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은 다가오는데 바닥재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1.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타일형태.
https://kujungmaru.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1&cate_no=1&display_grou...
2.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코지그레이)
https://www.greendongwha.com/product/detail/2086
3.기존집에 있던 찍힌 온돌마루를 그냥 사용함.
추천도 좋구요.
제가 정해야하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요.
님들 도움 댓글좀 부탁드릴께요.
예전엔 불량률이 높다고 했는데 요즘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깔았을 때 많이들 이쁘다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링크 걸어주시면 이미지 보기 더 좋을텐데 찾아봤네요
둘다 밝은 톤은 비슷한데 타일모양이냐 나무모양이냐 선택하기 어려우시군요
원래 마루는 어떤 톤인가요? 찍힘은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있는데 상태 좋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죠, 다만 내가 추구하는 인테리어와 안어울리면 안되요 바닥재와 벽지는 어떤 톤인지 인테리어에서 제일 중요해요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링크 다시 걸었어요.
기존에 있던 원래마루는 그냥 노란빛나는 15년전 입주할때 깔린 온돌마루예요.많이 찍혔더라구요.
나머진 포세린처럼 대리석느낌의 강마루들인데 모양선택도 힘들고 혹시 때잘타거나 들뜸있을까봐도 걱정이네요.25평이구요.선택 너무 힘들어서 글올려봤어요.^^*
1 번은 신상품이라 정사각형이라 겨울되면 불량 가능성 있다는데 아직 확실하진 않고 2 번은 보드마루라 습기에 취약하단 말이 .. 그리고 보드마루는 겉면이 잘 까지더라구요. 1 번 회사의 더 길쭉한 대리석 마루를 하시거나 노바마루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던데요.
2가 이뻐요색상만 보면 1은 너무 노래요..
습기와 열기에 강한 제품으로 선택할듯 합니다.
우선 보기에 이쁜것은 글쎄요.
세 놓았던 투룸이 강화마루였는데 마루밑으로 누수가 되어서 마루가 퉁퉁불어서 뒤집어 졌어요. 마루 다 걷어내고 마루무늬 데코타일 깔았어요.
데코타일은 가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고있어요.
가정용이 나오기는 했다지만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추천하지 않을거예요.
데코타일 안되요. ㅠㅠ 그나마 동화나 구정이 나아요 요번에 동생네가 인테리어했는데 한솔도 좋더군요
2년전 리모델링할 때 했었네요
2번옵션 색상은 레이크그레이로 했어요
선택 후 습기에 약하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집은 아주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고
있어요 특별히 관리의 어려움은 없어요
최대 장점은 깔끔하고 넓어보인다
대부분 타일이라 생각 하더군요
단점은 다른 소재보다 딱딱해요
쿠션감이 거의 없어요
타일 느낌이라고 할까요?
집에서 실내화 신지 않으면
딱딱한 느낌이 좀 피곤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색상 선택만 내취향과
집 가구 가전들 고려해서 잘
하면 만족스러운 바닥재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