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받침 틀리는 분이 많이 보이네요.
점잖다 0 젊잖다 x 젊잔다x
아이를 안다 0 아이를 앉다 x
꺾다 0 꺽다 x
안 / 않 구별하기
이건 겹받침은 아니지만
아이를 업다 0 아이를 엎다x (엎다니요, 큰일납니다????)
등등요.
잘못쓰인 단어나 문장은 어색하고 불편한데 많은 분들이 틀리게 쓰다보니 잘 쓰던 분들도 내가 틀렸나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겹받침 틀리는 분이 많이 보이네요.
점잖다 0 젊잖다 x 젊잔다x
아이를 안다 0 아이를 앉다 x
꺾다 0 꺽다 x
안 / 않 구별하기
이건 겹받침은 아니지만
아이를 업다 0 아이를 엎다x (엎다니요, 큰일납니다????)
등등요.
잘못쓰인 단어나 문장은 어색하고 불편한데 많은 분들이 틀리게 쓰다보니 잘 쓰던 분들도 내가 틀렸나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되 돼도 요즘은 제대로 쓰는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울 지경
됬.....은 정말 사람 다시 보게 만듦
젊지않다 에서 젊잖다 인걸로 알고있는데
점잖은거 말하는거잖아요
젊지 않다 늙었다 말구요
점잖다 문장으로 써 주시면 이해가쉬울것같으니
문장을 만들어주시겠습니까?
ㄴ젊지 않다에서 점잖다가 나왔다는 얘기는 맞는데 지금 맞춤법으로는 점잖다가 맞아요.
그 할아버지 보기보다 아주 점잖아
그 사람 보기보다 젊지 않아(나이 많아)
맡기다 맞기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