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주식을 백지신탁하는 이유는 업무 관련성으로 인해 공직자로써 국민을 위함이 아닌 사적이익을 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그것을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김행이 회사가 어렵니 마니 하는게 얼마나 개소리를 하는거냐면 그러면 청와대대변인을 안하고 기업에서 경영에 더 힘을 쓰면 그뿐입니다.
근데 이 사람은 세금으로 월급받고 대변인하고 자기 기업에 국가 광고 수주하고 기업 키워서 주식가치 높이고 다시 시누이에게 판 주식을 가져오고 이게 뭐하자는 걸까요? 그렇게 억울하면 이 이득들을 다 뭐죠. 억울하면 대변인 하지 말았어야죠. 공적이득 사적이득 다 얻고 뭐가 억울하죠. 시누이와 주식거래하며 세금은 다 냈는지 정당한 가격으로 팔고 샀는지도 불투명하죠.
이건은 단순해요. 청와대대변인을 안하면 아무 문제 없었을 일인데 공직에 있으며 월급 다 받고 자기 기업은 정부 광고 받고 기업 가치 오르고.
이런자가 장관???????
이런자를 장관을 시키겠다는 사람이나 비호하는 사람이나 뭐하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