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25일 전체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 18명과 참고인 14명 명단을 의결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는 17일 열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한 국감에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배급사인 엣나인필름 정상진 대표가 증인으로 포함됐습니다. 국감에선 정 대표 등을 상대로 영화 관객수 조작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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