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7 10:00 AM
(39.7.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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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2에서 부동산이나 경제 조언은 걸러들어야 해요
정치꾼들이 자기네 입장에 유리하게 경제를 떠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2. ...
'23.10.7 10:01 AM
(39.7.xxx.215)
82에서 부동산이나 경제 조언은 걸러들어야 해요
정치꾼들이 자기네 입장에 유리하게 경제를 떠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경제를 경제 논리로 생각해서 말하지 않고 정치적 유불리로 말해요
3. ...
'23.10.7 10:01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오랜동안 본 결과 여기는 부자가 많아요. 본인월급은 500 이상이고 남편은 천이상이에요.자식들은 공부들도 잘 하고 학교도 잘 가고 취직도 잘 되었고 자식들 앞으로 집도 일찍 사줬고요..
차들도 포르쉐에 무슨 외제차 이름이 줄줄줄
외국 여행 안가본데 없는 사람들만 드글드글 합니다.
4. ...
'23.10.7 10:05 AM
(223.62.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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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또 하나...엄청 여유있는 자산 줄줄 나열하면서 더 못한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은 생각 안하고 이정도면 어떤가요?하면서 징징 거리기도 해요.
5. 저 없어요!!
'23.10.7 10:05 AM
(121.133.xxx.137)
집에 별 의미를 안둬요
이삼년마다 이사 다니는거 좋은데
(묵은짐 묵은먼지 안생기는거 좋음)
지금집은 삼십년 결혼생활 중
최장기로 7년째 살고 있어서 좀이 쑤셔요 ㅎㅎ
왜 집 안사냐 성화이시던 시가 친정 부모님들
이젠 포기하심
똑같은것들끼리 만나서 블라블라
엄청 들었네요 하하하
60넘으면 하나 사긴해야죠 주택연금 하려면..끙
6. --
'23.10.7 10:09 AM
(222.108.xxx.111)
빈손으로 시작해서 양쪽 부모님 부양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나이 50 될 때까지 저축을 많이 못 했어요
현금 쌓아두고 집값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산 겁니다
7. ...
'23.10.7 10:12 AM
(220.71.xxx.148)
무주택자만 집값전망에 부정적일거란 편견과 달리 적지않은 유주택자들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같은 부동산버블을 만들었던 주력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했잖아요 다음 세대는 그 거품 유지할 여력이 안되죠
8. ᆢ
'23.10.7 10:12 AM
(58.231.xxx.119)
민주당들이 많이 오니
특목고 없애라 지 자식들은 다 특목고
집 사지 말라 자기 들은 강남에 다 집 있고
여기서도 사지말라며 지들은 집 있을걸요
9. ᆢ
'23.10.7 10:14 AM
(106.102.xxx.146)
첫댓글님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정치 유불리에 따라 말합니다
이곳이 그래요
10. 어이없다
'23.10.7 10:27 AM
(106.101.xxx.166)
무주택자가 여기 많다고
미친듯이 오른 집값이
더 오를 이유없이
더 오르지 않습니다.
집 한채 있지만 자식세대 미래세대 생각도 하고 살아야지
어쩌면 이리들 이기적인지
이러니 젊은 세대들이 기성 세대들 더 싫어하죠
11. ...
'23.10.7 10:38 AM
(219.255.xxx.153)
돈이 없어서 집을 못산 게 아니고,
욕심을 부려서 집을 못산 거죠
12. 여기에
'23.10.7 10:38 AM
(116.34.xxx.234)
더 많진 않을 걸요.
오히려 네이버 댓글에 더 많은 듯ㅋ
13. 인구가
'23.10.7 11:01 AM
(1.235.xxx.160)
줄어드는데
집값이 오를 수 있을까요...
이미 많이 오르기도 했고...
14. ..
'23.10.7 11:02 AM
(182.220.xxx.5)
유주택자가 많은 듯요.
연령대가 높아서 보수적인거 같고요.
저도 지금 구매는 말려요
15. ..
'23.10.7 11:06 A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민주당 댓글은 뭔지?
국짐들은 어찌나 인간 말종들인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들 비리 밝혀져도 마치 훈장처럼
야 너도? 응 나도
떳떳하게 얼굴 뻔뻔히 들고 다니던데
자존감이 쎈건지 얼굴이 두꺼운건지 ..
16. ..
'23.10.7 11:07 AM
(211.251.xxx.199)
민주당 댓글은 뭔지?
국짐들은 어찌나 인간 말종들인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들 비리 밝혀져도 마치 훈장처럼
야 너도? 응 나도
떳떳하게 얼굴 뻔뻔히 들고 다니던데
자존감이 쎈건지 얼굴이 두꺼운건지 .
그런인간들에겐 한마디 못하고 쯪쯪
.
17. ...
'23.10.7 11:09 AM
(39.7.xxx.215)
몇 년 전에 집값 고공행진 때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 올랐다는 사람들 여기 많았던 거 기억하시죠?
집값 전망도 아니고 현상조차 그렇게 글 쓰는 사람들이 여기는 많아요
그 사람들이 지금도 글이며 댓글이며 여기에 많이 쓰고 있을 거 감안하고 보세요
18. ㅇㅇ
'23.10.7 11:22 AM
(1.225.xxx.133)
지금 경제상황을 보면
오르는게 정상은 아니니까요
19. 우리 동네
'23.10.7 11:39 A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기억나네요.
문재인정권 5년간 제 집이 딱 3배 올랐어요(작년에 잠깐 떨어졌다가 지금은 전고점의 90~95% 회복. 우리 동네는 서울 비싼 동네이고, 그 동네 신축 대단지라서 많이 오르고 빨리 회복.).
그런데 당시 댓글에는 약 절반가량이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올랐다.
참 이상했어요.
부동산이 하도 올라서 대책이 23회나 발표되고, 정권 차원에서 통계조작까지 하고, 장관이 짤리고... 그 난리를 피웠으나 "우리 동네는 하나도 안올랐어요"라니... 그 우리 동네는 대체 어디였을까요?
참고로 우리 엄마 아파트는 광역시, 변두리, 좀 낡은 아파트인데도 2배 올랐거든요(제가 사준 거라 검색해봄).
우리 언니네도 광역시, 역시 변두리 가난한 동네, 브랜드 없는 아파트이지만 거기도 2배는 올랐을 거예요(언니 프라이버시라 검색 안해봄).
20. 저도
'23.10.7 11:51 AM
(183.98.xxx.31)
유주택자고 주변도 다들 유주택자이지만 다들 집값 지금 너무 올라서 미쳤다고들 해요. 집한채 있어봤자 팔것도 아닌데 세금만 많이 내고, 자식들은 이제 우리 부모들세대처럼 제 손으로 집마련은 물 건너갔고요.
사회전체적으로 집을 주거의 목적이 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보는것도 참 거부감 듭니다. 맞벌이 양쪽 영끌땜에 애도 못낳아서 전세계 출산율 꼴찌라죠?
그리고 진짜 더 이상 받아줄 사람들이 없어 보이네요.
우리 세대 -70년대 초반...
가 100만세대인데 곧 줄줄이 은퇴하고
갈수록 인구가 줄어가는데 이 집값을 어찌 받아주나요?
지금 맞벌이가 양쪽 영끌로 지탱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1인가구가 대세라는데 2인 영끌집값을 1인영끌이 어찌 받아줘요.
21. ...
'23.10.7 12:24 PM
(211.36.xxx.70)
정치적 논리에 따라 얘기하느라 그렇죠.. 실제로는 세놓는 집주인들도 있을거고 그 사이 사고파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정치 의견이 같다고 무턱대고 글 따라하는 무주택자가 있다면 안타까운거죠.
인구수는 줄어도 세대수는 늘어나고 아파트 수요 쏠림은 심해지는데 판단은 각자.
22. 다부자는 아니고
'23.10.7 3:15 PM
(211.119.xxx.172)
나이드신분들 예비시모 장모도 많고 택배,도우미 하시는 분들도 많은곳이 82. 의사사모도 많고 교사도 많을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