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서 긴장풀리니 내일은 없는것처럼 먹다가
어제 현실을 파악하고 4시에 점저먹고 5시에 라떼마신후 지금까지 공복이네요 이틀전보다 배가 수척;;;
이제 슬슬 뭐 좀 먹으려구요 적당히요
친정가서 긴장풀리니 내일은 없는것처럼 먹다가
어제 현실을 파악하고 4시에 점저먹고 5시에 라떼마신후 지금까지 공복이네요 이틀전보다 배가 수척;;;
이제 슬슬 뭐 좀 먹으려구요 적당히요
저는
내일부터 이틀 단식 하려구요.
조심한다고 했음에도 연휴전보다 1키로 늘어나있어서ㅜ
아침에 일어나 헬스장 다녀왔어요
한시간 뛰고 왔는데 붓기 좀 빠진듯요
이번에 친정엄마 녹두전이 넘 맛있게 됐는데 식구들 안좋아하고 저만 먹어서 포동포동해졌어요
먹을땐 좋았는데 그거 빼려면 50키로는 달려야할듯 싶어요
2키로정도 빠지는데 문제는 명절연휴가 뒤로길어
다 회복됐네요
배가 수척이라뇨..ㅎ
전 내일 출근해서 시작해야 할듯.
아직도 배가 이만큼
극조심했더니 오히려 500g 빠져서- 이게 어디야 ㅎㅎ- 흐뭇 ㅋ
6일동안 어디 간 곳 없이 나들이 한 번, 친정 한번 다녀오고 계속 집에서 뒹굴거리니 1키로 쪘어요.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내용이 생각과 달라요ㅠㅠ
수척한배라니ㅜㅜㅜㅜ
한3~4키로 쪘다고 그럴줄 알앗는데ㅜㅜ
전 어디서 위안 받죠?
저도 추석 전날 추석 당일 추석 다음날은 , 늘 먹던 그 음식이 그 음식이라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해서, 조심해서 500g이 빠졌는데 , 일요일에 모임을 2개 연달아 참석하면서 많이 먹었더니 월요일 아침에 빠진 500g 합쳐서 1.2킬로그램이 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 점심까지 16시간 공복 운동하러 가기 전에 바나나 하나 먹고, 운동 다녀와서는 닭가슴살 샐러드 먹고 오늘 아침까지 14시간 공복.
1.2kg 다 빠졌네요. 운동하러 가서 하체운동 빡세게 하고, 러닝머신도 좀 빡세게 1시간 달렸거든요.
폭식 후 ,16시간 공복시간 가지고, 운동 힘들게 하고,물 많이 마시고,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조금만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효과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