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과도하고 잔인하게 팔레스타인인들을 핍박했던 것도 사실이고
하마스가 비윤리적으로 무리하게 민간인들까지 학살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 이면에는 강대국 들의 식민지 싸움, 이권 경쟁이 있을 뿐
어떠한 명확한 선도, 거대한 신의 뜻도 없습니다.
우리는 약소국입니다.
우리가 어느 쪽의 편을 드는 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편들기로 논의가 흐르는 건 최고 멍청한 짓이죠.
초중딩때나 하고 끝날 유치한 편가르기이구요.
외교적으로 우리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어햐 할 지
혹시라도 미국이 개입된 전쟁으로 번진다면, 또다시 우리 아이들이 전쟁터로 소집되지 않게 어떤 수를 들고 있어야 할 지
그게 우리 정부가 할 일이고 우리가 정부에게 요구해야 하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최소화하고
영리한 외교로 우리 아이들이
저 전쟁터로 소환되는 일이 없게 해야죠
미국도
전쟁물자만 보내고 미국인을 투입하진 않는다던데
우리나라는 지금 대텅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어서
정말 걱정 됩니다
저들은 또 사용하는 무기가
상상초월이고
양쪽이 다 잔혹해서
우리 아이들 절대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크 백만개 누르고 싶어요.
동의합니다
정말 한발한발 살얼음외교릉 햐야할 때에 대통령의 행보가 걱정입니다
동의합니다.
명분 없는 전쟁.
누굴 지지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그저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빌뿐…
세상의 모든 전쟁 반대!
당연한 말씀이죠. 이게 니편 내편 따질일인가요? 안그래도 생존도 힘든 상황에서 민간인만 불쌍할 뿐이예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사이에 이렇게 살아남은게 용하기도 하고 저런 이웃나라 없어 다행이다 싶어요. 다만 윤씨가 잘못 엮이게만 하지맒았음 좋겠어요. 우리도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요..
머저리 윤룬이 무슨 경박하고 경솔할 짓을 해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지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돈 없고~권력도 없는 서민에 자식들만 전쟁에 끌려 가서 xxxxxxxxx..?
우크라이나 보세요. 개그맨을 대통으로 뽑아서 나라 전체가 풍지박산..?
전쟁 와중에 젤렌스키 재산이 조단위 됐나는 외신 보도가...?
기가 막혀서리...?..ㅉㅉ 전쟁보단 평와~서민들은 평화가 밥이고,돈이라는.....
여기서 누가 국가가 팔레스타인 지지해야한다고 한 사람 있나요? 그냥 개인의견 표명하는거죠 당연히 국가는 실리로 외교하는거죠
강대국 들의 식민지 싸움, 이권 경쟁이 있을 뿐
어떠한 명확한 선도, 거대한 신의 뜻도 없습니다.222222
그런데 혼란할때(해야)
피 냄새 돈 냄새 진동하니
거기 홀리는 자들 적지 않아요......
여기서 누가 국가가 팔레스타인 지지해야한다고 한 사람 있나요? 그냥 개인의견 표명하는거죠 당연히 국가는 실리로 외교하며 줄다리기하는거죠
'당연히 국가는 실리로 외교하며 줄다리기하는거죠'
그 당연한 걸 이 정부가 못하고 있어서 걱정되는 겁니다
중국인이 왜 남의나라 외교걱정까지 해줘요?
당연히 국가는 실리로 외교하며 줄다리기하는거죠'
그 당연한 걸 이 정부가 못하고 있어서 걱정되는 겁니다 222222222
베스트 게시물로 갔으면 좋겠어요
여론화 돼도
국민말 들을 인간도 아니지만
미국이 어떤 압력을 행사해도
우리 아이들 보내는 일은 없게 되길 바랍니다
님은 어느나라 국민???
82에서 팔레스타인 지지한다는 댓글 많이 봤어요
군대 보낸 아들 제대하고 나니 남의 아들이래도 걱정됩니다
자국민을 위한 외교라도 잘 하길요
저한테 이르는 건가요? 제가 선생님도 아니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왜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톰령이 지몫을 못하니 국민들이 걱정하는거죠
젊은 청년들 전쟁터로 보낼까
강력개입을 말하고 있고
그 행동대장 노릇만 하고 있는듯 보이니
먼산으로 여겨지던 중동 전쟁이
코앞으로 보이는거죠
오로지 자국이익을 위한 스탠스를 취해야하거늘
열등감 쩐 룬은 미일에 굽신굽신 내나라 갖다 바치는짓거리만 골라하죠
그러면서 국민 피빨아 나랏돈 뒤로 빼돌리는 부패한것들....
우크라 제렌스키는 그 전쟁와중에도 얼마나 돈을 빼돌렸는지 재산이 1조원 이상이나 불어났다는군요 우리나라 쓰레기 룬과 너무 닮은꼴이죠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거예요.
대통령이고 국방부장관이고 한심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는 강대국 사이에서 줄타기 하면서 평화를 지키고 실익을 추구하는 외교해야돼요.
그걸 못하는 안하는 윤석열 정부라서 걱정되는거고요.
전쟁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일어나요.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전날까지 광장에서 춤추고 놀았고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다들 너무 갑작스러웠다고 해요.
우리나라 휩쓸리지 않게 조심해야 됩니다.
게시판에 하디스 편드는 글 많아서 기가찹니다
중립을 지키고 바라보는데 최선인데 집회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며 하디스 편들고 있어요
정신병자들이죠 나라가 망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정치병자들 정말 국익에 지뢰입니다
게시판에 하디스 편드는 글 많아서 기가찹니다
중립을 지키고 바라보는데 최선인데 집회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며 하디스 편들고 있어요
정신병자들이죠 나라가 망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정치병자들 정말 국익에 지뢰입니다
그게 뭔지도 파악못하고 어디서 뭘 듣고와서
게시판에 똥을 뿌리고 있어요
자기의견도 없이 맨날 시키는 말만 되풀이하는
꼭두각시들이 쯧쯧
맞습니다.
우린 미국편도 중국편도 들지말고 실리에 맞는
영리한 외교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강대국 사이에서 줄타기 하면서 평화를 지키고 실익을 추구하는 외교해야돼요.
그걸 못하는 안하는 윤석열 정부라서 걱정되는거고요.222222
근데 요즘 자꾸 82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글 쓰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서로 편가르며 싸움을 유도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지 맙시다.
진보든
보수든
빨갱이든
공산당이든
일베든
뭐가 됐든
중동 분쟁엔 절대 껴들지 않는 게 상책이죠.
진짜 제가 딱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머릿속으로 다 정리가 안되서 못했던 말이예요!! 추천 100만개 날립니다.
고딩아이 중간고사 때문에 저도 같이 잠 못자고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었는데
하마스가 어쨌네 이스라엘이 먼저 잘못했네..세상 편갈라서 뭐라 지껄이는 글들을 볼때마다 넘 답답했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자들..양쪽 다 다 지옥불에 떨어질 악마들입니다. 애먼 민간인들만 죽어나가고 대를이어 피의복수가 피의복수를 불러 일으킬 뿐! 득을 보는 이들은 따로있고요.
근데 우리나라는 어느 편도 들면 안되죠!! 지금 누가 누굴 편들어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우리나라 생떼같은 청년들 말도 안되는 전쟁에 보내기만 해봐요..
철저하게 우리국민들은 우리국민들만 생각해야합니다. 하마스고 이스라엘이고 어디가 잘못했네 어쨌네 씨부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요.
결론은 또 '당연한걸 이정부가 못하고 있다'는 민주당원글
대한민국 정부가 이팔전쟁에 지금 뭘했다고 잘하니못하니
민주당정부는 그렇게 잘해서 5년만에 정권이 끝난거군
글을 잘 못 읽으시나봅니다
다만,이슬람 지지하고 응원해봤자 돌아오는건 테러등등으로 뒷통수 치는걸로 보답해 준다는거고요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풀한포기도 안남을만큼 초토화 황폐화 된다는거죠
이스라엘 정도나 되니까 이겨먹지 유럽이고 한국이고 쟤네
애들낳고 막 밀고 들어오면 못버텨요
이스라엘? 은혜도 원수도 받은 몇배로 갚아주는 나라죠
이슬람들한테 서울한복판서 총질에 폭탄에 테러 당하고 참수당하면서도 어디 세계평화 외치고 팔레스타인=한국독립군이란 궤변들 늘어놓으면서 옹호할수 있는지 함 봅시다
이스라엘이 그나마 독해서 이슬람들 대신 박살내는거 고마운줄도 모르고
고상한척 이상주의자 흉내내면서 사람들 가르치고 가스라이팅 하려 들죠
이거는 이슬람을 지지 응원하는 글도 아니데
길을 잃으셨나봅니다.
의견이 많으시면 글 따로 파세요.
https://v.daum.net/v/20231011163442310
산채로 잘랐다함
이슬람의 잔악함은 상상을 초월
씨를 말려야한다라는 표현이 왜 있는지 고개가 끄덕여짐
공감 백배에요.
어느편도 들거 없다
양쪽 다 선이 아니다 라는데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갖다대는 덧글 까지 보고 기가 막혀서.
우리가 언제 민간인 대상으로 그런 테러를 했나요.
천지분간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