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나가 되어서 해준게 없어요.
가여운 제 동생 오늘 일, 병원에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게 기도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동생에게 중요한 날이에요.
기도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3-10-06 09:48:52
IP : 218.238.xxx.1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10.6 9:50 AM (115.138.xxx.73)기도할게요..아무일 없길요
2. 기도합니다
'23.10.6 9:51 AM (121.137.xxx.231)아무일 아닙니다
3. 기도 합니다
'23.10.6 9:52 AM (211.234.xxx.95)동생분 별일 없을거예요
4. 간절한
'23.10.6 9:5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저도 기도합니다.
5. ....
'23.10.6 9:59 AM (218.50.xxx.110)꼭 아무것도 아니라는 글 올리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 ..
'23.10.6 10:01 AM (59.15.xxx.171)아무일도 없을 겁니다
기도 보탭니다7. .....
'23.10.6 10:01 AM (1.241.xxx.216)오늘 아무일 없이 무난히 지나가기를...
누나와 동생이 이 모든 일을 잘 버티고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8. 무탈히
'23.10.6 10:28 AM (223.39.xxx.130)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빌께요..
9. ᆢ
'23.10.6 10:41 AM (14.53.xxx.137)동생분 아무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10. ...
'23.10.6 10:44 AM (119.207.xxx.1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과 동생이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두분 잘될거예요!11. ....
'23.10.6 10:59 AM (110.13.xxx.112)동생분 아무일도 아니길 기도합니다.
12. 기도합니다
'23.10.6 11:20 AM (210.103.xxx.101)동생분 아무일도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3. ..
'23.10.6 3:07 PM (58.140.xxx.235) - 삭제된댓글동생분, 아무 일 아닌길 간절히 바랍니다!
14. 원글
'23.10.6 9:26 PM (218.238.xxx.194)모두 감사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신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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