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벌레 무서워해서 바퀴벌레약을 오피스텔에 계속 주기적으로
교체하면서 놓고있는데 완전 사라지지 않고 가끔 한마리씩 보이네요
검색하다보니 오히려 주변 바퀴까지 끌어 모은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유인하는 냄새니 맡고 들어올거같기도 한데 그럴듯하지않나요?
아이가 벌레 무서워해서 바퀴벌레약을 오피스텔에 계속 주기적으로
교체하면서 놓고있는데 완전 사라지지 않고 가끔 한마리씩 보이네요
검색하다보니 오히려 주변 바퀴까지 끌어 모은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유인하는 냄새니 맡고 들어올거같기도 한데 그럴듯하지않나요?
사실이구요.
그렇게 때문에 다른 집 바퀴가 들어올수 있는곳엔 놓지 않습니다.
싱크대 환풍구 같은 곳이요.
그리고 자다가 바퀴보고 싶지 않으면 침실에도 놓지 않아야한대요.
문쪽에는 뿌려서 바퀴가 밟으면 죽는 약을 뿌려서 밖의 바퀴가 못 들어오게 막는거고요.
바퀴벌레약 몇가지 종류 필요해요.
맥스포스겔과 윗분 말씀처럼 바퀴벌레가 밟으면 죽는 뿌리는 약.
바퀴벌레가 숨어있을만한곳과 현관문 바깥쪽은 뿌리는 약으로, 냉장고밑, 싱크대밑 위,화장실등 바퀴벌레가 다니는 곳들에 맥스포스 겔 여기 저기 쌀알크기 만큼 짜서 놓으세요.
뿌리는 약은 독하니까 아침이나 낮에 뿌리고 몇시간 외출하세요.
집에 사는 바퀴벌레는 완전히 박멸하려면 시간 걸려요. 항상 집 깨끗이 하고, 물도 있음 안돼요.
바퀴벌레가 물 좋아해요.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 활동하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오피스텔 깨끗하게 청소한다음, 약 잔뜩 뿌리고, 맥스포스겔 여기저기 잔뜩 놓고,
며칠동안 집을 비우면, 바퀴 소탕할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