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꼿꼿하시고 식사도 소화도 잘하시고 아침 점심드시고 뒷산공원도 1시간씩 운동하시고, 100세는 거뜬히 사실것같았는데 최근 당뇨로 발가락 일부를 절단하셨어요
근 1달 병원생활하시고 퇴원하셨는데
통 입맛이 없다고 하시네요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것같은데 혹시 성남인근(분당 송파까지 갈수있어요) 한의원 추천해주실곳있나요?
한약지은지 오래되어서 요즘은 얼마쯤하나요 지방이라 정보가없어 82쿡님들께 여쭤보아요
허리도 꼿꼿하시고 식사도 소화도 잘하시고 아침 점심드시고 뒷산공원도 1시간씩 운동하시고, 100세는 거뜬히 사실것같았는데 최근 당뇨로 발가락 일부를 절단하셨어요
근 1달 병원생활하시고 퇴원하셨는데
통 입맛이 없다고 하시네요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것같은데 혹시 성남인근(분당 송파까지 갈수있어요) 한의원 추천해주실곳있나요?
한약지은지 오래되어서 요즘은 얼마쯤하나요 지방이라 정보가없어 82쿡님들께 여쭤보아요
한약말고 좀 몸에 안좋더라도 핫도그같은거나 달콤한 막걸리같은거 드려보겠어요.
95 세에 한약이라니
효과도 없을뿐더러 간 상해요
훌훌 넘길 수 있는 거로 드리세요
발가락도 절단 하셨는데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식이요법 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물과 고기 다져서 소화 잘 되게요
보약 드시면 임종시 힘들다고 하던데
맞말인 진 모르겠으나
그 연세엔 약으로 억지로 밥맛 올리는거 보단
소화 잘되는 것 중 드시고 싶은 거
구해드리세요.
추어탕 기력납니다
보약 많이 드시면 오래 사시는데
돌아 가시기 전날까지도 생생 하세요
얼굴이나 몸도 마르거나 흉하지 않고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가세요
이제와서 보약을 얼마나 많이 드신다고 오래 살까 걱정하나요. 효과가 있든없든 한약드시면 심적으로 위안이 될수있으니 안 비싼걸로라도 한재 지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