더니
    아이피 바꿔가며 글 다나봐요 ㅋㅋㅋㅋ

  • 77. 아이피 잡아내고
    '23.10.13 8:33 PM (118.235.xxx.26)

    확실해지면 말하세요. 증거도 없이 비꼬는게 딱 아빠뻘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답네.

  • 78. 누기
    '23.10.13 8:35 PM (115.140.xxx.4)

    아이피 잡아낸데요??!
    여기서도 하는 말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유튜브가서 하라는데??
    그럼 여기 김다예씨 있단 말이에요??? ㅋㅋㅋㅋ
    유튭에 저 많은 댓글들도 다 김다예 입니까????
    정신줄 잡으세요 여기서 욕하지 말고 저기가서 말해보라니까요
    그말 그대로

  • 79. 댓글에
    '23.10.13 8:36 PM (118.235.xxx.26)

    엄마말도 들어봐야한다는거 간간이 있네요. 82만 하는데 왜 저기가서 말하라고 혼자 악다구니임.

  • 80. 저기요
    '23.10.13 8:37 PM (115.140.xxx.4)

    악다구니는 누가봐도 본인이 하고 있어요
    가서 문란하다 말하고 오세요

  • 81. 문란하다는거
    '23.10.13 8:39 PM (118.235.xxx.76)

    원래 유명했던 얘기구요ㅋㅋ 본인이 클럽 죽돌이 먼저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뭐라고. 여기 주소 복붙해서 본인이 댓글 달아요 그럼. 왜 남보고 하라 마라인지.

  • 82. 그러니까
    '23.10.13 8:40 PM (115.140.xxx.4)

    여기서만 얘기하지말고
    다른곳에 얘기 할 배짱이 있으면 하라구요
    못하잖아요 그쵸 ?????????

  • 83. ....
    '23.10.13 8:41 PM (211.234.xxx.106)

    저러고도 부모라고...남이 낫겠다

  • 84. 내 아이디로
    '23.10.13 8:42 PM (118.235.xxx.238)

    내가 글쓰는데 댁이 뭔 상관이예요ㅋㅋ 별ㅋㅋㅋ

  • 85. 그럼
    '23.10.13 8:44 PM (115.140.xxx.4)

    남의말 할때 생각해서 하세요
    어차피 쫄려서 아무데서도 말 못할거면
    그런 담력도 없이 왜 남이 문란하니 쓸데없는 소리 합니까

  • 86. 사이트마다
    '23.10.13 8:45 PM (118.235.xxx.236)

    양쪽말 다들어봐야한다는 사람들 다 있네요.
    거기가서 님부터 훈육하고 주소 복붙해서 가져오세요ㅋㅋ
    왜 82에서만 이러시나ㅋㅋㅋ

  • 87. ....
    '23.10.13 8:49 PM (218.51.xxx.95)

    118.235님
    다른 글에서 다들 연예인 걱정에 여유로운듯 하시지 않았나요?
    님은 연예인 안걱정에 여유로우신가 봅니다.

  • 88. 당신만
    '23.10.13 8:50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82에서 이러고 있죠
    박수홍이 문란하다고
    문란하다는거



    '23.10.13 8:39 PM (118.235.xxx.76)
    원래 유명했던 얘기구요ㅋㅋ 본인이 클럽 죽돌이 먼저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뭐라고. 여기 주소 복붙해서 본인이 댓글 달아요 그럼. 왜 남보고 하라 마라인지.

    클럽 죽돌이면 다 문란해요?? 그 소문 어디서 들었는데요???
    출처 어딘데요?? 당신부터 양쪽말 들어보지 않고 확신에 차서
    말하잖아요??!!! 그러니 저기가서 확신있게 말해보라는데
    가지도 못하고 말장난 하네 ㅋㅋㅋ 수준 참 ㅋㅋㅋ

  • 89. 당신만
    '23.10.13 8:51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82에서 이러고 있죠
    박수홍이 문란하다고
    문란하다는거



    '23.10.13 8:39 PM (118.235.xxx.76)
    원래 유명했던 얘기구요ㅋㅋ 본인이 클럽 죽돌이 먼저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뭐라고. 여기 주소 복붙해서 본인이 댓글 달아요 그럼. 왜 남보고 하라 마라인지.

    클럽 죽돌이면 다 문란해요?? 그 소문 어디서 들었는데요???
    출처 어딘데요?? 당신부터 양쪽말 들어보지 않고 확신에 차서
    말하잖아요??!!! 그러니 저기가서 확신있게 말해보라는데
    가지도 못하고 말장난 하네 ㅋㅋㅋ 수준 참 ㅋㅋㅋ

  • 90. 218.51님
    '23.10.13 8:52 PM (118.235.xxx.55)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중립적으로 말하니 박수홍 가족이라질 않나, 다른데 가서도 떠들고 오라는둥 지나친 감정이입은 누가 하고있는건지. 박수홍 가족이 더 문제라고 다른글에도 댓글 달았구요.
    다른데가서 못떠들면 담력 없는거라길래, 본인은 언제 떠들어서 가져오시는지 기다리고있어요^^

  • 91. ....
    '23.10.13 8:54 PM (221.157.xxx.127)

    자식이 번돈으로 그동안 빚도갚고 떵떵 잘살았던사람들이 할소린가....

  • 92. 제가
    '23.10.13 8:56 PM (115.140.xxx.4)

    뭘 떠들까요???
    저는 욕도 안했는데 ㅋㅋ




    문란하다는거
    '23.10.13 8:39 PM (118.235.xxx.76)
    원래 유명했던 얘기구요ㅋㅋ 본인이 클럽 죽돌이 먼저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뭐라고. 여기 주소 복붙해서 본인이 댓글 달아요 그럼. 왜 남보고 하라 마라인지.



    클럽 죽돌이면 다 문란해요?? 그냥 놀러 갈수도 있지
    그런 문화가 재밌어서 간다고 했어요
    박수홍이 클럽 간다고 했지 여자 만나러 간다고 했어요??
    그 소문 어디서 들었는데요???
    출처 어딘데요?? 당신부터 양쪽말 들어보지 않고 확신에 차서
    말하잖아요??!!! 그러니 저기가서 확신있게 말해보라는데
    가지도 못하고 말장난 하네 ㅋㅋㅋ 수준 참 ㅋㅋㅋ

  • 93. 담력 운운하는분들
    '23.10.13 8:58 PM (118.235.xxx.251)

    너무 웃겨서ㅋㅋ 그러니 보여주세요. 배워가려구요ㅋㅋㅋ
    다른 사이트에 문란하다는글 많은데 직접 좀 찾아보시구요.

  • 94. 님이나
    '23.10.13 9:01 PM (115.140.xxx.4)

    직접가서 그 댓글 당당히 달고 오세요
    저도 직접 찾아 볼테니 82에서만 죽치면서
    노는 사람이 어디서도 말 못할 얘기 당당하게 하면서
    자기변명은 끝이없네

  • 95. 담력은
    '23.10.13 9:03 PM (125.142.xxx.27)

    너무 나가셨다ㅋㅋㅋ 담력 얘기는 본인이 꺼내셨으니 본인부터 보여주세요. 여기서만 훈육하지마시고22222. 박수홍 가족이 백번 잘못했네요ㅋㅋㅋㅋㅋ

  • 96. 저는
    '23.10.13 9:06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저기가서 달 댓글이 없는데요
    박수홍 욕 안했으니까
    말귀 어둡나 ㅋㅋㅋ
    당신들 댓글 달아보세요
    여기는 만만하고 유튭은 무서워요??

  • 97. 저는
    '23.10.13 9:08 PM (115.140.xxx.4)

    저기가서 달 댓글이 없는데요
    박수홍 욕 안했으니까
    말귀 어둡나 ㅋㅋㅋ
    당신들 댓글 달아보세요
    여기는 만만하고 유튭은 무서워요??
    그 담력 말하는건데요

  • 98. ..
    '23.10.13 9:09 PM (61.254.xxx.115)

    누가 가서 청소하라 시켰니? 니들이 원해서 했잖음.그럼 아들이 여자도 싫어하고 게이면 좋겠어?? 건강한 남자로 사는게 낫지?

  • 99. ..
    '23.10.13 9:09 PM (61.254.xxx.115)

    저런말 내자식 흉 내놓고 말하는게 친부모 맞냐??

  • 100.
    '23.10.13 9:21 PM (119.70.xxx.213)

    누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버림 받을까봐..
    부부가 쌍으로 망령 치매...

  • 101.
    '23.10.13 9:22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gsYrBli4PzA?si=qIGlFMvf6YFHEGRV

    좀 전에 댓글 600백정도 였는데
    1만1천으로 늘었네요
    자기들 소신이 분명하면 가서 말하고 오라는데 뭐 문제 있어요
    그게 무슨 소신이에요 그냥 욕하는 수준이지
    내 말이 맞다 느끼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그 말인데
    온갖변명 잘 봤어요 하지도 못하면서 ㅋㅋ 거리긴…

  • 102.
    '23.10.13 9:29 PM (115.140.xxx.4)

    https://youtu.be/gsYrBli4PzA?si=bhdHHwoLV_XpBgik


    좀 전에 댓글 600백정도 였는데
    1만1천으로 늘었네요
    자기들 소신이 분명하면 가서 말하고 오라는데 뭐 문제 있어요
    그게 무슨 소신이에요 그냥 박수홍 욕하는 수준이지
    내 말이 맞다 느끼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그 말인데
    온갖변명 잘 봤어요 하지도 못하면서 ㅋㅋ 거리긴…

  • 103. ...
    '23.10.13 9:30 PM (121.138.xxx.5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린줄 안다고..30년간 먹여살린 아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하나..정말 너무하네요..

  • 104. ….
    '23.10.13 9:32 PM (211.204.xxx.68)

    박수홍은 집 청소를 타인에게 맡길 수 없었겠네요 ㅠ
    사생활이 드러날테니…

    부모 때문에 여자 못만난건 아니었네요.
    헤어지라고 헤어진 것도 본인 책임도 일부는 있지요.
    모든 것을 다 부모 형 탓하는 자체가 좀 한심해보여요.

    물론 그 부모 형도 잘못은 있지요.

  • 105.
    '23.10.13 9:35 PM (223.39.xxx.211)

    박수홍 성격 보세요
    자기가 치울 수 있어요
    부모가 억지로 들어와서 청소하며 내가 이렇게 잘한다
    가스라이팅 한거지 부모 형제 탓 ?????
    그들이 배신하고 돈 횡령한거지
    박수홍 진짜 불쌍하다

  • 106. ...
    '23.10.13 9:43 PM (39.115.xxx.236)

    저는 왜 박수홍 사생활 늘 침범하고 감시했다로 보이죠
    박수홍이 그 나이에 연애 하는 거 당연하고 콘돔 치울세도
    없이 비번누르고 들이닥친 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니 비번 바꾸지 그리고 아이 생긴 거 자기들이 알고 결혼한다 할까봐
    온가족이 합세해서 억지로 낙태시켰다 라고 보여요

    --- 이 댓글이 맞을듯

  • 107. ******
    '23.10.13 9:46 PM (112.171.xxx.88)

    부모에게 이런 일을 시키는 비열한 형과 형수.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노욕의 부모.
    Shame on you!

  • 108. ..
    '23.10.13 9:46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그동안 박수홍 측에서 부모때문에 결혼 못했다고 했잖아요
    부모입장에서는 어이없을만하죠
    박수홍이 나이가 오십중반인데 빠르면 손주 볼 나이고 내나이보다도 많은데 저나이에 참 철없다싶네요

  • 109. ㅠㅠ
    '23.10.13 9:56 PM (223.62.xxx.98)

    박수홍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ㅠ 와이프랑 꾸린 새가정에서 위안을 찾기를

  • 110. ..
    '23.10.13 10:01 PM (112.152.xxx.109)

    진짜 부모라는 사람들이 소름 돋네요.ㅜㅜ
    자식이라고 1%라도 생각했으면 절대 저러지 못하죠.
    박수홍 너무너무 불쌍해요.

  • 111. 클럽
    '23.10.13 10:11 PM (223.38.xxx.164)

    방송에서 클럽 좋아한다고 할때부터 이미지랑 좀 안맞아보였어요

  • 112. ............
    '23.10.13 10:12 PM (14.53.xxx.67)

    다른데 보면 다 박수홍 부모 욕하는데 여기만 간간히 말도 안돼는 댓글들 있는거 보면 박수홍 형수가 아직도 여기서 글쓰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13. ..
    '23.10.13 10:16 PM (61.254.xxx.115)

    그럼 결혼반대하는데 여자 사귀어야되지 오십 다되도록 키180넘는 돈잘버는 연예인이 이성 6명 사귀었음 적게 사귄거 아님? 부모라는 사람이 아들을 저리 깎아댈까.다른 엔터사에 들어가서 활동했어도 이리 소속 연예인을 수치주진 않겠다!!

  • 114. 부모입장
    '23.10.13 10:1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편드는 사람 있는거보면 자식등꼴빼고 사는 할머니들이 많은듯

  • 115. ..
    '23.10.13 10:18 PM (61.254.xxx.115)

    요즘 게이나 레즈비언이 얼마나 많은데 이성 좋아하는것도, 결혼하고싶은것도 다 막았으면서 입터졌다고 할말못할마도 모르나?

  • 116. 중립???
    '23.10.13 10:21 PM (175.196.xxx.165)

    얼어죽을 중립은 무슨

  • 117. ..
    '23.10.13 10:25 PM (61.254.xxx.115)

    오죽 아들집을 아무때나 문열고 들어가면 비번을 바꿨겠나.청소해준다 반찬가져다준다는 핑계와 구실대며 아들 밀착감시하니 그렇지.박수홍이 착해빠지니 저러고 당하고 오는거 못막고 살았지 요즘 대학생만 되도 원룸 얻어주면 애인없어도.부모가 아무때나 방문하는거 애들이 허락 안합니다 허락받은 날짜이 시간에 가서 만나야됨.

  • 118. ..
    '23.10.13 10:29 PM (223.38.xxx.65)

    박수홍 이제 마지막 남은 정까지
    다 뗄수 있겠네요
    저도 장윤정 엄마 생각났어요
    접근금지 명예훼손 다 했으면 좋겠네요

  • 119. ㅇㅇ
    '23.10.13 11:01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소문이
    '23.10.13 7:20 PM (125.142.xxx.27)
    문란했다는말 많았는데 사실인듯...

    형수님인가? 친구인가? 또 고소당하고 싶은가 보네?

  • 120.
    '23.10.13 11:02 PM (175.115.xxx.168)

    진짜 연예인걱정하는거 아니라는데 박수홍이 심히 걱정되네요

  • 121. 아휴
    '23.10.13 11:04 PM (122.36.xxx.203)

    이런 글보니 박수홍이 그저 불쌍할뿐..

  • 122. 하늘빛
    '23.10.13 11:09 PM (125.249.xxx.191)

    그냥 갈라서길. 부모라 할 수 없네.

  • 123. ㅇㅇ
    '23.10.13 11:10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연인이 임신했는데 결혼 결사 반대하고 중절시킨 형…?

  • 124. ㅇㅇ
    '23.10.13 11:11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연인이 임신했는데 결혼 결사 반대하고 중절시킨 형…?

    이간질 의도 봐라 ㅎㅎㅎ

    진짜 상종 못할 부류네

  • 125. 와…
    '23.10.13 11:1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연인이 임신했는데 결혼 결사 반대하고
    중절시킨 형…이라 소린가?

    이간질 의도 봐라 ㅎㅎㅎ

    진짜 상종 못할 부류네

  • 126. ㅇㅇㅇ
    '23.10.13 11:14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연인이 임신했는데 결혼 결사 반대하고
    중절시킨 형…이라 소린가?

    이간질 의도 봐라

    진짜 상종 못할 가족이네 와…

  • 127. 아이구..
    '23.10.13 11:18 PM (221.138.xxx.71)

    그말이 진실인지 어쩐지도 모르는데 역시 문란한게 사실이었다니 어쩌구 저쩌구… 손가락으로 죄짓지 마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

    박수홍 아버지 말을 듣다보니 참 무섭네요.
    악마인가요?
    증거도 없이 그냥 말하면 다 진실입니까??
    남이라도 이것보다는 덜 잔인할 것 같아요.

    남의 부모인데도 참 씁쓸하네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이쯤되면 박수홍이 인연 끊어도
    전국민 중에 욕할 사람 하나도 없겠네요.

  • 128.
    '23.10.13 11:34 PM (119.70.xxx.213)

    https://youtu.be/h6MPdwPyQCo?si=E4bQg6sVnVGncpJG
    예전에..
    미우새 할 때 점사 기억나세요?
    어머니가 아들을 밟고 일어서는...

  • 129. ..
    '23.10.13 11:41 PM (61.254.xxx.115)

    장윤정엄마 생각나네.생리대도 사다줬다고 뭐라하던~그깟게 뭐라고 그럼 매일 일나가는데 수십억빼먹으면서 생리대도 안사다주니?

  • 130. ..
    '23.10.13 11:50 PM (221.162.xxx.205)

    김용호가 유튭에서 하던 소리 그대로래요
    그 내용으로 고소해서 고소장에도 다 적혀있다구요
    근데 김용호한테 제보한 사람이 형수예요

  • 131. 박수홍 나이
    '23.10.14 12:13 AM (175.213.xxx.18)

    아들 나이가 몇인데 결혼도 안했는데
    여자 사귀는게 뭐 어떻고
    몇명인게 무슨 문제인가요 어이없네요
    뒷처리까지 이야기하는건 너무했습니다
    부모로써 감싸줘야지
    쯔쯧…못됐네 못됐어

  • 132. ...
    '23.10.14 12:23 AM (183.97.xxx.210)

    저런 것도 애비라고...
    개추잡..

  • 133. ..아
    '23.10.14 12:55 AM (61.254.xxx.115)

    애비 애미 입열면 깬다.기사보니 비번을 바꿨다고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소화기를.내려쳤답니다 애비나 애미나 80살이 넘었는데 다혈질에 성질들도 대단하네요 어미는 자기머릴 밀지않나

  • 134. 우웩
    '23.10.14 1:38 AM (50.92.xxx.32)

    박찬호 아버님은 지금도 공주에서
    밤농사 지으신다…

    박수홍 정신 단단히 차리고 꼭끊어내라
    할만큼 했고, 이젠 그들의 탓이다.
    역겨워 죽겠네

  • 135. ㅇㅇ
    '23.10.14 1:54 AM (221.161.xxx.130)

    문란했다니 진짜어이가 없네요 여기 박수홍 부모같은사람 또는 형수 지인들 정말 있나봐요 내가 혈압올라

  • 136.
    '23.10.14 2:58 AM (61.80.xxx.232)

    어쩜 자식을 저런식으로 말할수있는지ㅡㅡ

  • 137. 아니
    '23.10.14 3:29 AM (217.149.xxx.15)

    클럽 좀 가면 어때요?
    노예도 아니고
    돈을 그렇게 벌어다 주는데
    결혼도 반대하고
    클럽에서 좀 노는게 뭐 어떻다고?

    놀지도 말고 그럼 평생 노예처럼 수절하면서 돈만 벌어야 해요?

    유부남도 아니고 총각이 클럽에서 노는게 범죈가?

  • 138. ㅇㅇ
    '23.10.14 7:39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사실 유무가 문제가 아니죠.
    저게 부모라고요?
    장윤정 엄마랑 똑같네요.
    대중의 심리를 모르네 저럴수록 박수홍은 불쌍해 보이고
    부모 형제는 흡혈귀 악마로 보이는데

  • 139. 나이
    '23.10.14 7:39 AM (121.190.xxx.95)

    50넘은 아들 사생활까지 폭로하는게 부모인가? 저 부모는 입 열수록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걸 진짜 모르는건지. 자식돈 뺏고 싶어 자식 가슴에 못박는 저런 발언도 서슴없니 하는 사람을 어찌 믿응수있는지. 어리석네요

  • 140.
    '23.10.14 7:55 AM (115.64.xxx.140) - 삭제된댓글

    부모가 정말 너무 하네요. 한평생 자식에게 해준거라곤 청소밖에 없나본데 정말 박수홍씨는 가족과 완전히 인연 끊어야해요.

  • 141. ….
    '23.10.14 8:15 AM (115.64.xxx.140) - 삭제된댓글

    엄마는 화가나서 머리를 밀고 아빠는 문이 안 열린다고 소화기를 내리치고 그래도 얼굴알리며 일해야 하는 아들인데 문란 운운하며 흠집내려고 하는 부모 정말 답이없네요.

  • 142. 박수홍
    '23.10.14 9:34 AM (1.238.xxx.39)

    성실하고 반듯한건 수십년간 지켜본 시청자들이 잘 알고요
    아들 무너뜨리겠다고 부모란 사람들이 할말 안 할말
    못가리는거 보면 참 인간의 바닥이란 어디까지일까 싶네요.

  • 143. 문란?
    '23.10.14 10:00 AM (223.38.xxx.179)

    박수홍 나이가 올해 54이예요
    54에 6명이 문란한 수준인가요?
    20살 때부터 여자 사귀었다고 해도
    여친 한 번 만나면 6년 정도 사귀었다는 건데
    이게 문란해요?

    그것마저 가족이 깽판치니 헤어진 것 같은데
    가족이 깽판 안 쳤으면 저렇게 여러 여자 만날 필요없이
    진작 결혼해서 잘 살았을 거란 생각은 안하는 건가요?

  • 144. 아니
    '23.10.14 11:09 AM (39.7.xxx.22)

    20대부터 따져도 30년간 싱글인데,
    문란 기준은 각자 잡으시고요.
    그건 범죄도 아니고 뭤도 아니예요.
    박수홍 노예질 시켜서
    돈 빼돌린것들은 중대범죄.
    심지어 박수홍 보험도 백억대 들어놨다면서요.
    만일 결혼 안했으면,
    보험금도 지들 차지…

  • 145.
    '23.10.14 11:19 AM (220.121.xxx.197) - 삭제된댓글

    도대체 부모 맞나요? 사실이라도 합의된 성관계가 여기서 뭐가 문제죠?

  • 146. 선플
    '23.10.14 11:20 AM (182.226.xxx.161)

    와..미쳤네요 엄마가 아니네...어후 생각했던것보다 더 최악이네

  • 147. 그냥
    '23.10.14 11:28 AM (49.1.xxx.95)

    남보다도 못한 짐승같은 인간들
    설령 자식이 잘못했어도 저렇게 공개적으로 못할말까지 하는거보면 인성이 바닥이네요
    저래가지고 자기네들 억울함이 풀리는게 아니라 더더 망할 인간들만 되는건데

  • 148.
    '23.10.14 11:52 AM (112.150.xxx.181)

    부모가 아들얘길 저리 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감싸줘야하는 게 부모인데....

  • 149. 박수홍부모는
    '23.10.14 1:07 PM (73.227.xxx.180)

    박수홍이 아니라 며느리가 타겟이네요…너무너무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이제라도 떼놓고 싶은듯.

  • 150. ...
    '23.10.14 1:15 PM (110.15.xxx.128)

    남녀사이 아이가 생기는 게 원하지않는 아이였다면 남자만의 잘못인가요?아이를 여자가 낳고싶으면 낳았겠죠.
    탑급 연예인이 같이 병원에 갈 수나 있었겠어요?
    그리고 가족으로 그 댓가도 톡톡히 받았을텐데,
    흠집내기 정말 악마같은 부모,형제네요.

  • 151. 지나다가
    '23.10.14 1:16 PM (67.170.xxx.153)

    와아.... 전 박수홍씨 팬도 아닌데.... 정말 너무 불쌍하네요.
    이렇게 까지 하는거 결정하는데 얼마나 두려워했을까 하는 생각듭니다.
    가스라이팅 어마어마했을거 같네요.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요

  • 152. 지나다가
    '23.10.14 1:19 PM (67.170.xxx.153)

    박수홍씨 이글 볼일없겠지만 건강지키고 가족크게 이루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셔야해요.
    보란듯이요. 꼭....

    가능하다면 아이들도 많이 나으세요.

  • 153. ..
    '23.10.14 3:15 PM (39.7.xxx.208)

    아니 요점이.형과 형수의 횡령인데.여자얘기가 왜나옴? 50살에 30년동안 6명이면 적구만~요즘 20대만해도 그정도 만나요 아들 이불 속사정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데 왜 사생활 폭로를하고 난리임? 친부모 맞나? 횡령과 전혀 관계없는말만 하네 비번을 바꿔서 소화기로 내려쳤다는둥 ..애비나 애미나 상종할 사람들이 아님.

  • 154. 아주
    '23.10.14 3:33 PM (41.73.xxx.78)

    자식 죽이려고 작종을

    세상에 …
    그럼 고자도 아니고 여자 없었겠어요 ?
    그걸 또 문란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뭔가요
    겨우 6명 ? 저게 부모가 아니라 악마네요
    정말 불쌍하네요
    주변에 여친이랑 실수해 그런 이야기는 깔렸는데 ….
    그걸로 흠집내어 어쩌고 싶은 걸까요 ? 너무 불쌍하고 안됐네요

  • 155.
    '23.10.14 4:10 PM (223.38.xxx.127)

    성실하고 반듯한건 지켜본 시청자이면 안다?
    이승기 경우로 드디어 알게 된 거 몰라요?
    성실, 반듯한 이미지는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
    티비에 나온 이미지를 그대로 믿는건 바보가 되는 지름길!!!

    판결을 보면 누가 얼마나 나쁜지 얼마나 빼돌렸는지 알게 되겠지요.

    이재명의 경우 무죄추정원칙을 그렇게 외치는 분들이 박수홍 건에서는 왜 이렇게 확신하시는지….

  • 156. ㅇㅇ
    '23.10.14 4:16 PM (180.228.xxx.120)

    위에 형수가족분인가봐요ㅎㅎㅎ

  • 157. ..
    '23.10.14 6:23 PM (175.223.xxx.196)

    데려오는 여자마다 족족 반대했잖음? 대체 그럼 여자도 만나지말고 결혼도 하지말고 살라구여? 가족들 위해서 돈만 벌고 살라구요??

  • 158. 아들ㅇ;ㅣ
    '23.10.14 6:32 PM (121.166.xxx.230)

    반세기 살은 아들이 여자 사귀고 헤어지고
    그 과정에서 온갖일이 다 있을수 있는거지
    저걸 폭로라고 하냐

  • 159. 그러니까
    '23.10.15 5:31 PM (1.230.xxx.52) - 삭제된댓글

    더하면 더할수록 오히려 점수깎이는데 왜 그걸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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