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극찬자였는데요 집에 기존에 샀던
짐같은 책때문에 골치였었구요.
e북이 가독성, 휴대성, 가격 어디하나 빠질게없고
정말좋은데
와 머릿속에 남지를 않아요.
제가 이거 읽은게 맞나 두번 읽어보고서
아 그때 그 책이었지 싶은게...
종이책 보다가 또 관리랑 가격때문에
e북으로 언젠간 돌아가겠지만
당분간 다시 종이책입니다.
e북 극찬자였는데요 집에 기존에 샀던
짐같은 책때문에 골치였었구요.
e북이 가독성, 휴대성, 가격 어디하나 빠질게없고
정말좋은데
와 머릿속에 남지를 않아요.
제가 이거 읽은게 맞나 두번 읽어보고서
아 그때 그 책이었지 싶은게...
종이책 보다가 또 관리랑 가격때문에
e북으로 언젠간 돌아가겠지만
당분간 다시 종이책입니다.
결국 종이책으로 왔어요.
종이책 맞이 달라요....^^
종이책으로 계속 보는데
종이책도 남지를 않네요
회사 문서도 출력해서 읽어요
화면으로 보면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네요
이북은 도무지 읽은것 같지 않아요.
그렇다고 가격도 매우 싸지도 않아요.
남는 느낌이 없네요.
종이책도 남지를 않네요///22222
회사 문서도 출력해서 읽어요
화면으로 보면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네요////2222
종이로 읽는 게 각인이 더 잘 된대요
이와 관련된 책이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종이 책이 좋은점은 눈에 덜 나쁘고 종이가 주는 느낌이 정서적으로 좋다는점
소장이 더 안전하다는 점이고
내용이 뭔지 시간 지나면 까먹는건 책도 마찬가지던데요
글쿤요
그럴까봐 안바꿨는데
난 요즘 밑줄까지 죽죽 그으며 읽어요
이북은 휴대성 (한 기기에 수십권의 책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장점)때문에 갖고다니며 읽는거지 뭘해도 종이책 못 따라간다고 저는 생각해요
책이 단지 내용만 흡입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종이를 만지며 책장을 넘기며 밑줄이든 별표든 페이지 코너를 접든 뭔가 3d와 오감의 경험도 포함되는거라 만족도가 달라요
종이로 읽는 게 더 각인이 잘 된대요
좀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다고..
이와 관련된 책 제목이 다시, 책으로 예요
여행갈때 들고 가려고 크레마 샀다가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종이책도 내가 이 책 읽었나? 왜 인덱스가 붙여져 있지? 화들짝 놀라긴 하는데요. 이북하곤 비교가 안 돼요. 책은 수시로 버리는 것으로 정리합니다.
종이책이 좋아요
한장 한장 사락 사락 넘어가는 느낌도 좋고
활자가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아요
책냄새도 좋고 너무 아름답거나 안타까운 내용에서는
책을 꼭 안아주기도 하고 책에 눈물이 뚝뚝 흘려 자국이 생기기도 하고 읽은 사람의 흔적이 남는 종이책이 저는 최고에요
e북이 좋아요
이북으로 읽은지 16년째인데 전 아직도 이북이 더 좋네요. 이북도 즐 그을수 있고 즐 그은부분만 따로 읽을 수 있어요.
이북이 더 좋아요. 이젠 종이책도 머리에 남지를 않아서...
이북,종이책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