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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졸과 사기결혼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00 조회수 : 12,724
작성일 : 2023-10-03 01:37:36

여자는 이대고

남자는 서성한 나왔다고 거짓말했는데

사실은 고졸.

졸업식 사진도 그 학교가서 가족들과 찍고,

졸업장 다 위조함.

여자는 스카이 남편 원했는데 

남자가 하도 잘해주고 집도 부자라서 결혼함.

여자는 이대부심 엄청나고 지방대도 개무시함.

 

근데 본인은 고졸하고 살았음.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예요.

초반에 부유하게 살다가

다 망해서 지금은  가난하게 살아감.

전 이 사람들 생각할때마다

현실이 더 영화같아요.

여자는 아직도 모름.

죽을때까지 몰라야겠죠?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모두 공범들.

 

 

IP : 39.7.xxx.116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10.3 1:39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먼 친척뻘 되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남의 인생이지만 무섭더라고요.

  • 2. 누구
    '23.10.3 1:39 AM (124.63.xxx.159)

    누구 얘긴가요?
    혼인무효나 혼인취소해야죠
    반드시 알고나서 3개월 내로

  • 3. ㅡㅡ
    '23.10.3 1:40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지금 육십대인데 이제와서 혼인취소해서 뭐하나요?
    손자까지 봤는데요.

  • 4. ..
    '23.10.3 1:41 AM (221.161.xxx.143)

    학력위조한 유명인들 많았는데 배우자들한텐 사실대로 말했을까요

  • 5.
    '23.10.3 1:41 AM (99.229.xxx.76)

    고졸도 고졸나름이고 스카이도 스카이 나름이죠~~
    도리어 고졸이 스카이보다 날수도 있는게 요즘 세상 아닌가요 ?..
    근데 왜 그리 학벌에 매이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도 할벌은 좋지만 사회생활하다보니 그게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휴~~

  • 6. ㅇㅇ
    '23.10.3 1:42 AM (211.234.xxx.177)

    저런 경우 의외로 흔한거 아시나요
    믿기진않겠지만
    제가 대학생때 다가온 고졸 남자들 100퍼센트가
    자기 대졸이라고 거짓말쳤어요
    이런 말 하면 또 여자가 문제라고하겠지만

  • 7. 윗님
    '23.10.3 1:42 AM (119.196.xxx.94)

    고졸이 문제가 아니라 속인 게 문제죠.
    한평생 기만한 거잖아요.

  • 8.
    '23.10.3 1:42 AM (175.223.xxx.20)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고 속였다는게 중요한거죠.
    윗님은 포인트를 잘못 찾으시네요.

  • 9.
    '23.10.3 1:44 AM (175.223.xxx.20)

    게다가 이분이 엄청 학교를 따지는 분이라
    남편이 고졸이란걸 알면
    돌아버릴지도 모름.
    때론 진실보다 거짓이 더 나을수도...
    중년이라면 모를까. 노년이니...

  • 10. 흔해요
    '23.10.3 1:45 AM (223.38.xxx.253)

    고졸도 대졸로 뻥치고
    전문대졸도 대졸로 뻥치고
    파견직이면서 그 회사 직원인것처럼 뻥치고
    널렸어요 정말

  • 11. 30년이상
    '23.10.3 1:49 AM (211.215.xxx.144)

    같이 살았는데 아직도 대졸로 알고있다면...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 12. ㅡㅡ
    '23.10.3 1:49 AM (175.223.xxx.20)

    저는 참 특이하다고 느끼는게
    여자분이 학교부심이 너무 심했어요.
    자기보다 못한 학교 나온 사람은 무시하고요.
    좋은학교 나와도 별 생각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이런 사람이 하필 사기결혼의 그물에 걸린걸까?
    교만의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하단 생각이 들어요.
    가끔씩 이 사람들이 생각나요.
    문득문득.

  • 13. ...
    '23.10.3 1:54 AM (58.234.xxx.222)

    전 여자가 상고 졸업 했는데 대졸이라 거짓말하고 결혼한 케이스 봤어요.
    그 여자 가족들이 다 입 맞춰서 대졸이라고 거짓말 하고 둘러대는데 기가 막혀요.

  • 14.
    '23.10.3 1:56 AM (175.223.xxx.20)

    삼십년 넘게 살았다고
    고졸인게 티가 나나요?
    그게 구분이 가세요?
    대졸중에도 자기분야빼고는 무식한 사람 천지예요.

  • 15. ...
    '23.10.3 1:57 AM (14.46.xxx.97)

    백년해로 한거보면 남편이 돈은 잘벌었나 봐요?
    학벌에 상관없는 직업인거 같고요
    남편 직업이 뭔가요?

  • 16. ...
    '23.10.3 2:01 AM (112.169.xxx.47)

    댓글들보니 속이고사는 사람들 많구나싶어지네요
    기만.거짓말등등도 아무렇지도 않겠구나싶은....

  • 17. ㅇㅇ
    '23.10.3 2:09 AM (223.39.xxx.230)

    어우
    내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그런 사기꾼 유전자 절반인거 생각하면 절망스러울거 같아요
    애 없으면 당장 이혼이고요

  • 18. 실제 저런일
    '23.10.3 2:13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실제 저런경우 많았죠
    제가 어릴때 동네 못땐여자 있었는데
    고졸을 대졸이라 속이고 중매했으니
    (동네사람 모아놓고)
    다들 입다물라는 단속 하더군요
    그여자 딸둘인데 어떻게사나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 19. 제 댓글이
    '23.10.3 2:16 AM (124.63.xxx.159)

    원글님 댓글보다 조금 늦었었네요
    예순에 손주까지 ㅜㅜ
    본인이 모른다면 모르는척 해야하나 ㅜㅜ

  • 20. 워낙
    '23.10.3 2:17 AM (210.100.xxx.239)

    결혼때 졸업증명서까지 교환하지 않으니
    학교를 속이거나 최종학력 자체가 다른 경우는 많을 거 같아요. 사업하거나 자유로운 직업인 경우는 확인할 길이 없죠.
    저희 형부도 중퇴였어요. 체육특기생였구요.

  • 21. ㅇㅇ
    '23.10.3 2:22 AM (211.234.xxx.41)

    생각해보니
    엄여인도 자기 학력 속이고 교사라고했대요
    그알에 나온 신랑 최씨도 외국대학다녔다고 거짓말치고
    학력 속이는거 쎄해요

  • 22. ...
    '23.10.3 2:54 AM (61.79.xxx.23)

    서울법대생이라고 속이고
    이대생 병원장 딸과 결혼

    https://naver.me/x2h5mOUH

  • 23. ...
    '23.10.3 3:06 AM (61.79.xxx.23)

    예전 연예인들도 학력 위조 많았죠
    저렇게 방송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도 속이는데
    일반인들은 진짜 많았겠네요
    인터넷이 없으니 확인도 잘 안되고

  • 24. 안나
    '23.10.3 3:44 AM (122.43.xxx.65)

    현실판이 많네요 ㄷㄷ

  • 25. 그런걸보고
    '23.10.3 6:06 AM (121.133.xxx.137)

    자기무덤 판다하잖아요
    학벌학벌 하니까 학벌사기당하고
    돈돈하다가 사기꾼과 결혼해 나락가는
    연예인들 많죠

  • 26.
    '23.10.3 6:32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그분은 나름 하향혼 한거였어요.
    학벌학벌 하는 분이라 서울대 원했고
    그 아버지도 서울대사위 바랐는데
    남자쪽 재산도 많고 학벌은 양보해서 서성한인걸 타협한건데
    실상은 고졸.

  • 27. ...
    '23.10.3 6:42 A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은근히 쉴드치는 댓글들 있네

    /졸업식 사진도 그 학교가서 가족들과 찍고,
    졸업장 다 위조함/

    이건 고졸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가 사기친거잖아요
    그것도 아주 적극적 사기

  • 28. 사기죠
    '23.10.3 7:06 AM (124.54.xxx.37)

    근데 나이 육십에 손주까지 봤으면ㅠ 남편의 대학친구가 없는데 그걸 하나도 의심안한 여자도 이상하지않나요..남자들은 고딩동창도 그렇지만 대학동창빨로 살아가던데.

  • 29. 근데
    '23.10.3 7:26 AM (211.250.xxx.112)

    여자분도 진짜 이대졸업이 맞나 의심스럽네요. 왜냐면 나이 들수록 사람의 수준이 하는 일에 맞춰지기 때문에 학벌의 의미가 흐려지거든요. 남자가 대졸과 무관한 일을 해왔다면 그 여자분도 서울대만 밝혔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 30. ㅇㅂㅇ
    '23.10.3 7:43 AM (182.215.xxx.32)

    헐 온가족이 사기꾼 ㅠㅠ

  • 31. ㅇㅂㅇ
    '23.10.3 7:45 AM (182.215.xxx.32)

    당사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게되신것인가 궁금

  • 32. 집도 부자라서
    '23.10.3 7:52 AM (121.162.xxx.174)

    팔려간 거면 참아야죠
    어떻게 저런 말을 스스로 하지

  • 33. 121
    '23.10.3 8:07 A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윗님 남자가 저 여자분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이었으면
    거짓말 안했겠죠 본인 조건으론 못 사는걸 아니 거짓말한거죠
    저렇게 학벌 따지는 여자라면 부자라도 고졸과는 결혼 안했을거고요
    어디 사기꾼 가족 편을 들고 있어요

  • 34. ...
    '23.10.3 8:14 A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윗님 알고 갔으면 참아야지는 알고 갔을때 할 말이죠
    사기꾼 가족 편을 들고 계시네요?

  • 35.
    '23.10.3 8:19 AM (218.155.xxx.211)

    저 아는 분도 이대 출신 부인 한테 스카이라고 속이고 결혼 해서 몇 년 후에 들통 났다고.
    근데 남자분이 완전 잘생기시고 시댁도 여유 있으니
    걍 살더라구요

  • 36. ...
    '23.10.3 8:19 A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저 남자는 자기 조건으로 저 여자 못 사는거 아니까 거짓말 한거죠
    여자도 저렇게 학벌 중시하는 사람이면 알고는 고졸과 결혼 안했을거고요 저 여자가 좋은 사람이냐와는 별개로 저 남자는 공정거래로 자신이 원하는걸 가질 수 없기에 사기친거에요

  • 37. 나는
    '23.10.3 8:26 AM (76.94.xxx.132)

    고딩 때 일진이 자기 이대출신이라고 뻥치고 연애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났었죠.
    전문대 겨우 들어갔는데 이대 나왔다고.ㅋㅋ
    그 아버지는 주지스님이예요 게다가.ㅋ

  • 38. ㅇㅇㅇ
    '23.10.3 8:27 AM (42.98.xxx.109)

    제친구도 소개로 만난 외대출신이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나서 분교출신이라는것 알게되었어요
    남편 졸업앨범보고 ㅠㅠ

  • 39. 그건
    '23.10.3 8:40 AM (211.205.xxx.145)

    그분의 안목에도 문제가 있는거니.
    솔직히 고졸과 서성한 졸업자는 딱 봐도 티가 납니다.
    잠깐 이야기해보면 최소한 고졸자인지 대졸자인지 보이는데 자기 학벌부심 있다는 분이 고졸인데 서성한졸인줄 알았다는건 본인 잘못도 있거나 알고도 모른척했다가 맞겠네요.

  • 40. ㅇㅇ
    '23.10.3 8:57 AM (58.228.xxx.36)

    60대에 이대면 콧대가 많이 높으실만 합니다. 안타깝네요 인생이

  • 41. ㅎㅎㅎ
    '23.10.3 9:03 AM (211.235.xxx.4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당한 사람이 잘못이라는 사기꾼마인드 많아요
    남자가 문서 위조하고 가족 동원해서 사진까지 찍어서 사기쳤는데 그래도 니가 알았어야지 피해자탓

  • 42. ㅎㅎㅎ
    '23.10.3 9:05 AM (211.235.xxx.4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당한 사람이 잘못이라는 사기꾼마인드 많아요
    남자가 문서 위조하고 가족 동원해서 사진까지 찍어서 사기쳤는데 그래도 니가 알았어야지 피해자탓 저런 댓글보면 사기치는 것도 능력이고 인생 승리자인가봐요 당한 니가 바보지

  • 43. ㅎㅎㅎ
    '23.10.3 9:08 AM (211.235.xxx.4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당한 사람이 잘못이라는 사기꾼마인드 많아요
    남자가 문서 위조하고 가족 동원해서 사진까지 찍어서 작정하고 속였는데 그래도 니가 알았어야지 피해자탓 저런 댓글보면 사기치는 것도 능력이고 인생 승리자인가봐요 당한 니가 바보지

  • 44. 미적미적
    '23.10.3 9:23 AM (119.148.xxx.38)

    뭐 학벌만 본게아니라 거기에 준하는 재력도 봤는데 학벌로 수준차이가 나지도 않고 다른건 다 맞았나보네요

  • 45. .....
    '23.10.3 10:15 AM (1.241.xxx.216)

    60대고 여적도 몰랐다면 끝까지 몰라야 그 여자분이 행복하겠지요
    대단하네요 가족사기단 ㅠㅠ

  • 46. 00
    '23.10.3 10:15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쪽 친척이에요.
    저도 그 오빠가 진짜 서성한 나온줄 알았어요.
    일년에 한번 정도 가족행사에나 보고
    봐도 인사만 하고 대화할 일도 없고
    그 학교 나왔다니까 그런가보다 했죠.
    저하고는 스무살쯤 차이나니까
    그분이 대학갈때 같이 입시치른것도 아니고
    저는 그때 태어났으니.....
    근데 큰고모가 그집애들이 공부 드럽게 못해서
    다 보결?로 들어갔다고.
    돈주고 뒷문으로 들어갔다는거예요.
    추가합격했나보다 했고
    예체능도 아닌데 무슨 돈을 주고 들어갔겠나.
    고3때 바싹 공부했겠지 했죠.
    근데 누군가가 제게 커밍아웃해서.;;;;
    돈주고 들어가려고 서성한에 인맥을 통해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되는 성적이라 못들어갔다더군요.
    그래서 수0대에 돈주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긴 안간다고.
    자긴 서성한 나온걸로 한다고 우겨서
    그럼 그래라 했다네요.
    그러니까 수0대도 그냥 못들어가고
    돈주고 들어가야 가능했는데
    그것도 안하겠다고 한거죠.

    그집딸은 이대 체대 나왔는데
    원래 무용하다가
    무용과에 돈주고 들어가려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체대로 턴.
    근데 본인이 이대나왔다고 엄청 부심부린다는.
    다른 아들도 돈주고 지방대 들어감.
    다른 아이들 둘만 자기성적으로 대학감.
    둘은 돈주고 대학가고
    하나는 그것조차 안하고 고졸인데 대졸행세하고
    아버지 회사에서 사장노릇함.

  • 47. ㅡㅡ
    '23.10.3 10:18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고모는 그 셋에 대해서만 공부 못했다고 말한거고
    다른 두명은 자기실력 맞음.;;;;;

  • 48. ㅡㅡ
    '23.10.3 10:24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그분 불행해요.
    사업실패하고 신불자되어서 도망다녀요.
    그분 생각하면 참 인생이 뭘까 싶고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남자쪽 친척이에요.
    저도 그 오빠가 진짜 서성한 나온줄 알았어요.
    일년에 한번 정도 가족행사에나 보고
    봐도 인사만 하고 대화할 일도 없고
    그 학교 나왔다니까 그런가보다 했죠.
    저하고는 스무살쯤 차이나니까
    그분이 대학갈때 같이 입시치른것도 아니고
    저는 그때 태어났으니.....
    근데 큰고모가 그집애들이 공부 드럽게 못해서
    다 보결?로 들어갔다고.
    돈주고 뒷문으로 들어갔다는거예요.
    추가합격했나보다 했고
    예체능도 아닌데 무슨 돈을 주고 들어갔겠나.
    고3때 바싹 공부했겠지 했죠.
    근데 누군가가 제게 커밍아웃해서.;;;;
    돈주고 들어가려고 서성한에 인맥을 통해 시도했지만
    도저히 안되는 성적이라 못들어갔다더군요.
    그래서 수0대에 돈주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긴 안간다고.
    자긴 서성한 나온걸로 한다고 우겨서
    그럼 그래라 했다네요.
    그러니까 수0대도 그냥 못들어가고
    돈주고 들어가야 가능했는데
    그것도 안하겠다고 한거죠.

    학교 졸업한척하고
    아버지 회사에서 사장노릇함.

  • 49. ㅡㅡ
    '23.10.3 10:26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계속 말아먹고 런런~
    아버지가 수습해줌.
    또 말아먹음.
    그렇게 반복하다 또 도망다님.

  • 50. ㅡㅡ
    '23.10.3 10:34 AM (175.223.xxx.51)

    잠깐 얘기해도 고졸과 대졸 구분 가능하단분.
    대졸자는 더 교양있고 지성적이라 구분이 가능하단건가요?
    대통령과 영부인이 배운티가 나던가요?
    서울대나왔다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반대로 고졸은 다 무식이 줄줄 흐르나요?
    얘기해보고 어찌 아나요?
    놀랍도록 무식한 대졸도 많은데.

  • 51. ....
    '23.10.3 10:50 AM (221.157.xxx.127)

    지인이면 알려줘야죠.사기꾼과 평생살게할건가요 .알고나서 본인이선택해야

  • 52. 사기꾼 가족편
    '23.10.3 11:02 AM (121.162.xxx.174)

    확실히 대졸도 국어조차 못하는 예가 되네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사기꾼 놈은 남편이고 가족은 종범
    근데 남편놈은 살짝 욕은 시가 식구에게 ㅉㅉ
    명예 남자니 뭐니 해도
    역시 남편 편들은 오지게 들어요

  • 53.
    '23.10.3 11:05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알려줬다가 급분이 미치거나 어떻게 될까봐 못하겠어요.
    그집식구들과 저는 이제는 만날일도 없고
    연락도 안해요.

  • 54. ...
    '23.10.3 11:25 AM (221.138.xxx.139)

    입열면 구분 되죠,
    명신이를 보면요 ㅡㅡ

    저라면 알려줄 것 같아요.
    손주는 손주고 지금이라도 그런 남자랑은 인연 정리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저라면.

  • 55. 솔직히
    '23.10.3 11:41 AM (118.235.xxx.232)

    이대 나와서 고졸 남자랑 대화 잘 통해서 몇십년 모르고 살 정도면 딱히 똑똑한 여자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비슷한 지적수준

  • 56. 대졸과 고졸 차이
    '23.10.3 12:42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참 불편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만 늘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57. ...
    '23.10.3 12:47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참 불편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만 늘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 모아논 돈도 없고 본인의 미래계획도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마인드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58. 고졸과 대졸 차이
    '23.10.3 12:47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참 불편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만 늘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 모아논 돈도 없고 본인의 미래계획도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마인드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59. 고졸과 대졸 차이
    '23.10.3 12:51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많이 불편하겠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불편 자체도 모르겠구나 싶고
    동일한 시공간을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 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만 늘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 모아논 돈도 없고 본인의 미래계획도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마인드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60. ...
    '23.10.3 12:5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많이 불편하겠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불편 자체도 모르겠구나 싶고
    동일한 시공간을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 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과 거짓말만 능숙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 모아논 돈도 없고 본인의 미래계획도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마인드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61. 대졸과 고졸 차이
    '23.10.3 1:00 PM (14.46.xxx.97)

    저는 40대여성인데 고딩때 전교1등은 못하고 반에서 2,3등했던 수준의 대졸이었는데 제 가치관은 대졸이나 고졸이나 똑같고 대학 나와봐야 배운 것도 없고 별거 없단 주의였어서 비슷한 또래의 고졸 2명과 사귄적 있어요.
    주변 대졸들의 지적수준 하방이 고졸상식이었다면 제가 만난 고졸들은 하방이 없더라고요. 중졸수준의 일반상식도 없고 한글과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초졸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졌더고요. 중학교부터 수업 시간에 잤는지 중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아예 몰라서 만날때마다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었어요.

    가령 사귀면서 일상 대화 할때 저는 웃긴 얘기 해준다고 빵 터질거 기대하고 썰을 풀면 상대방이 아예 이해를 못하고 겉으로만 이해한 척 멀뚱거리는 표정이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중학교 수준의 상식이 뒷받침돼야 이해하는 유머였어요.
    특정 주제가 아니고 모든 대화 주제에서 다 이랬어요.
    그러니 일상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대화가 안통하는게 이런거고 무식이 이런거란걸 절감했고 대졸과 고졸은 차이가 크다는걸 2명의 고졸과 사귀면서 깨달았어요. 그들과는 일상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만나서 할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런 낮은 수준의 상식도 없으면 세상 사는게 많이 불편하겠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불편 자체도 모르겠구나 싶고
    동일한 시공간을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검색 키워드를 알아야 검색하는데 아예 백지니까 검색 키워드조차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면서 평생 살아오면서 본인의 무식을 숨기기 위한 임기응변과 거짓말만 능숙했고 열등감을 과시욕으로 풀기 위해 과소비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 모아논 돈도 없고 본인의 미래계획도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마인드더라고요.

    학력 차별 혐오하지만 학력 차이가 꽤 크게 존재한다는걸 절감했어요.
    가끔 보는 지인 관계라면 대화를 잘 안하니 모를수 있다 쳐도 대화를 자주하는 남녀관계라면 차이를 못느낄수가 없겠더라고요.

    저는 상대가 아무리 대졸이라 말했다해도(대졸이 이정도로 무식한 사람 본적이 없지만) 이 정도로 대화가 안통하고 무식하면 사귀는거 조차 안되겠던데
    그 이대나온 분도 차이를 느꼈겠지만 남자 돈이 많아서 시집간거 같네요.

  • 62. 00
    '23.10.3 1:45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ㅁㅅ이 남편보면 국졸이라도 믿겠는데요.
    서울대나온 티가 나던가요?
    한동훈은 티가 나죠.ㅎㅎ
    좋고싫고를 떠나서요.
    무식해보이는 대졸도 있고
    안무식한 고졸. 심지어 박식한 고졸도 저는 봤기 때문에
    구분을 못했다고 해도 이해가 가요.
    저희 엄마도 고졸인데 신문, 독서를 엄청 많이 하셨고
    대졸인 저하고 대화하는데
    저는 전혀 불편을 못느껴요.
    오히려 제가 모르는건 물어보기도 하는걸요.
    다 자기 경험을 통해 이해하는거니
    개인의견 존중하지만
    그분이 알면서도 돈때문에 결혼한것 같진 않아요.
    예쁘고 다른 선택지도 많은 여자가
    굳이 말도 안통하고
    고졸인게 의심스러운 돈만 많은 남자와 결혼하진 않았겠죠.
    다른 남자들도 얼마든지 선택 가능했을텐데요.
    남자쪽에서 고졸인거 안들키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지식과 교양은 책을 통해서도 쌓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집 다른아들은 석사까지 했는데
    진짜 무식해보여요.
    오히려 그 형이 워낙 말이 없어서그런지
    안무식해보임.ㅎ
    여자분은 대화한적있는데 똑똑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운명이. ㅜㅜ

  • 63.
    '23.10.3 2:13 PM (122.36.xxx.75)

    아는여자 대학 1학년 중퇴인데 졸업이라 속이고 결혼했어요
    남자는 명문자사고 교사..

  • 64. 원글님
    '23.10.3 2:19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30대 대학진학율은 70였어요.
    불과 20년만에 확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몰라요.

  • 65. ...
    '23.10.3 2:21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30대 대학진학율은 70였어요.
    불과 20년만에 확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못느껴요.

  • 66. 원글님
    '23.10.3 2:22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30대 대학진학율은 70였어요.
    불과 20년만에 확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못느껴요.

  • 67. 원글님
    '23.10.3 2:23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30대 대학진학율은 70예요.
    불과 20년만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못느껴요.

  • 68. 원글님
    '23.10.3 2:2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20대 대학진학율은 70%예요.
    불과 30년만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못느껴요.

  • 69. 원글님
    '23.10.3 2:27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모세대와 님 세대는 달라요.
    부모세대는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20대 대학진학율은 70%예요.
    불과 30년만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근데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무식한거 못느껴요.

  • 70. 원글님
    '23.10.3 2:28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70대 이상과 아래 세대는 달라요.
    70대 이상은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까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았어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20대 대학진학율은 70%예요.
    불과 30년만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죠.
    지금 40대 고졸은 부모세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힉을 다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근데 4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무식한거 못느껴요.

  • 71. 원글님
    '23.10.3 2:32 PM (14.46.xxx.97)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70대 이상은 고졸이 고학력이었어요. 타고난 지능과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고졸이었어요.
    50대만 해도 대졸자 인구가 지금 30대 박사졸업자 인구와 같아요.
    50대 대학진학율이 10%, 지금 20대 대학진학율은 70%예요.
    불과 30년만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죠.
    지금 50대 이하 고졸은 70대 고졸과 아예 다른 부류예요.
    그리고 고졸이 단순 졸업장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라
    그사람의 사고력 차이, 지능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대학을 나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해 보이는 석사, 서울대졸 얘기 하시는데
    저도 과거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서울대졸 석사졸이나 고졸이나 똑같다고요.
    근데 50대 이하 고졸과 못사귀어 보셔서 그런거 같네요.
    가끔 얼굴보는 지인은 무식한거 못느껴요.

  • 72. ...
    '23.10.3 3:17 PM (59.10.xxx.151)

    이전엔 전산화가 잘되어 있지 않아 학력을 속이는 것이 지금보다 훨 쉬웠다고 하네요..그래서 이전에 숙대생이라고 속여 남자사귀다 돈마련할라고 올림픽선수촌서 유괴한 사건이 있었는데 숙대서 실제로 도서관도 다니고 학생노릇을 했다고..

  • 73.
    '23.10.3 3:44 PM (110.70.xxx.33)

    대학을 나와서 똑똑한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대학을 간거고 여기엔 예외가 없다고 봅니다.
    ㅡㅡㅡㅡㅡㅡ
    노대통령도 고졸이에요.
    님이 말씀하시는 고졸이 오십대 이하만 해당된다면
    노통은 해당사항없겠네요.
    그리고

    이글의 주인공 남자는 오십대 이하가 아니고
    육십대 중반이에요.
    자꾸 말이 안통했을텐데 여자가 왜 몰랐겠나.
    돈때문에 걸혼한거라고 하시니.ㅎ
    글하고 벗어난 주제라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 문제는 각자 좋은대로 생각하도록 하죠.
    어차피 남 얘기니.ㅎ

  • 74. ...
    '23.10.3 11: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 차이지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이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면 감수해야하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75. ...
    '23.10.3 11:1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 차이지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이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면 감수해야하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76. ...
    '23.10.3 11:1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 차이지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이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니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77. ...
    '23.10.3 11:1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 차이지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이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그 세계가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니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78. ...
    '23.10.3 11: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정도 차이지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그 세계가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니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79. ...
    '23.10.3 11:19 PM (218.55.xxx.242)

    정도 차이지 지금도 뻥은 남자쪽에서 더 칠껄요
    여자들 더 나은 남자 찾다보니 그 세계가 사기도 만연하고 사기당하고 그러는거죠
    여자도 욕심을 부렸으니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위험인거고
    학벌에 돈에 외모도 괜찮았을거고 다 갖춘 사람이 나좋다고 매달릴땐
    쥐약일수도있다 의심해봤어야죠

  • 80. 그녀또한
    '23.10.3 11:19 PM (213.89.xxx.75)

    이대출신이 아니라고 내 소중한 도너츠 하나 겁니다.
    서로 사기치고 결혼한것 같네요.

    왜 몰라요.
    말투와 행동만 봐도 어느 대학쯤 나왔구나 다 나오는데요.
    다 보여요.

    모르는게 이상한겁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것일지도 모르고요.

  • 81.
    '23.10.3 11:2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60대가 될때까지 그걸 모를수가 있단게,,,,
    그 나이에 또 가족까지 데리고 다니지도 않은 대학에 가서 사진까지,,, 와우...
    완전 가족사기단이네요

  • 82. ...
    '23.10.3 11:29 PM (39.7.xxx.147)

    왜 여자분이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자존심상 모른척 할수도 있죠.
    수십년을 살면서 그거 모를수 없어요.대화를 하다보면 지식이 아니라 대학 다녀 본 사람만 알수있는게 있고 대학동창 얘기도 나올수있고요. 시댁 식구 빼고 그외 사람에겐 대학 다닌척 하고 있을지도요.

  • 83. ...
    '23.10.3 11:30 PM (39.7.xxx.147)

    그리고 그 여자분도 사기칠수도 있고요. 자기도 고졸.

  • 84. ...
    '23.10.4 12:07 AM (221.151.xxx.109)

    여자분은 이대나온거 확실해요?
    이화여고 아니고?

  • 85. ㅡㅡ
    '23.10.4 11:18 AM (110.70.xxx.173)

    여자쪽은 졸업증명서까지 확인했고
    이대교수가 남자쪽 집안 지인이라
    정확해요.
    참 오만한분들 많네요.ㅎ
    사기당할일 없어서 좋으시겠어요.

  • 86. 혹시
    '23.10.4 3:09 PM (213.89.xxx.75)

    본인이세요?
    아니면 어머니?
    교수라고해도 학생들 일일이 다 어찌 아나요?
    졸업증명서를 학교에서 뗀다면 모를까.

    남자쪽도 다 위조 했다메요.
    육십대중반이라해도 나보다 겨우 열 살 언니네요.

  • 87.
    '23.10.4 10:29 PM (110.70.xxx.223)

    본인이거나 어머니 이야기라면
    아빠가 사기꾼이란건데
    이렇게 남 얘기하듯 쓸 수 있겠어요?
    이해력이 심하게 떨어지는걸 보니
    대학 못나오셨군요. 213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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