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이해서 자꾸
관심있게 보게되요..제 가까이엔 나르시스트?
자만감이 넘치는 이상한 사람들을 못봐서 그런지
볼수록 신기하고..솔직히 라방도 두번인가 들어가서
봤어요..신기한 인간군상이더군요.
어디서 듣자니 처음이름.백다@.백규@.으로
세번 이름을 바꾼거라는데..이게 보통일은 아니지 않나요?
휴대폰번호만 바꿔도 보통 골치아픈일이 아닌데..
16기 첫회 인터뷰..그피디랑 인터뷰 할때 들으신분?
결혼전부터 평탄한삶이 아니였고 고생을 많이 했다는식으로 얘기했는데..산전수전은 (결혼전)공중전 (결혼후)
결혼전..생활도 친정?원래 가족과도 안좋고
환경등 안좋았던듯 얘기했어요..딱히 경제적인걸 떠나
정서적으로..관계등이요.
처음이름.백다@.백규@.으로
ㅡ>이게 맞다면 2번 바꾼거잖아요
개명 요즘 흔한 일인데 이건 판 깔 일은 아닌듯
평생 나르에게 시달려 와서 굳이 나솔 안 봤어요. 나르가 나대는 꼴을 굳이 내 시간 써서 보기가 싫어요.
원래 이름이 뭐가 안좋아서 개명을 했는데 또 안좋아서 개명을 또 했나보네요
산전수전 공중전할때 마다 했으려나요
두번바꿔서 이름이 3개 였던게 맞겠네요.
이게 흔한 건가요?
신기하긴 해요
그렇게 막가파 성격이 있다는게 ᆢ
특이한 것에 열광하듯
보통은 자기를 꽁꽁 숨기는데
왜냐면 약정 잡힐까봐서
근데 자기를 드러내고
거짓으로 꾸미고 아파보이긴 하는데
원숭이 보듯 재미는 있네요
빌런으로 원숭이 보듯 하는데
그걸 인기라 생각하고 즐기는 창피도 모르는 여자가 웃기고
나이도 어린데 지금이름이 3번째면 자주 바꾼겆ㆍ
많이 특이하네요
사기꾼들이 이름 자주 바꾸죠
숨기고 싶은게 많은가봄
저리 바꾸는건 흔하진 않죠
근데 백영숙이 젤 어울림
그런 캐릭터를 실제로 봐서 익숙했어요.
하느님을 끼고 살면서 북한의 어린이들읗 위해서까지 기도하는데 실제는
자기만 옳고 남들은 다 무지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세련되게 역겨운 거만한 마음을 첨에는 숨기죠.
친정 엄마가 늙어서 모른다고 천 롱샴백을 사주고 150만원 받아갔어요.
주위에 인간이 없기에 누가 다가오면 참 잘하다가 본색을 드러냄. 컨틀로 프릭임. 다들 도망가죠.
자기만의 뇌피셜로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어버리고 떠벌림. 사람들은 다 속죠.
자존심은 강해서 자식이 중급대학에 붙었는데도 남들에게 말못함.
시가 식구들한테 빡친다고 현관 문잠그고 열어주지도 않음.
부모가 자신에게 서운하게 한거 평생 읊어요.
하여간 살아있는 악마가 이런거구나
느끼게 됩니다. 가족들도 다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
흔한 일 아니지
우리 딸들 이름 여러 번 바꿨잖수.
이해하지만 두번은. 뭐 이것도 약간은.
근데 견씨네는 이해불가
이상하더라구요
유툽보니 자기 전 남친이 서울의대를 나와 경북대 의전원에 들어갔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서울의대가 맞냐고 몇번을 물어요. 그러니 맞대요
사람들이 의대를 나와 의전원에 들어가는 경우는 없다. 일반과가 의전원에 들어간다. 라고 하자
소리를 치며 ' 내남자가 서울대 의대를 나왔다고. 니 남자가 아니고 내 남자가! " "너거들은 의대생도 못만나봤나보네? 불쌍하다 의대생도 못만나보고.. " 이래요...
그러면서 자기 그 의대생 전남친이 의대생은 발에 채이는데 자기가 어딜가서 무용과를 만나겠냐고 했대요 근데 그 여자가 설대 무용과도 아니고 대가대? 뭐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 나왔대요...
자기 친언니보고는 " 언니였던 여자가 " 이래요 , 친정 아무하고도 연락안한대요
완전 ㄱ싸이코가 맞으니 가족과도 그 모양이겠죠
이름을 자주 바꾸는게 흔한일이에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 한번정도 이유가 있어서 바꾼건 이해하겠지만..
사기꾼들이 이름 자주 바꿔요.
김명신 사기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