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시안게임 다이빙 방송해주는거 보고 있는데
여아나운서가 왜 이리 아나운싱도 못하고 전문성도 너무 없고 어휘력도 너무 달리네요. 아휴 예쁘네요 . 잘했어요 헤헤. 개회식때도 그러더니. 그나마 실력있는 아나들 다 나가고 할 사람이 없으니 스포츠 아나운싱할 사람 없나봐요. 연예인이 아나운싱하고 있는 것 같넹ㅛ.쓰는 어휘수준이 딱 그 정도.
지금 아시안게임 다이빙 방송해주는거 보고 있는데
여아나운서가 왜 이리 아나운싱도 못하고 전문성도 너무 없고 어휘력도 너무 달리네요. 아휴 예쁘네요 . 잘했어요 헤헤. 개회식때도 그러더니. 그나마 실력있는 아나들 다 나가고 할 사람이 없으니 스포츠 아나운싱할 사람 없나봐요. 연예인이 아나운싱하고 있는 것 같넹ㅛ.쓰는 어휘수준이 딱 그 정도.
보여주기 급급해서 진정성 있어보이는 사람들을 안 뽑는 거 같아요
좀 아이돌 걸그룹 어설프게 닮은 20대들이 많이 보여요
아무 말 안하면 안돼니 뭐라뭐라 소리는 내는데 자기도 자기 실력이 민망한지 계속 웃어요. 그리고 뭐라뭐라 떠드는데 계속 같은 얘기. 잘해요 이뻐요 잘했어요 어쩌고. 근데 그런 말도 어휘력도 달려서 똑같은 어휘 무한반복. 에휴.
단지 시간 떼우고 방송에 소리 안나가면 방송사고니 그것만 면하자 수준으로 자기가 지금 뭘 떠드는지도 모르고 떠들다 방송 끝내네요. 끝낼때도 자기도 쪽팔리는지 해설자 이름만 말하고 지 이름은 애기 않고 끝내네요.
지금 이어서 하는 베드민턴 아나운서는 아주 잘하네요.
Y**도 심각해요 여아나운서가 경제프로 진행하는데 이건 대본만 그냥 앵무새처럼 읽기만 하고 개인적으로 묻는 질문이나 코멘트도 너무 수준이하.. 결국 몇달 안되어 교체되긴 했는데, 능력 안되면 그냥 뉴스만 읽는 게 나을 듯.. Kbs 오랜 아니운서도 일요일 시사 생방송 준비 안해왔는지 패널 코멘트에 아무 피드백도 못하고 바로 다음 이슈 적힌 대본 앵무새처럼 읽기만.. 그냥 AI가 히는 게 낫겠다 싶어요.
남자도 젊은 신입 아나운서는 말빨 딸릴텐데 여자 아나운사만 까지맙시다. 그나저나 여자나 남자나 요즘 아나운서는 외모, 키 이런 거를 많이 보는 것 같긴 하네요
된지 꽤 돼죠. 근데 아나운서면 기본 말은 조리있게 잘 할 줄 알아야 돼고 그렇게 교육받고 연습하고 그런다는데. 연예인같아도 조리있게 말하고 발음들도 또박한 사람들 다수였는데. 조리있게 말 못하고 어영부영 빈말이 너무 많고 발음도 태도도 또렷하지 못한 아나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근데 저 아나운서는 너무 심하네요.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수영 보면서 저도 느꼈는데 한심하더군요
mbc도 아나운서 그렇게 많은데 축구는 김성주 계속 쓰네요 자체 양성 교육 같은거 없나
사청자들과 방송국들이 저런 사람을 원해서 뽑는거겠죠
요즘 젊은 아나운서들 여자고 남자고 할것 없이
다 얼굴만 반반하지 전문적인 아나운싱 능력은 떨어지던걸요.
그냥 화면 구색맞추기용으로 뽑아놓고
방송국 마음대로 하려는 듯
너무 실망이에요. 아나운서는 사실 전문성이 뛰어나 지적인 이미지로 승부해야하는데 외모는 지적인 세련됨 정도 있어도 충분한데...요즘 아나운서는 그냥 하하호호 걸그룹 흉내내는 수준인듯. 전문성은 없고 외모는 걸그룹보다 부족하고..예전 백지연 아나 같은 느낌의 아나운서는 없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jtbc 박혜진 아나운서도 참 좋았는데
박혜진 아나운서 jtbc 아니고 mbc 였네요.
실력으로 뽑는게 아니라서 그런가보네요
그쪽 아나운서들은 인물은 떨어져도 발성이나 목소리 자체는 딱 아나운서 감이었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요. 외모와 배경이 전부인듯.
mbc 도 마찬가지예요.
방송에서 "No tears 리프트 to cry"
실수 정정하겠지 (공채 아나운서인데 최소한 본인에겐 방송사고 느낌 아닌가?.)
근데 노래 끝난뒤 또 리프트,
약 10분여에 결처서 무려 4번을 똑같이 리프트 투 크라이 ㅡㅡ
아니, 이대 출신 공채 아나운서 영어 제대로 모를 수 있다 쳐요,
방송 혼다 하나요? Pd 있고 작가 있고 모니터링 직원이 몇명인데
방송작가는 뭐스팩이 천차만별이니 뺀다 쳐도 그 외엔 다 방송고시 인력들???
근데 어떻게 저게 나가도록 헉 소리가 안나며,
무려 4번을 저런 말도 안되는 오방송을 할 동안 아무일도....?
그 뒤로도 정정 없었습니다.
이건 뭐 빙산의 일각이긴 하지만 ㅠ
kbs 아시안게임 아나운서들 자질
이쁘면 되잖아요
맨날 얼평하면서
얼굴 뜯어먹고 사는 나라에서 왜 그러세요
아마추어같이.
다들 성괴같고 이쁘지도 않더만요-_-
팝송 원제목을 적어주셔야지
그 노래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no tears left to cry
left인데 lift라고 읽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