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돈 안쓰고 남의돈 쓰게하려는 인간.
사줘~^^구걸하는것도 피해야하지만
네가 사.
당당하게 요구하는 인간은 나르시시스트.
도망가세요.
자기돈 안쓰고 남의돈 쓰게하려는 인간.
사줘~^^구걸하는것도 피해야하지만
네가 사.
당당하게 요구하는 인간은 나르시시스트.
도망가세요.
오 나르시스트. 경험상 맞는 거 같아요
입을 찢어도 저런말은 차마 못하겠어요. 상상도 못해봄.
이게 보통사람 생각이겠죠.
맞네.
~해도 돼
밥 사면되지.
말버릇처럼 이 말 하는 사람 알아요. 당연히 잘 안 만나죠.
나같으면 해주겠다. 그것도 못해주냐?
이것도 나르의 단골멘트.
감히~
이것도 나르 멘트.
감히 내 새끼를.
감히 나한테.
밥사주고 나가는데 2차도 쏠꺼지? 하는인간도 봤어요
나르시스트 맞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어울리던 친구들 중 하나가 다른 하나한테 늘 그렇게 말하고 그 다른 하나는 늘 사주는 거 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사달라는 친구가 바로 나르시스트였거든요
근데 사주는 친구는 어떤 유형일까요
나르시스트 아니고
narcissist
나르시시스트가 맞아요 윗님들
나르시시스트 아무리 알려줘도
대부분이 나르시스트라고...
사주는 친구는 에코이스트죠.
나르들의 먹잇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