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말 잔재가 많이 남은 어머니 시대 단어들이지요?
국방색, 쓰봉, 하늘색, 쥐색, 마우병, 덴뿌라, 고봉밥,소라색, 곤색, 쓰미끼리, 독고리, 벤또, 찬장,
울엄마 쓰시던 속담
동냥아치 세째첩도 저 하고 싶어서 한다.
미친년이 실쌈나면 행주로 요강을 닦는다.
자꾸 옛날 일이 떠오른걸 보니 한가한가 봅니다
일본말 잔재가 많이 남은 어머니 시대 단어들이지요?
국방색, 쓰봉, 하늘색, 쥐색, 마우병, 덴뿌라, 고봉밥,소라색, 곤색, 쓰미끼리, 독고리, 벤또, 찬장,
울엄마 쓰시던 속담
동냥아치 세째첩도 저 하고 싶어서 한다.
미친년이 실쌈나면 행주로 요강을 닦는다.
자꾸 옛날 일이 떠오른걸 보니 한가한가 봅니다
부뚜막도 추가요. 윗목, 아랫목도.
동냥아치 세째첩도 저 하고 싶어서 한다.
미친년이 실쌈나면 행주로 요강을 닦는다
ㅋㅋ
근데 실쌈나는게 뭔가요??
하늘색 소라색 같은 말 아닌가요?
마호병
하늘색이 왜요?
소라색이 일본말이죠
다라이,,, ㅋ
소데나시
와리바시
엄마가 쓰던 말들, 쟁반-오봉, 피부- 하다 참 많았는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데 요즘 운동하다 보니 구찌나 겐세이 같은 일본어는 꾸준히 쓰고 있어요. 한국말로 말로 견제한다 이런 식으로 하면 맛이 안 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