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 셋이 빼액빼액 울고 싸우고 징징대고
매달리고 칭얼대고 아프고 그럴 나이인데
애셋 육아에 일에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을텐데
본인도 미안해서 구석에서 울더만
무슨 생각으로 출연결심한건지 모르겠어요.
저 상황에 매칭이 되서 설마 결혼이라도 할수
있을거라 기대한건가?
첫째는 학교도 다닐텐데 과제하는 책상도 책한권도 없고
놀이터에서 놀지도않고 책도 안읽고 그저 온식구가 소파
아님 거실에서 부둥켜안고 뒹굴거리기만 하네요.
탈출하고싶다 저집에서...
아휴 글만 읽어도 아주 깝깝하네요 ..
출연료도 아마 많지 않을까 싶고
인스타로 사업한디면서요 ?
인지도 올리기에 이만한게 없을것 같고 .. .
하림씨 조건은 나빠보이지만 그래도
아이들 잘 기르시고 사업이든 연애든 잘 되길 바랍니다
테이블도 더럽고 바닥 카펫도 더럽고...
주방 싱크대에 때가...ㅠㅜ
점이나 좀 빼지 .
거슬려요
스트레스... 뭔정신으로 나온건가요? 차라리 굳세어라 엄마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라면 모를까 어떻게 저상황에 재혼 프로를??? 미친거 아니고서는...
제정신 아닌 소유자로 영숙과 맞먹네요
퐁퐁남 구하거나
인스타 팔로우 늘려서 돈 벌려서
돈때문이겠죠 출연료랑 인스타 팔이 해야하니
동거로 가면 그 출연료는 더 쎄다했어요
그렇게 적극적으로 자녀 나오기전 한거보면
남자덕 보려는 순진남 구하려는 생각도 컸던거 같아요
이 프로 봤는데...
젊은 여자가 어쩌다 아이 셋을 감당해야 하는 이혼녀...
댓글보니 직업도 (수입도) 변변치 않은듯하고
그렇다고 드세고 생활력 강한 타입도 아니고
혼자 감당하긴 힘들어 경제적이든 육아든 비빌 언덕이 절실해
남자가 필요한것 같아요.
외모가 꽤 청순해서 남자들은 많이 꼬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아이 셋을 감수할 남편 찾긴 어려울듯.
리키가 하림 응원글만 좋아요 누르고
비난글은 무시한다고 하네요
저번 la다른 여자랑 연애는 여동생이고
순진남 리키가 희생 하 줄지도
그럼 광고도 따고 인생역전
리키가 하림 응원글만 좋아요 누르고
비난글은 무시한다고 하네요
저번 la에서 다른 여자랑 연애는 여동생이고
순진남 리키가 희생 해 줄지도
그럼 광고도 따고 인생역전
어떤 드라마 인트로 짤에 나오는 대사
유명해져라
그럼 사람들이 니가 똥을 싸도 좋다고 할 것이다
하림집이 돌싱프로를 위해 급조한 집 같아요
집에 짐도 거의 없고 가구도 다 싸구려
애 셋 키우는 집 치고는 애 짐이 너무 없어요
전남편이 외할머니댁에 애들 데려다주러 왔다는 장면을 보니 아하 싶더군요
원래는 이혼후 친정에서 살면서 친정부모가 애들 키워주고 본인은 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근데 돌싱프로에서 극적으로 만들려고 혼자서 애셋 키우는 컨셉 조작한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게 아니라면
실제로 애 셋을 혼자 키우면서 일도 한다는 게 가능한가요?
게다가 연애까지?
불가능이죠
애가 어느정도 크면 모를까...
애들이 평소에 엄마랑 생활한 느낌이 아니던데요. 아무리 애들이 많아도 루틴이라는게 있는데 방송이랑 손님이 있는 걸 감안해도 애들이 평소에 생활하던 루틴은 아니었을거고 엄마도 그래서 더 힘들었을거고..
하림은 애랑 애착이 일보여요.
안아주기는 절대 없구요
그냥 객관적인 엄마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