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김치 담가본 적이 없는데 얼마 전에 깍두기와 얼갈이 김치에 나름 성공해서
이번 겨울에 소량으로 김장을 직접할까 하는데 절임배추 사다 해도 맛이 좋을까요?
배추 절이는 게 생각보다 노동일 거 같기는 해요
아 그리고 절임배추 사게 되면 아마 이번이 최초이자 마지막일 거 같은 느낌..
일본 오염수 방류로 절임배추에 쓰는 소금 등등 감자기 심란해지네요
생전 김치 담가본 적이 없는데 얼마 전에 깍두기와 얼갈이 김치에 나름 성공해서
이번 겨울에 소량으로 김장을 직접할까 하는데 절임배추 사다 해도 맛이 좋을까요?
배추 절이는 게 생각보다 노동일 거 같기는 해요
아 그리고 절임배추 사게 되면 아마 이번이 최초이자 마지막일 거 같은 느낌..
일본 오염수 방류로 절임배추에 쓰는 소금 등등 감자기 심란해지네요
편하고 좋아요
배추도 맛있고 알맞게 잘 절여져서 옵니다
절임배추로 담가요
안그러면 일이 세배이상 늘어날겁니다
하고 있잖아요
검증된 거라 봅니다
절임배추가 할만하지 않으면 팔렸을리가...
해마다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화원농협절임배추로 김장을 하곤 했는데 일본 방사능오염수방류로 이젠 어째야나싶어요.
10년정도 간수빠진 소금이 있어 그걸로 배추를 김장봉투에 넣어 절일까 생각중입니다.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절임김치만 있으면 완전 뚝딱하는데..시원한 맛을 내는 청각이며, 액젓, 생새우, 젓갈 등등 방사능 영향 안 받은게 있을까 싶은게 이런 소소한 것까지 걱정을 해야 한다는게 화가 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2147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