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에 부인 형수죠 5형제 막내가 그 집인데
큰형 형수한테 그렇게 본인 딸 흠을 잡아요
전화통화로 돈을 많이 쓴다 공부를 안한다
대학 지방에서 기숙사 힘들다 자취 시켜달랬다고 형수한테 기숙사 살지 돈 들게 한다고요
제가 그걸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시작은집 부부랑 전 안친해요 저렇게 철이 없어서요
돌고돌고 시가에 나머지 4형제들도 소문이 다 나요
그 집 먹고 살만합니다
딸 하나 있는데 저래요 유독 저 집만 딸을 그렇게 까요
진짜 명절에 말도 섞기 싫어요
딸도 까는데 조카 며느리는 안 깔까 싶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