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우아한 말투인가요?
지적이고 차분한 말투??
전 저런 말투의 여자들에 몇번 실망 한 적이 있어요. 자기 중심 생각과 깊이는 없이 가식과 지적허렬심만 가득한.
그래서 사실 말투 보다는 어떤 생각과 내용을 담고 있누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투박하고 목소리 커도 진짜 자기 생각을 담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여기서 말하는 우아한 말투인가요?
지적이고 차분한 말투??
전 저런 말투의 여자들에 몇번 실망 한 적이 있어요. 자기 중심 생각과 깊이는 없이 가식과 지적허렬심만 가득한.
그래서 사실 말투 보다는 어떤 생각과 내용을 담고 있누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투박하고 목소리 커도 진짜 자기 생각을 담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
무시하는 말투죠.
전 투박하고 소리 큰것도 싫어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잘 담고 있지도 않아요.
투박하고 소리큰데 진실되거나 알찬 사람들 극극극소수에요
증거나 자료도 못내놓는 주제에 따박따박 아니라고
쓰잘데기 없는 피켓이나 만들어오고..
허세, 거짓말 뻔뻔하게 하는 말투구나.. 딱 느낌이 오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목소리 크고
쌍욕 쓰는 무식한 말투보다야 훨 낫죠.
깨달은게 많아요.
외모도, 너무 꾸미면 안꾸미는 것만 못하구나, 하는 거랑
언뜻 보기엔 지적으로 보이는데, 잘 들어보면 속빈 강정.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 정부인사들이 다 그렇듯이.
김행이 아무리 막나간다 쳐도 청문회장에서 쌍욕을 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하이고.
그러니까요. 아주 우아 하게 보이려 가식적인 말투 같더니.
역시.. 가식은 보면 불편함 느끼는 것은 같네요..
완전 으~~~ 소리 나오게 살아 왔으면서. 속눈썹을 김 붙이듯 달고 나올 때부터 쩔 더니,,
투박하게 툭 툭 던져도 진심이 보이면 우아하다 하거늘..
한동훈이나 김행이나 김건희나 숨기는게 많은지 빈깡통들이라 그런지 논리적으로 핵심을 말하지 않네요
무논리에 소리만 지르는 무식쟁이던데
이쁜척 여자인척 나잇값도 못하고
생각보다 무식하더라는..매너도.개똥이고
내적 중심은 논외로 하고 말투만 놓고 봤을 때 투박한 말투가 듣기 좋은건 아닌데 목소리까지 크다면 도망가고 싶은 말투인데요. 잠시도 듣기 괴롭고 싫어요. 말투 정말 중요합니다. 김행 말투는 아직 못 들어봤어요.
맞아요, 언뜻 보기엔 지적으로 보이는데, 잘 들어보면 속빈 강정... 제가 너무너무 싫어하는 부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많아요.
남 말은 개나 짖어라 하고 지말만 잘났다고 하는 스타일임. 재수없어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의 인간.
제가 말한 목소리 크고 투박하다는건, 시골 못배운 노인들 중에서도 툭툭 내뱉는 말에 철학이 담긴 사람들이 있잖아요.
사기치다 걸리고 도망가는 웃기는 여자.
아집에 안하무인 천박한스타일 말투
볼때마다 혐오스러움
속내 그대로 쌍욕 하는게 솔직해보여 더 나을뻔. 지딴엔 지적인척 하려하는데 더럽게 대가리 텅텅비고 성질머리는 그대로 다 드러나고. 진짜 국짐 쌍것들 다워요.
사람 미치게하는 말투요.. 핵심없이 빙빙.. 아는척하느라 힘든 말투.. 나 이런사람이야.. 있는척하는 말투
우아한 척 하면서
남의 말은 뚝뚝 자르고 안하무인
아이구야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듯
한마디로 밥맛이요.
나경원 김건희랑 묘하게 어울려요.
사람 미치게하는 말투요..2222
싫어서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싫은 목소리는 목사아들의 아들 낳았다던 어느 아나운서 ㅠ
언뜻 보면 호감형이지만
시간을 두고 살펴 보면 완전 비호감
말씨와 표정에 교묘하게 포장된
자만심과 허영심 천박함이
그대로 드러나있어요
진영을 떠나서 쭉빵을 날리고 싶어요
용혜인 의원 표현대로 구역질 나는 인생을 살았더만요
백발 귀신같은 외모에 생뚱맞은 속눈썹 연장은 또 뭐냐
바득바득 우기는데
기승전결이 없고
무조건 내말만 믿으라고 하는데
우아가 어디있고 지적이 어디있나요?
가식덩어리에 거짓말하면서 눈하나 깜빡 안하는 거짓말쟁이네요
전형적인 상간녀 말투
가식적 텅빈강정 한꺼풀 가면쓰고 겉핥기식 대화
자료도 제출안하고 계속 아니라고 아니면 착각했다면서 속눈썹까지 붙이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