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82에서 돈 다 쓰는 아이 댓글에
어느 분이 웹툰 링크 걸어주셨는데
너무 재밌어요. 제목은
싱글맘맘이야
딩크로 살다 시가 압박에
10년 만에 딸 낳아서 잘 살았는데
애 돌이 가까와 지는데 남편이
갑자기 회사내 딸가진 이혼녀랑 사랑에 빠졌다고
이혼해달라고 통보...
광고아니고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씩씩하게 사시는 작가님 화이팅.
얼마전 82에서 돈 다 쓰는 아이 댓글에
어느 분이 웹툰 링크 걸어주셨는데
너무 재밌어요. 제목은
싱글맘맘이야
딩크로 살다 시가 압박에
10년 만에 딸 낳아서 잘 살았는데
애 돌이 가까와 지는데 남편이
갑자기 회사내 딸가진 이혼녀랑 사랑에 빠졌다고
이혼해달라고 통보...
광고아니고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씩씩하게 사시는 작가님 화이팅.
읽어볼게요~~
인스타에서 보고 있었는데 직장 때문인지 업뎃이 안되네요 ×놈 욕도 하고 친구 복있는거에 안도도 하고...
연재 초기부터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남편 개/쓰레기... 씩씩하게 잘 사는 작가님 파이팅입니다.
그 남편 결혼생활 12년간 한결같이 잘하고 주변에서도 '착한 남자'의 대명사였다는데 어찌 그리 한 순간에 돌변할 수 있는지.. 그것도 돌쟁이 딸을 두고요. 와이프 당사자는 얼마나 충격이었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