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드라마보니
엇갈리는 운명들.
타이밍이 안맞아서 힘든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그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게 인생인것같아요.
연휴에 드라마보니
엇갈리는 운명들.
타이밍이 안맞아서 힘든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그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게 인생인것같아요.
저는 귀농하고 싶은데.
언제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 타이밍 잘 맞추는게
운이 좋은 인생 같아요
어쩌려고 저러나 싶은데
어느새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그게 운이에요
평소 신중 혹은 소심해서
결정하는데 오래 걸리는 성격이라도
미쳤었나? 싶은 순간들이 있거든요
그 순간의 결과가 좋으면 운 좋은거고
반대일땐...ㅎㅎ
결혼 사업 혹은 이직 집 사고 파는거
다 그렇더라구요
장고 끝에 악수 둘 수도 있고
미친짓 한게 대박일 수도 있어서
인생이 다이내믹한거죠 ㅋ
오십여평생 살다보니 결국은 운이다 ㅎㅎㅎ
운이고 운명이죠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그런데 걸리는점도 있고 해서
타이밍을
잘 못찾겠어요
나의인생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연일까요
그냥.,모든게 운
대학때 젤 날라리.공부1도 안하고 겨우졸업만 한
동기 제일시집잘가고 떵떵거리며 삼
극단적 케이스 목동부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