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소셜뉴스 최대주주는 김행 딸 확인…재산 12배 증가"

[....]

"공동창업자 주식 3만주, 김행 아닌 딸이 인수"
"딸 소유 지분가치, 3년 만에 4억원→57억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3.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이서영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지주사인 소셜홀딩스를 제외하고 현재 소셜뉴스의 최대 주주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딸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 당시 김 후보자가 끝까지 답하지 않았던 딸 관련 주식 현황에 대해 제보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청문회 당시 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는 딸을 우호 지분 또는 '○○○'으로 가리고 확인하지 못하게 했다"며 "그런데 의외의 시점에 딸이 주식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장경태 "소셜뉴스 최대주주는 김행 딸 확인…재산 12배 증가" (daum.net)

 

 

숨긴이유가 있었네요

[...]

https://v.daum.net/v/20231011104645682

[헉]

12배

[...]

너네가 조국 가족한테 한 만큼 꼼꼼히 털어 보자 xxx

[...]

돈도 욕심 나고, 명예도 욕심 나고...
하나만 하지..

[...]

김행, 안되겠네.

[행딸]

가지가지

[..]

재산 물려주는 방법도 가지가지

[김명신절친답네]

0부인도 모녀가 주가조작 선수들인데.
김행네 집도 모녀가 같이 주식 가지고 장난질.

[대대손손]

잘먹고 살줄알았지.조국만큼 털어보자.한동훈은 인사검증 제대로 안하고 뭐했니.옷차려입고 음악회가서 사진이나 찍는 장관…

[00]

김명신 절친 답네.
조국만큼 수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