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r.ytn.co.kr/_sn/0117_202310121020022489
채 몇달밖에 안됐는데...연이어 방송에나와 전남편이었던 서세원 불륜에 대한건으로
돈을버는듯한 행보가 자꾸 보여서요..
차라리 살아있을때 그러던지...죽고 없는사람을...ㅠ
현재까지 부부로 살다가 죽고 난후에야 남편 불륜을 알게 된것도아니고
과거에 불륜때문에 합의 이혼했고 정리됐음 그걸로 끝난거지..
아직도 죽은자에 대한 집착이 있는건지 좀 그러네요.
결국, 싫다는사람 본인이 목사만들고, 불륜녀도 또한 본인이 연결해준 꼴인건데
그땐, 본인이 원하는데로 다 되어가니 행복했을지 몰라도..세상일은 다 자기뜻대로만 돌아가진 않는것..
전에 방송에선 한말중에...서세원이 전화 번호 바꿔가며 서정희와 통화 거부한것에 대해서
굳이 서세원과 통화하고싶었던 이유가 아이들생각해서 였다고..변명하듯 보였는데
이것도 거짓말같아보여요..아이들 생각하는 엄마가..저렇게 방송에 연이어 나와서
죽은 아빠에 대해서 안좋은 일들을 시리즈처럼 까발리나요..ㅠ
본인 말대로 남편이 많이 개차반이어도 정말 사랑했었고 지금도 그런마음이다 했는데..그 말 진심이었는지..
그냥..외모도 좋고, 감각도 있으니 자기힘으로 돈벌생각울 해야지..
결혼생활 내내 서세원에 의존해서 살더니 ,
이젠 죽은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해서 사는걸로 보여요.
정말 그로테스크해 보일지경..
에고....개@끼 서세원도 서정희한테 유산 많이 남기고 죽은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