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6천7백 명·장비 340대가 투입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는데, 편성된 예산만 101억 9천만 원이었습니다.
당초 배정 받았던 예산인 79억 원보다 20여억 원이 늘어난 건데, 모자란 돈은 군이 다른 용도로 쓸 돈을 끌어다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1122_36199.html
하는 짓이 북한 저리가라
국민세금 살살녹네요
장병 6천7백 명·장비 340대가 투입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는데, 편성된 예산만 101억 9천만 원이었습니다.
당초 배정 받았던 예산인 79억 원보다 20여억 원이 늘어난 건데, 모자란 돈은 군이 다른 용도로 쓸 돈을 끌어다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1122_36199.html
하는 짓이 북한 저리가라
국민세금 살살녹네요
기업후원 요청까지 했다면서요?
모자라는 짓은 골고루 하는 정부.
돈 쓰고
그 돈이면 군인들 햄버거 치킨 피자 하나는 사줬겠다
누가 그 행사 기억한다고
차 막혔단 얘기만 기억에 남네
전투기는 연습만 오지게(소음)하고 뜨지도 못함~~하늘도 싫어함~~
연습만 하고 비와서 못뜬 거예요?
어쩐지 기사가 없더라니..
하여간 실속없이 헛돈쓰는데는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