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패 후 나온 거라고는 김행의 자진사퇴 뿐.
지도부 인사 누구 하나 책임도 안 지고 눈알만 굴림.
다 아는거죠. 이건 마이 책임이 아니고 윤가 책임이라는 걸....
게다가 이재명이 먼저 민생이라는 메세지를 발표
그냥 위만 처다보고 눈만 껌뻑이는 것들임.
저것들이 쇄신하고 총선을 대비할까요?
벌려 놓은 일이 너무 많고 그게 다 그 안에서 방구 심하게 끼는 이들의 이익과 밀접히 연결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겁니다.
부정선거요?
지들이 여당인데 부정선거면 지들이 부정한게 되고
약 극단의 30, 30(민주당과 국힘 열혈 지지자)을 배제하면 중도에서 윤가는 철저히 버려진 꼴.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양지에서 검사만 하고 탬버린이나 치던 것들이 처절하게 느끼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