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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7세 셰어 공연 믿기지가 않네요 와.......

77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23-10-03 11:04:17

높은굽에 댄스, 탄력있는 몸매, 가창력

옷이 쫌 야해요. 아시고 클릭하시길..

https://www.instagram.com/reel/Cuj0VHZuxiY/?igshid=MzRlODBiNWFlZA==

 

IP : 223.39.xxx.11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3 11:06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옷이 쫌 많이 ㅎㅎ
    그런데 77세 놀랍네요

  • 2.
    '23.10.3 11:06 AM (59.1.xxx.109)

    부러운데요

  • 3. ..
    '23.10.3 11:07 AM (211.243.xxx.94)

    와 허벅지 텐션 뭐예요. 로페즈보다 탄력있어 보여요. 리스펙. 야하다는 생각 안들고 존경스럽네요.

  • 4. ㅇㅇ
    '23.10.3 11:08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와우 이게 가능한가요?
    놀랍네요 쉐어
    우리 엄마 나이에

  • 5. 푸하핫
    '23.10.3 11:08 AM (121.133.xxx.137)

    굳이 옷을ㅋㅋㅋㅋㅋㅋ

  • 6. ...
    '23.10.3 11:11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한때 톰 크루즈가 사귀었던...
    엄청나네요

  • 7. ....
    '23.10.3 11:12 AM (122.37.xxx.116)

    마음도 몸처럼 젊을까요?
    마음도 늙어가는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 8. 저런
    '23.10.3 11:14 AM (121.133.xxx.137)

    탑스타가 마음이 늙을까요?ㅎㅎ
    윗댓글님 덕에 생각났어요
    셰어랑 톰크루즈 16세 연상연하커플로
    동거도 했었죠 아마?

  • 9. 대단쓰
    '23.10.3 11:15 AM (122.254.xxx.52)

    쉐어 와ᆢ여전 70대 대단타!!!!!
    옷이 너무해 ㅠ

  • 10. 엄호
    '23.10.3 11:23 AM (112.212.xxx.224)

    우리엄마보다 연상인데 몸매가 50대인 나보다 더 이뻐 ㅜㅜ
    쉐어언니라 부를께요 언니 ㅡ0ㅡ

  • 11. 엉덩이가..
    '23.10.3 11:25 AM (223.38.xxx.149)

    저건 의느님이죠? 그런거죠? 그럴거예요 ㅠㅠㅠㅠ

  • 12. 진짜
    '23.10.3 11:26 AM (121.188.xxx.245)

    뭘했을까요?인간이 운동만으로 저게 가능할수있을까요?정말 어메이징. 40넘고 힐다처분했는데 ㅠㅠㅠ

  • 13. ..
    '23.10.3 11:33 AM (110.15.xxx.133)

    의술이죠.
    70대에 가슴이 저럴수가 없죠

  • 14.
    '23.10.3 11:33 AM (223.39.xxx.113)

    뭘한다고 저렇게까지 되긴 어려울것같아요.
    시술 많이한다는 김수미씨도 2살어린데, 느낌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나이상 노인인데, 뭔가 생기가 넘쳐보여요

  • 15. 스타킹 같은거
    '23.10.3 11:34 AM (14.49.xxx.105)

    입은거죠?
    무릎도 애기처럼 매끈하네

    젊은 사람만 야한 옷 입어도 된다는 법 없죠
    자신 있으면 ㅇk!

  • 16. ...
    '23.10.3 11:37 AM (1.241.xxx.172)

    몸이야 의느님 도움이라쳐도
    저 활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46년생이던데
    대단대단

  • 17.
    '23.10.3 11:38 AM (211.60.xxx.137)

    엉덩이 시술은 있어요
    근데 허벅지 시술은 안돼요

    허벅지 탄탄한거는 정말 30대 아닌가요

  • 18. 온더로드
    '23.10.3 11:38 AM (220.116.xxx.203)

    헐.. 낼모래 팔순인데 어쩜 저렇죠.
    좋은 유전자, 관리, 시술, 수술 다 한 결과겠지만 그럼에도 어메이징이네요. 저 나이에 꼬부랑 할머니들도 많은데 일단 몸 전체 분위기가 3,40대 느낌이에요. 리스펙트네요!

  • 19. 건강
    '23.10.3 11:39 AM (222.235.xxx.9)

    노출증 같아도 70대 나이에 성형이든 돈으로 했든 저얼굴 저 몸매라니, 얼마나 보여 주고 싶겠어요. 그래도 살짝 살짝 뭔가 노인 느낌이 풍기는데 그정도는 어쩔수 없을테고
    돈있고 체력되면 저런 삶도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 살집이 많아야 몸을 만들든 건강해 보이든 하는거지
    여기서 찬양하는 마른 몸매로는 절대 저렇게 건강한 느낌 못만들어요.

  • 20. ...
    '23.10.3 11:43 AM (118.235.xxx.21)

    야하다는 생각은 안들고 팔순 다 됀 나이에 저 건강 활력 자신감이 존경스럽네요 정말 대단한듯

  • 21. dd
    '23.10.3 11:46 AM (218.158.xxx.101)

    셰어 야말로 온몸이 실리콘일거예요.
    성형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저걸 운동이나 관리로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77세에 굳이 저런 노출을 보여주기 위해 온갖 몸을 성형...
    과연 건강한 정신인가 싶은 생각만.

  • 22. skanah
    '23.10.3 11:49 AM (211.36.xxx.126)

    줄기세포 시술일까요?
    당연히 운동 식단등 노력을 했겠지만

    마침내 돈으로 젊음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된것 같아요

  • 23. ...
    '23.10.3 11:51 AM (211.186.xxx.27)

    멋있네요. 셰어가 그냥 노인이 아니잖아요.

  • 24.
    '23.10.3 11:51 AM (223.39.xxx.113)

    온몸이 실리콘일지는 모르겠지만, 피부라는게 균일하게 늙어가는게 아니라 보형물집어넣고 시술과다하면 나이들면서 분명 울퉁불퉁 해지고, 균형이 깨져서 보기흉하고 그러던데, 어쩜 몸전체가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게 놀라워서요

  • 25. 선플
    '23.10.3 12:36 PM (106.101.xxx.146)

    와....진짜 레전드네요ㅜㅜ

  • 26. 우와
    '23.10.3 12:41 PM (211.36.xxx.103)

    아니 근육질도 아니고 어쩜 저리 통통하고 탄력있을수 있나요. 사십대인데 벌써 슴가랑 엉덩이 다 쳐졌는데 마냥 부럽네여

  • 27. 아니
    '23.10.3 1:35 PM (122.39.xxx.248)

    (77세 나이만)엄마!!

  • 28. 쉬즈쿨
    '23.10.3 1:47 PM (122.46.xxx.146)

    가는 허리를 만들기위해 갈비뼈 하나를 뺐다는 기사를 제가 어릴때 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 29.
    '23.10.3 2:04 PM (112.170.xxx.207)

    젊음은 젊은이들거예요.. 노인이 저러면 추합니다.

  • 30. ....
    '23.10.3 4:17 PM (14.50.xxx.31)

    전신타이즈 입은 거 같아요
    타이즈 안의 피부는 어떤지 모르죠
    테이프로 누더기누더기 붙인듯요
    그래도 저 나이에 노래 목소리도 그렇고
    대단하네요

  • 31. 전신
    '23.10.3 11:01 PM (175.193.xxx.179)

    한참 전에 셰어 기사에서
    어마어마한 비용으로 전신성형 받았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
    (전신성형이 메인 주제가 아니라 셰어 이야기하며 한문장 나옴)

    성형이라 해도 곧은 허리며 자세는 운동 등으로 노력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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