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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은 노후에 간병걱정하는데 졸혼/이혼도 그렇나요?

..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23-10-01 21:42:28

미혼은 수술하려고 해도 보호자 동의받는 것부터 힘들고 결국은 조카한테 의탁할 수 밖에 없는데 

졸혼/이혼은 나중에 필요하면 자식한테 양쪽이 모두 의지하게 되나요? 

IP : 119.63.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23.10.1 9:44 PM (122.43.xxx.65)

    시스템이 개선될거같아요
    1인가구 비혼 졸혼 딩크 비율이 많아서 자식도 조카도 없을경우도 있는데

  • 2. 이혼한 부모
    '23.10.1 9:45 PM (117.111.xxx.4)

    양쪽 다 안돌보는 사람들 많아요.
    결핍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라 부모랑 끈끈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외벌이하느라고 애들하고 보낼 시간 적고 애들이 독립적으로 자라거든요.
    맞벌이 부모 둔 애들도 전업엄마가 키운 애들보다 독립적인데 편부편모 슬하에서 자라고 같이 안사는 이혼부모한테 얼마나 살갑겠어요.
    부모 애정은 온전히 못받았는데 노후는 같이산 부모처럼 살필리가요.

  • 3. 지금
    '23.10.1 9:57 PM (118.235.xxx.7)

    1인가구가 너무 많아서 아마 몇십년후에는 상품이든 국가시스템이든 뭔가 나올 갓 같네요

  • 4. ...
    '23.10.1 9:58 PM (116.41.xxx.107)

    자식 있어도 간병 시킬 생각 없어요.

  • 5. ..
    '23.10.1 10:04 PM (119.63.xxx.147)

    간병해 달라는 게 아니라 돈이 많다고 해도 타인의 도움없이 당장 거동이 힘들면 스스로 입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렇죠. 통합시스템이 있다고는 하나. 그것도 제한적이고.

  • 6. 입원못하긴요
    '23.10.1 10:24 PM (39.7.xxx.59)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사이좋으신데 따로 사시고
    두 분다 급히 119 불러 응급실가고 응급 수술 받은적 있는데 보호자 필요없고 입원수속 다해줘요.

  • 7. 미나
    '23.10.1 10:52 PM (175.126.xxx.83)

    졸혼/이혼이 부부 사이 문제지 자식 관계는 아니잖아요. 자식하고 사이 좋은 사람은 이혼해도 좋아요. 기본적으로는 자식하고 병원 가겠죠.

  • 8. 대부분
    '23.10.2 12:06 AM (121.168.xxx.246)

    자식들이 중요 수술등은 보호자가 되어줍니다.
    주변에 돈(보증)이나 시부모님 문제 등 주변 상황으로 이혼한 부부들은 한쪽이 아프니 다시합쳐 보호자가 되주기도 하구요.

    자식이 하나부터 끝까지 모든걸 책임지는 시대는 끝났어도 중요 부분을 판단하는건 계속 됩니다.
    시부모님 아프시고 친정아빠 아프시니 병원 선택부터 수술방법까지 선택할 게 너무 많아요.
    위급시 병원 가는것도요.

    이런건 1인 가구가 늘어나도 해결할 수 없는 개인의 문제이지요.
    형편과 지향하는바가 다르니까요.
    좋은 조카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그것도 없으면 그냥 건강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요.

  • 9. ㅇㅇ
    '23.10.2 1:47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졸혼이든 이혼이든
    자식이 부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부모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앞이 캄캄하고 미칠 것 같으면
    타항먼리 떨어져있어도 기를 쓰고 날아가요.
    그것도 안되면 힘들어도 기를 쓰고 가까이로 모셔갑니다.
    모셔간다는 것이 한집에서 동거한다는 것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1일 생활권 안의
    한 동네 안에서 들락거리며 중요한 일들을 챙긴단 뜻이에요.
    이걸 챙기는 혈육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요양원 생활에서 질적인 차이가 크게 나요.
    한명의 조카를 딱 찍어놓고 이런 걸 바라거나 부탁하지마세요.
    자기 부모를 이렇게 챙기는 것도 정신없이 바쁜 일이에요.
    다만 가까운 혈연들에게 두루두루 존경받는 어른으로 나이들어가다보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형편이 닿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 10. ㅇㅇ
    '23.10.2 1:50 AM (76.150.xxx.228)

    졸혼이든 이혼이든
    자식이 부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부모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앞이 캄캄하고 미칠 것 같으면
    타항먼리 떨어져있어도 기를 쓰고 날아가요.
    그것도 안되면 힘들어도 기를 쓰고 가까이로 모셔갑니다.
    모셔간다는 것이 한집에서 동거한다는 것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1일 생활권 안의
    한 동네 안에서 들락거리며 중요한 일들을 챙긴단 뜻이에요.
    이걸 챙기는 혈육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요양원 생활에서 질적인 차이가 크게 나요.
    한명의 조카를 딱 찍어놓고 이런 걸 바라거나 부탁하지마세요.
    자기 부모를 이렇게 챙기는 것도 정신없이 바쁜 일이에요.
    이모든 고모든 자식 대신으로 맡아서는 못해줍니다.
    다만 가까운 혈연들에게 두루두루 존경받는 어른으로 나이들어가다보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형편이 닿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젊은 시절 그 누구에게도 베풀면서 살지않았고
    거침없이 홀로 자유만을 누리며 살았다면
    설혹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자식이 챙기려고 들지않을 겁니다.

  • 11. ...
    '23.10.2 10:21 A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보통의 경우는 자식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알아봐주고 한번씩 좋아하는 음식들고 찾아오고, 명절이나 생일엔 챙겨 찾아오고, 중요한 일 있을때 가족으로서 판단하고, 병원이나 요양원과 문제있을때 처리하거나 항의하죠. 보호자로서의 일은 다 해요.
    매일 찾아오거나 간병은 안하고요.

    보통의 경우엔요.

  • 12. ...
    '23.10.2 10:24 A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보통의 경우는 자식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알아봐주고 한번씩 좋아하는 음식들고 찾아오고, 명절이나 생일엔 챙겨 찾아오고, 중요한 일 있을때 가족으로서 판단하고, 병원이나 요양원과 문제있을때 처리하거나 항의하죠. 보호자로서의 일은 다 해요.
    매일 찾아오거나 간병은 안하고요.
    매일찾아오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고요.

    하지만 보통의 경우엔 가족으로서 역할 정도는 해요.

  • 13. 미혼이라면
    '23.10.2 11:2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노후가 걱정 됄텐데
    요즘 젊은 사람들
    자식이던 조카던 뭐가 그리 다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사람 특히 자식도 아닌 조카가 케어해주길 바라지 말고
    은행에 선보이고 있는 씨스템을 적극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더 바람직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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