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다보니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는데
엄마없이 크는 아이들 상처가 말로 다 못합니다.
심지어는 엄마를 찾아갔더니 이미 엄마는 재혼해서
자식을 까맣게 잊고있어서 자기가 왜 수십년동안 그리워했을까
하고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동물도 아이바오도 자기자식 자기가 다 키우고 책임지는데
인간이 되가지고 지가 싸질러 놓은 자식 책임도 안지고
어디를 갑니까?
제발 자식 낳았으면 양육의 책임을 다하세요
20살까지는 부모책임입니다.
인생 살다보니 여러가지 상황들을 보는데
엄마없이 크는 아이들 상처가 말로 다 못합니다.
심지어는 엄마를 찾아갔더니 이미 엄마는 재혼해서
자식을 까맣게 잊고있어서 자기가 왜 수십년동안 그리워했을까
하고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동물도 아이바오도 자기자식 자기가 다 키우고 책임지는데
인간이 되가지고 지가 싸질러 놓은 자식 책임도 안지고
어디를 갑니까?
제발 자식 낳았으면 양육의 책임을 다하세요
20살까지는 부모책임입니다.
하는 말인가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직접 하세요
윗님한테는 아니에요 지나가세요
서양도 어린 자식 안 보고 사는건 이해를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여자들보단 자식 남자들이 훨씬 더 많아요.
오죽하면 배드파더스가 있을까
한창 문제됐던 코피노들도 다 한국 남자들이 가서 싸지르고 튀어서 사회문제가 된거잖아요
저 혼자 살겠다고 집나가서 애 죽어 나오는 보험금 타러오는
부모들 보면 철면피라 부끄러움도 없는듯해요.
원래 그런 종자라
부.모.두 사람 몫이지요
정서적 어려움은 대체로 80% 가 아버지 때문입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80% 가 아버지 때문이라는 ..
아버지라는 존재가 아이의 자존감의 근원인 듯.
아래글에 남편의 성격이 그 가정의 행복을 좌우한다는 글과 통하죠.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기러기부부로 외국서 애들과 살다 외국남과 눈맞아 애들만 한국들여보내고
외국남들과 자유연애 만끽하다 애들 엄마없이 힘들게 공부하고 취업하니 똭 나타난
미친여자 있습니다. 차라리 돈많은 외국놈 물어 결혼이라도 하지 늙고 병들어 나타났네요,ㅜㅜ 내가 아는 젤 뻔뻔한 여자입니다
성질머리 드런 인간들은 남녀모두.
제발 혼자살고.
자식 나았으면 성인때까지는 책임좀
지세요.
근데 여기 82하시는분들은그런분 없을듯.
젤 이해불가..새끼 놓고 가출하는 종ㅈㅏ들.
개차반 남편글 올라오면
이혼못하는 능력없는 여자 취급할때는 언제고
남녀가 같이 만나서 두사람의 유전자를 반반 받은 아이를 낳는건데 왜 여자만 자식데어놓는건 안되는건가요? 남자들은 경제적 능력없는 여자한테 애 맡기고 이혼많이들하는데 남자들에대한 비난은 82쿡에 안올라오는게 참 신기해요. 항상 여자만 애 놔두고 이혼하면 안된다.. 애키우는 엄마는 재혼하면 안된다.. 그래놓고 홀어머니 있는집은 결혼상대로 피해라....
남녀가 같이 만나서 두사람의 유전자를 반반 받은 아이를 낳는건데 왜 여자만 자식떼어놓는건 안되는건가요? 남자들은 경제적 능력없는 여자한테 애 맡기고 이혼많이들하는데 남자들에대한 비난은 82쿡에 안올라오는게 참 신기해요. 항상 여자만 애 놔두고 이혼하면 안된다.. 애키우는 엄마는 재혼하면 안된다.. 그래놓고 홀어머니 있는집은 결혼상대로 피해라....
여자가 원해서 임신한 거고, 여자가 원해서 낳은 거고, 여자 배로 낳았고
애한텐 엄마가 필요하다고, 곧 남편한텐 내가 필요하고
그러니 시가 맘에 안 들면 애 안 보여줄 거고 등등을 입력시키고 세뇌 해왔으니까요.
맞는 말이긴 한데 애가 똥이나 오줌도 아니고 싸지른다는 표현 너무 저급함. 제일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애를 싸지른다는 표현
아이를 싸지른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 주변에서 한번도 못 봤어요.
그런 여자들이 애도 다시 잘 낳아요
정상인들에게는 맞지않는 저질표현이지만
인간 수준이 아닌 인간들에게는 적합한 급의 표현이죠.
쾌락에 눈멀어 자식을 멀리하는건 동물들도 잘 안하는 짓인데 그게 출산인가요? 싸지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