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번 고1 9모가 쉬웠나요?
한반에 국영수 백백백이 서너명씩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송파 분당이나 노원지역도 그럴까요?
아이를 지방에서 서울로 고등학교 보내려 하는데 상황파악 좀 하고 싶어서요.
혹시 이번 고1 9모가 쉬웠나요?
한반에 국영수 백백백이 서너명씩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송파 분당이나 노원지역도 그럴까요?
아이를 지방에서 서울로 고등학교 보내려 하는데 상황파악 좀 하고 싶어서요.
대치에요 그것보다 더 많아요 3모 9모 수학 백 나온 아이가 내신 5등급 나왔어요 그것도 문닫는 5등급이요
세과목 만점이요.
수학 말고요.수학 모고 백은 많으니까요.
세과목 만점 그것보다 많다고요 그리고 세과목 만점이라고 아무도 우와 해주지 않아요 너무 많아서요 남고는 그것보다 많고 여고는 반에서 저정도나 저것보다 살짝 많을 거에요
겨우 세과목 만점이 반 세네명이라는 소리듣고 놀라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이펀 시험은 모르지만
항상 영어백은 엄청 많고 수학백은 꽤 많지만
국어백은 많지 않았어요
요즘은 모고국어도 까다롭더라구요
국어 수학 1등급 컷이 86점, 84점 정도던데 그렇다고요?
대치는 정말 그런가요?
1컷 얘기 하는 거 보면 입시 현실을 전혀 모르시네요 내신 잘 받고 싶으면 다른 지역 알아보세요
고2 인데 고1 9모 쉬웠나요?ㅎㅎ
국영수 백 많다고 해도 막상 보면 그렇게 많지 않구요
고1, 9모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송파 분당 당연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죠
통계까지는 잘 모르지만
휘문 모든 영역 올1등급 100명 넘는다
수학만점은 50명 넘는다
이런 얘기 들었어요.
근데 일단 모든영역 만점이 최대 50명이라는거고
휘문이 12반까지 있으니
휘문은 한번에 4명정도라는거네요
송파(잠실 한정)도 휘문보다는 못하지만 거의 엇비슷한 수준이에요
휘문 고1,2모의 수학 만점은 50명 보다 더 많아요 고 3 기준이 50명이겠죠
대구 수성구도 더해요
내신3등급까지는 백 흔해요
대치동 상황은 그렇군요
서울 평범한 일반고에 오길 잘했네요
3모하고 9모하고 상황 다르고요.
3과목 만점하고 1과목 만점하고 다르겠죠.
의외로 3개 다 만점 흔하지 않아요.
여기는 한 과목 만점 많이 쓰고요.
분당 공부 꽤 하는 학굔데 성적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세과목 백점이 반마다 수두룩하긴요
적어도 분당은 아닙니다
3모하고 9모하고 상황 다르고요.
3과목 만점하고 1과목 만점하고 다르겠죠.
의외로 3개 다 만점 흔하지 않아요.
여기는 한 과목 만점 많이 쓰고요.
1등급도 높 1도 있고 낮은 1도 있어요.
쓰신 건 과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휘문 중동 학급 1등 있는데
말씀하신 바와 거리가 좀 있어요.
현역은 정시 쏘쏘고 시대에서 올려주는 것
모든 영역 1등급이 백명은 작네요.
부산 해고 80프로 이상이 일등급이거든요.
가까운 전사고도 그렇고
일등급 비율 말고 수학 백점 비율도 말고 국영수 세과목 만점 비율이 궁금해서요.
수학 다 맞아도 사실 국어 삐끗 한문제하면 세과목 만점 쉽지 않거든요.
수학 50명이 백점이면 그 50명이 전부 국영수 백은 아닐거라 생각되서요.
3모하고 9모하고 상황 다르고요.
3과목 만점하고 1과목 만점하고 다르겠죠.
의외로 3개 다 만점 흔하지 않아요.
여기는 한 과목 만점 많이 쓰고요.
1등급도 높 1도 있고 낮은 1도 있어요.
쓰신 건 과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휘문 중동 학급 1등 있는데
말씀하신 바와 거리가 좀 있어요.
현역은 정시 쏘쏘고 시대에서 올려주는 것
수능 5개 이내 틀리면 의대 가잖아요.
현역 중복 빼고 의대 몇 명 가서요.
다 중복 재수 삼수 그 놈이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부산 해고가 무슨 뜻이에요????
해운대고도 의대 가는 거 보면
지역인재 많지 정시 인서울의대는 글쎄요.
광역 자사고요.
지방 학부모는 진짜 놀라네요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우리 지역엔 세과목 올백은 전교에
한 두명 있을까 말까던데
쉬웠는데 국수 1컷이 80점대 중반이겠어요?
해운대고를 해고라 하는군요.
근데 찾아보니 서울대 4명 가던데
전교생의 80프로가 1등급인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의대까지 해도 휘문 151, 해운대고 41
차이가 너무 크네요
그러니까요. 의대는 경상도는 지역인재 쓸어다주는데
현역 모고는 원래 일컷이 낮게 나와요 공부 안 하는 애들이 전국에 워낙 많아서요 심지어 고3도 고3 6,9평가원, 수능과 현역들만 보는 모고 컷은 차이가 많이 나요
전교생 80프로 1등급.....
아니오. 쉬우면 90 넘어요.
아니오. 시험 쉬우면 1컷 90 넘어요.
그리고 광자고도 뺑뺑이 학굔데 무슨
정원이 백명이에요.
청운고는 이백명이 채 안되고요.
휘문과 비교하려면 곱하기4.곱하기 2해야죠.
비율로 따지면 결코 못 하지 않아요.
근데 내용이 아쉬워서 서울로 갈까 하고요.
학종을 너무 못 해서요ㅜㅜ.
그애들 데리고 도대체 뭘하는건지
엄마들이 말하는 카더라 성적과 진짜 성적은 차이가 아주 큽니다
이상한 신화에 과장법까지 섞여서 거품이 심해요
아무리 쉽게 나왔대도 세과목 만점은 흔치않죠
오지마요. 절대로
강남 광자고는 정시보고 오는 곳이고
청운고는 포스텍이라고 수월하게 가요.
오지마요. 절대로
강남 광자고 학군지는 정시보고 오는 곳이고
청운고는 포스텍이라고 수월하게 가요.
진로 심화 과목도 전사고와 차이 크고
사교육으로 꾸역꾸역 정시 대학 가요.
H는 학종을 잘 보낼거라 생각하는 거예요?
내신 1.7이 다 떨어지고 수능으로 메이져 의대요.
H는 학종을 잘 보낼거라 생각하는 거예요?
내신 1.7이 다 떨어지고 수능으로 메이져 의대요.
돈 쓰고 애고생 시키지 마요.
잠실도 휘문과 전혀 비슷하지 않을 걸요
강남에서도 휘문 세화 단대 중동은 넘사벽이던데요
고1때 영어 백은 수두룩하고 수학 백은 꽤 되지만
국어 백은 쉽지 않았어요
국어가 엄청 쉽게 출제된 게 아닌 이상 국영수 3백은 많지 않았어요
요즘 모고국어 까다롭게 나오던데요
저희 애 국어만 2점 깎였을 때 99.99퍼센트 찍힌 것도 봤어요
광역자사고라 해도
사실 해고가 그렇게 잘하는 학교는 아니지않나요?
또 자사고치고는 입결이 그다지 좋지 않던데
모고 1등급이 80프로라면 대단하군요.
자사고인데 정시로 더 많이 보낸다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잠실도 휘문과 전혀 비슷하지 않을 걸요
강남에서도 휘문 세화 단대 중동은 넘사벽이던데요
고1때 영어 백은 수두룩하고 수학 백은 꽤 되지만
국어 백은 쉽지 않았어요
국어가 엄청 쉽게 출제된 게 아닌 이상 국영수 3백은 많지 않았어요
요즘 모고국어 까다롭게 나오던데요
저희 애 국어만 2점 깎였을 때 국영수 99.99퍼센트 찍힌 것도 봤어요
잠실도 정시예요. 정시학교는 학교는 진짜 아무 것도 안합니다.
집에 아주 빨리 보내줘요. 얼른 알아서 가라고
잠실도 휘문과 전혀 비슷하지 않을 걸요
강남에서도 휘문 세화 단대 중동은 넘사벽이던데요
고1때 영어 백은 수두룩하고 수학 백은 꽤 되지만
국어 백은 쉽지 않았어요
국어가 엄청 쉽게 출제된 게 아닌 이상 국영수 3백은 많지 않았어요
요즘 모고국어 까다롭게 나오던데 이번엔 달랐나요?
저희 애 국어만 2점 깎였을 때 국영수 99.99퍼센트 찍힌 것도 봤어요
영유 다니는 이웃집 애 보다 고등형아가 더 빨리 오기도...
그러나 그 모든것이 고3 6모전에는 부질없다 ㅠㅠ
영유 다니는 이웃집 애 보다 고등형아가 더 빨리 오기도...
그래야 과외나 학원 수업 할 수가...
생기부나 학교 측 진학지도는 아몰랑 그냥 대치동에서 하시던지 이런 포인트.
학종 정보도 너무 없고 정시학원도 없고 불리하다 생각했는데 강남도 진짜 가성비 떨어지네요.H고 1.7이 다 떨어지다니.그래도 내신 열심히 하니 메의 정시 역량되네요.
어딜가나 쉬운곳이 없네요ㅜㅜ
젠장 누구는 이름만 인문계 보내서 설의 지균으로 보냈다는 전설도 내려오느데.
저에겐 그런 담력이 없으니.
그런 아이 의대 지균으로 가도 과락으로 중도 탈락
1등급대는 고등 내신공부를 해서 가는게 아니라 이미 중등에 완성형이요. 중등에 수학 미적까지 몇 회, 물화생 2까지 다 함.
아닌데....
제아이 둘 고1,2인데
1등급인 다른 애들도 다 안 그래요.
보통 수1정도까지만 하고 들어간 애들이요.
강남에서요
완성형인 애들은 고3 수능 기준으로 일등급인거지 모의 정도 만점은 완성형은 커녕 선행 많이 안 해도 많아요
강남에 수1까지 하고 들어간 애들이 전교 몇 있어요.
영과고 특랙 밟고 일반고 가는데
그집 애들이 영재겠구만요.
강남에 수1까지 하고 들어간 애들이 전교 몇 있어요.
영과고 특랙 밟고 일반고 가는데
그집 애들이 영재겠구만요.
중등도 하는 수1인데 연의 간에 초등에 수1 하던데요.
강남 대치 목동 분당
다 가성비 떨어져요.
돈은 엄청 들던데, 나중에 대학 가는거 보면...
강남에 수1까지 하고 들어간 애들이 전교 몇 있어요.
영과고 특랙 밟고 일반고 가는데
그집 애들이 영재겠구만요.
중등도 하는 수1인데 연의 간에 초등에 수1 하던데요.
모의 1말고 내신 1이요.
강남에 수1까지 하고 들어간 애들이 전교 몇 있어요.
영과고 트랙 밟고 일반고 가는데
내신 1이면 그집 애들이 영재겠구만요.
중등도 하는 수1인데 연의 간에 초등에 수1 하던데요.
모의 1말고 내신 1이요.
강남에 수1까지 하고 들어간 애들이 전교 몇 있어요.
영과고 트랙 밟고 일반고 가는데
내신 1이면 그집 애들이 영재겠구만요.
중등도 하는 수1인데 연의 간에 초등에 수1 하던데요.
모의 1말고 내신 1이요. 학종이라는데 내신을 봐야죠.
정시야 아무데서나 내신 몇 등급을 받던지말던지 수능만 잘보면되는건데요.
정시야 아무데서나 내신 몇 등급을 받던지말던지 수능만 잘보면되는건데요. 학원 가깝고 말썽쟁이 덜할까봐 보내는거지 학교가 뭘 해주는건 오히려 지방 자사고만도 못할듯요.
정시야 아무데서나 내신 몇 등급을 받던지말던지 수능만 잘보면되는건데요. 학원 가깝고 말썽쟁이 덜할까봐 보내는거지 학교가 뭘 해주는건 오히려 지방 자사고만도 못할듯요.
결국은 s대로 시대oo
올 고1 9모 난이도가 얼마나 쉬웠으면 그랬는지 몰라도 저 위에 댓글 다신 분 글을 보면 과연 그게 사실일까?? 싶습니다.
올해 서울대 정시로 간 큰애 고1,2 때 생각하면 국수 다 맞아도 영어 삐끗하거나 영수 다 맞아도 국어 한두개 실수로 틀리곤 해서 3과목 백은 정말 쉽지 않았고, 그렇게 수학 1개 틀리거나 국어 한개 틀려도 백분위 99.98~9이상 나왔었어요. 전국 수험생 숫자로 계산하면 제 아이때 대충 전국 100~150등 이구나 했었는데, 그런 아이들이 강남 한 학교 학급에만 서너명씩, 10반까지 있으면 3~40 명, 강남에 학교가 하나만 있지 않고 서너개 합하면 이미 그 숫자가 100명이 넘으므로 말이 안됩니다.
지금 고2 둘째가 모고 성적이 대충 국수영 합쳐서 2~3개 틀리면 백분위 99.8 정도 나옵디다.
한 과목 백점은 아마도 흔할지도요..
강남애들 잘하고 우수한것 잘 알지만 가끔 좀 뻥이 섞이는경우가 있더군요.
그러게요. 저 성적이면 의대를 현역으로 200명은 가야겠어요.
근데 실상은 중복, 현역 빼면 초라하대요.
그러게요. 저 성적이면 의대를 현역으로 200명은 가야겠어요.
근데 실상은 중복, n수 빼면 초라하대요.
발표하는 거 반의 반도 힘들다고
그러게요. 저 성적이면 의대를 현역으로 200명은 가야겠어요.
근데 실상은 중복, n수 빼면 초라하대요.
발표하는 거 반의 반
카더라~가 정말 무서워요.
수학 선행은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긴 좀 그렇습니다.
제 아이는 고등 입학전에 수1 까지 하고 갔습니다..그래도 서울대 정시 갔고, 수학 당연히 1등급이었고요,
제 아이 친구는 수상까지 하고 갔고 연의 정시로 갔어요.
시키면야 안시키는것보다 낫겠지만 그것이 전부인양.. 말씀하시는 분들의 말씀도 좀 걸러들어야 겠습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셔도 될 듯. 서울 학군지 내신 경쟁 지방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댓글보다보니
대한민국에서 애낳기 더 무서워지네요.
이나라는 없어져야.
궁금하신분 있으실거 같아 글 남깁니다.
학군지 반에서 반점이 서너명이다 하는 공포조장 말은 사실과 다르네요.
국수 만점자가 67명인가 되더라구요.
백명이 안되는데 국영수 백백백이 반에 서너명씩 있다는 계산상 안 맞구요.
혹시 지방에서 학군지로 올라가실분 참고하시라고 댓글 혹시나해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