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0.5 9:15 AM
(118.235.xxx.180)
방송전엔 저런 상황을 몰랐겠죠
헤어진 이유자꾸 얘기하던데 실망 많이 한듯 싶어요 헤어졌다니 댓글이 미친듯이 올라가던데요 잘되었다고
2. .....
'23.10.5 9:20 AM
(211.114.xxx.148)
촬영할 땐 잘 안보였다가 방송을 보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주변의 친지들이 뜯어 말렸을거 같은데요. 현숙이도 어제 막방보고 본인의 모습에 민망했을거 같고요
3. ㅎ
'23.10.5 9:2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방송볼수록 현타왔겠죠
4. ..
'23.10.5 9:23 AM
(118.235.xxx.184)
현숙도 보통이 아닌게 주변사람들은 잘봤다 했다고 좋은쪽으로 얘기 해줬다고 말하고 굳이 죄송하다 불편을 끼쳐 미안하다가 아닌 유감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라이브 내내 불편한표정 짓고 있고
5. ..
'23.10.5 9:23 AM
(121.157.xxx.32)
댓글이 다들 다행이라는 반응이던데요
영식이 아깝다고
6. 저도
'23.10.5 9:26 AM
(121.133.xxx.137)
유감!!!이라 표현하는거보고
진짜 철면피구나 백번 천번 잘 헤어졌네
했어요
7. 1111
'23.10.5 9:26 AM
(58.238.xxx.43)
현숙이 영호랑 엄청 얘기가 잘 통했다
그런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신기했다 했잖아요
근데 방송을 봐도 그렇게 잘통하는지 모르겠던데
편집 탓이겠죠
전 그냥 현숙 혼자 영호 너무 좋아해서 들떠있고
영호는 그닥 마음 없는데 현숙이 좋아하니
그냥 배려 차원에서 받아준 정도로 보였거든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안받아주면
선택을 포기해야지 왜 영식을 선택하는지 이해불가예요
8. 현숙 라방전에
'23.10.5 9:27 AM
(58.123.xxx.123)
방송 보고 갑자기 i가 된 듯 ㅋ
9. ....
'23.10.5 9:30 AM
(211.114.xxx.148)
맞아요. 유감이라는 표현도 어이없었어요
10. ㅎ
'23.10.5 9:32 AM
(116.42.xxx.47)
영호 라방때 짧은 영상 통화할때 현숙 눈 반짝반짝 거리는거
보신분 손 드세요
저만 봤나요
차라리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영호 찍어 잠깐 데이트라도 하지
계속 미련이 남나봐요
11. 흠흠
'23.10.5 9:33 AM
(106.101.xxx.249)
화장이랑 헤어는 이쁘게 잘됐던데
라방 내내 뚱한 삐진 분위기에
영식과 떨어지려고 점점 영철에게바짝 붙는 모양새가ㅜㅜㅡ참.. 어른이라고하기엔~^^;;;
12. ㅇㅇ
'23.10.5 9:43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네 딱 그 무렵이에요 5월 촬영이니까요
글고 현숙이가 영식이에게 그닥 빠지지 않아서 둘 의견 맞추기가 힘들었을거 같아요. 보통 저렇게 만나면 여자는 남자가 다 맞춰주길 바라거든요. 근데 영식도 애둘 있고 청주권 못 떠난다고 했으니 조율이 쉽지 않았을듯
그와중에 방송 타면서 현숙의 다른면도 봤을거고
13. ..
'23.10.5 9:48 AM
(211.208.xxx.199)
현숙이 영호에게 아직 미련이 있어보여요.
위의 분 말씀대로 영상통화 중 표정이나
영상통화 끝나고 표정등에서 확연히
그녀의 기분이 보여요.
그렇게 다른 남자에게 미련이 있는 여자면
영식이 놓아주는게 맞죠.
14. 음
'23.10.5 10:22 AM
(168.70.xxx.48)
저 현숙이 별루고 영식이가 아까웠고 둘이 헤어진거 잘됐는데,
현숙이 두명의 남자 사이에서 저렇게 갈등했던거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현숙이 욕 너무
많이 먹는거같아 안타까워요. 라방에서도 표정안좋던데..
15. 5박6일
'23.10.5 10:27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갇힌 공간에서 출연자들도 일종의 의무감으로 암튼간에 여기서 짝을 정해야겠다, 그래야한다라는 생각에 판단 흐려진거죠.
솔직히, 하는 행태도 그렇고 그 따위 편지에 그 글씨를 보면서 현타 왔겠죠.
합숙 끝나고 만나면서 더더욱 현타 왔을거예요.
대체 말이 통하나요 저런 수준이랑?
현커다, 결혼 루머있다 했을 때 절대 아니라고 확신했던 1인이예요.
영식이, 영호가 젠틀해서 그랬던거지 애초부터 접점이 없는 서람들.
16. ...
'23.10.5 10:47 AM
(118.221.xxx.80)
다행이네요..결혼할까 걱정했는데
17. ........
'23.10.5 11:01 AM
(175.192.xxx.210)
저도 현숙이 속마음을 다 내보여서 ..지나치게 솔직했던거지. 다들 그런생각 안하나요?
18. ㅇㅇ
'23.10.5 11:16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갈등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죠
나솔에서 많은 사람이 둘중에 갈등했지만 현숙만큼 내로남불인 행동은 없었어요
욕먹는덴 이유가 있음
19. ....
'23.10.5 11:17 AM
(218.48.xxx.170)
저도 현숙의 솔직한 마음 이해가 돼요.
그걸 너무 많이 드러내고 질질 끌어서 욕먹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고.. 현숙 딸아이가 방송보면 속상할 것 같아요.
20. 현숙 딸은
'23.10.5 11:31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이미 속상한 일 많을것같아요 굳이 나솔 아니여도.
나솔에서만 저럴까요?
미성숙.
저런 싱글맘이면 애가 더 성숙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