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용 부결은 간단히 말해서 수시 서울대 입시에 교장 추천 특례가 있어서 한명이 서울대 가는데 전교 1등부터 47등 놔두고
교장이 친구 아들이라고 48등 애를 추천한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판사 능력평가에서 뒤에서 두번째었던 인물입니다
따라서 부결되더라도 판사들은 왜려 좋아할겁니다
이사람이 대법원장되서 자기네 인사권을 쥐락펴락 하는게 좋을턱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분 가벼웠습니다 교만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국무총리 대법원장은 야당의 합의없이
임명되기 힙듭니다 따라서 입을 조심해야했습니다
판사의 수장 될사람치고는 경박하고 가벼운 태도였다는것이 중론입니다
부결했는데 왜려 사법부 쪽에서도
잘했다 라는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