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0월 29일이 다가 옵니다
사실 그날은 우리 아들 생일 입니다
그 좋은 날 마음 놓고 축하도 못하게 되었어요
뭐 이태원에서 아이들이 죽었다고
내 아들 생일 축하도 못할까 싶지맘
같이 아이들을 키운 입장에서
마음이 아파요
죽으라고 저주했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저 그분 심정이 이해가요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민 죽어가는 정책만 펼치고
오로지
지 가족 챙기기만 하는 대통령
바늘에 인형이라고 사고 싶어요
정말 어디로 좀 보내줘요
ㄱ ㅅ ㄲ
이제 곧 10월 29일이 다가 옵니다
사실 그날은 우리 아들 생일 입니다
그 좋은 날 마음 놓고 축하도 못하게 되었어요
뭐 이태원에서 아이들이 죽었다고
내 아들 생일 축하도 못할까 싶지맘
같이 아이들을 키운 입장에서
마음이 아파요
죽으라고 저주했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저 그분 심정이 이해가요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민 죽어가는 정책만 펼치고
오로지
지 가족 챙기기만 하는 대통령
바늘에 인형이라고 사고 싶어요
정말 어디로 좀 보내줘요
ㄱ ㅅ ㄲ
저주를 부르는 자들이 넘쳐서 화가 저절로 납니다.
그러니까요.
오죽했으면...
정말 가슴 아픈 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민의 안위를 보호한다고 선서했던 어떤 넘은
정작 일 터지고나니 나몰라라 해대고
그냥 각자도생 해야하는 현실에 한숨만 납니다
공개적으로 말을 못뱉어서 그렇지 사실 제 심정이예요.
정도껏 해야 말이죠.
주가조작 사기로 남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인간과 국민을 위한 마음은 추호도 없는 쓰레기들을 두둔하고 싶은지 참 사람들 다양합니다.
개색히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