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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싸웠어요

... 조회수 : 22,181
작성일 : 2023-09-30 19:36:57

내용은  지웁니다

해 주신 조언들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IP : 118.235.xxx.101
1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30 7:38 PM (58.79.xxx.33)

    진짜 둘다 도찐개찐이라 천생연분이라는 생각밖에는 ㅜㅜ

  • 2. 아이고
    '23.9.30 7:3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운전대잡은 사람이 하고픈대로 하게 하시지

  • 3. ㅡㅡ
    '23.9.30 7:38 PM (116.37.xxx.94)

    그만하라할때 그만좀 학요 제발!!!!

  • 4. 제가봐도
    '23.9.30 7: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천생연분이네요.
    환장지경

  • 5. ...
    '23.9.30 7:39 PM (118.235.xxx.139)

    원글님 같은 성격 보고
    분노유발자라 하던데요

  • 6. ..
    '23.9.30 7:39 PM (58.79.xxx.33)

    운전대잡은 사람 좀 괴롭히지 좀 마세요. 다같이 죽고싶지 않으면..

  • 7. ...
    '23.9.30 7: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난폭운전이 아닌 이상 운전대 잡은 사람맘이라고 봅니다. 어디서 주유를 할 지 어느 차선을 탈지 등등요. 원글님이 운전하는 시간에 주유 이슈였으면 원글님 마음인거고요.

    원글님이 그만하라는 상대의 말에도 몇번이나 물을 이유가 하등 없는 주제입니다. 솔직히 저라도 짜증날 것 같아요. 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 8. ...
    '23.9.30 7:41 PM (220.75.xxx.108)

    기름 넣기 전도 아니고 넣고 가는 길에 계속 휴게소에서 넣지
    왜 동네에서 넣었다고 하면... 뭘 원하는건데요? 싸우자는 거잖아요?

  • 9. 사과하세요
    '23.9.30 7:41 PM (112.152.xxx.66)

    원글님 얘기
    듣기만해도 짜증납니다

  • 10. 저기요
    '23.9.30 7:41 PM (223.62.xxx.210)

    그만하라는 남편의 말을 몇번이나 듣고도 계속 했습니다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ㅡㅡㅡㅡ
    님의 생각이 합리적인 거라고 믿고 다른 사람 들볶는 성격 반드시 고치세요.
    저는 불안이 좀 높은 편이라
    저 상황에서는 반드시 기름 가득 채워 주유하고 떠나요
    그래서 남편 행동이 이해되는데
    먼저 주유한 일 가지고 제 남편이 운전석 옆에서 저를
    들들 볶으면 전 바로 차 키 주고 혼자 집에 갔을 것 같아요

  • 11. ...하늘하늘
    '23.9.30 7:41 PM (118.235.xxx.242)

    앗 그렇군요ㅠㅠ


    운전은 1:1로 합니다...
    운전을 먼저 시작한 사람이 그 사람일뿐

    그냥 뭔가 평소에 융통성 없고 그런 모습이 싫었던것 같습니다

  • 12. ...
    '23.9.30 7:42 PM (125.186.xxx.182)

    님이 시발점이긴 해요
    안가겠단것도 아니고
    동네서 넣고 가면 되죠

  • 13. ..
    '23.9.30 7:42 PM (223.39.xxx.26) - 삭제된댓글

    도긴개긴
    둘이 잘 어울려요.
    반품하지 말고 둘이 쭉 가는걸로 하세요.
    둘 다 너무 별로예요

  • 14. ㅇㅇ
    '23.9.30 7:42 PM (1.240.xxx.126)

    어휴 님도 참 사람 피말리게 하는 성격이네요
    저도 예민한 편인데 제가 남편이면 이혼하고 싶을듯 ㅜㅜ

  • 15. ...
    '23.9.30 7:42 PM (125.176.xxx.19)

    사소한걸로 계속 잔소리하면 멀쩡한 사람도 확 돌아요 ㅠㅠ
    주위에 그런 사람있어 얼마나 피곤한지 느낌이 와요.
    원글님이 느슨해지셔야합니다.

  • 16. 혹시
    '23.9.30 7:44 PM (106.101.xxx.60)

    신혼인가요?

  • 17. .....
    '23.9.30 7:44 PM (175.209.xxx.172)

    본인 생각은 논리에 맞고 남편은 안맞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있네요.
    지긋지긋한 성격 결혼 후 남편이 내내 겪었을테고
    오늘 일 만으로 차키를 바닥에 던진건 아니라고 봐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성격 그만 버려요 원글.
    남자나 여자나 진짜 질리는 성격이에요.

  • 18. 어휴
    '23.9.30 7:44 PM (49.175.xxx.11)

    상철이예요? 왜 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러세요.
    그깟 기름 어디서 넣는게 뭐가 중요하다고ㅠ
    집요한 사람이 젤 싫어요.

  • 19. 요하나
    '23.9.30 7:44 PM (58.29.xxx.85)

    죄송하지만 저같아도 짜증나서 혼자 가라 했을듯요.
    그깟 기름 넣는게 뭐라고 1시간을 돌아가나요. 2시간을 돌아가나요.
    동네에서 넣는게 편했나부죠.
    그걸로 뭘 그리 잔소리를..
    기분 확 잡쳐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거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요

  • 20. ....
    '23.9.30 7:46 PM (222.101.xxx.253)

    저희 남편도 저런 상황이면 동네에서 굳이 넣고 가요
    기름 모자라는 상태에서 가는 게 불안하고 싫대요
    저는 이해되는데요
    그게 무려 '납득될 때까지 짜증'내야 할 만한 일인가요?

  • 21. 정리해드릴께요
    '23.9.30 7:46 PM (58.29.xxx.85)

    그만하라는 남편의 말을 몇번이나 듣고도 계속 했습니다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
    님 남편분 그 정도면 순한맛

  • 22. 님이
    '23.9.30 7:46 PM (118.235.xxx.216)

    잘못했어요

  • 23. 아니
    '23.9.30 7:47 P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어리둥절
    멀리 돈 것도 아니고요
    장거리니 중간 상황 잘 모르는데 넣고 가고 싶을 수 있죠
    그게 왜 닥달한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어서요

  • 24. nicety
    '23.9.30 7:47 PM (211.219.xxx.165)

    1부에서 남편 닥달한 것도 그렇지만
    2부 휴게소에서 얘기 좀 하자고 해놓고 “너도 잘못했으니 사과해라” 에서 저같음 질리겠어요. 남편 닥달한 것에 대한 사과가 진심이었고, 정말 미안했다고 반성했으면, 그 뒷 일은 자기가 초래한 일임을 깨닫고 조용히 넘어갔을 거에요.

  • 25. 짜증나
    '23.9.30 7:47 PM (223.39.xxx.91)

    도대체 왜그렇게 사람 열받게 하나요?
    이미 넣은 기름인데 그냥 넘어가면 되지
    진짜 사람 확 돌게 안드는
    원글님 같은분 이해가 안가요

    글만 읽어도 징글징글 하네요

  • 26.
    '23.9.30 7:47 PM (211.109.xxx.17)

    원글님 같은 성격 보고
    분노유발자라 하던데요2222222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글만 읽어도 짜증나요. 한두번만 하고 그만하세요.

  • 27. ..
    '23.9.30 7:47 PM (59.8.xxx.198)

    저도 남편처럼 먼저 넣고 가는 성격이예요.
    가는중에 차막히고 그럼 좀 불안하지 않나요?
    옆에서 님처럼 잔소리 하면 저도 열받아서 안갈거같아요.

  • 28. ㅎㅎ
    '23.9.30 7:48 PM (218.155.xxx.188)

    융통성 없는 건 님.
    출발할 때 넣고 가는 게 안전하고 합리적입니다.
    두분이 아파트 돌아와 싸울 시간이면
    반대편 주유소로 돌아가겠네요.

    님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합리적이 아니고 그냥 님 마음대로 빨리가고싶은 것이었던 것일뿐

  • 29. 네 맞아요
    '23.9.30 7:48 PM (118.235.xxx.242)

    저는 맞고 남편을 틀리다
    그런 마음이 솔직히 있었습니다

    동네에 가면 15분은 더 지체되고
    다른 가족 차와 같이 내려 가는거라..
    간격이 벌어 지는게 싫었습니다

  • 30. 나라도 화남
    '23.9.30 7:48 PM (114.204.xxx.203)

    장거리 가면 당연히 넣고 출발
    가다가 넣기 어려움 ㅡ휴게소붐비고 들어갔다 나오는데 시간오래걸림
    이왕 넣었으면 끝이지 닥달은 왜함???
    찬사표도 윤전하는데 계속 들들 볶으면 폭발함
    그리고 다시 가다가 또 얘기 꺼내는것도 참 문제고요

  • 31. ㅁㅁ
    '23.9.30 7:4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님같은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성격
    최악이죠
    내식구 아닌게 행운

  • 32. ....
    '23.9.30 7:49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자리에 같이 있었음
    원글님한테 훨씬 훨씬 짜증났을듯.
    근데 원글님 여기서 원글님 잘못했다고 하면 기꺼이 남편한테 사과는 하실거예요?

  • 33. ㅇㅇ
    '23.9.30 7:49 PM (222.237.xxx.33)

    원글님 스타일 너무 싫어요 죄송
    별거아닌걸로 목숨걸지마세요 목숨거는것같아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하고싶은데로 하라해요
    그게 뭐가 중한디
    편안하게 사세요 본인을 위해서도

  • 34. 멸치
    '23.9.30 7:49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멸치도 아니고 왜 그렇게 달달볶아요?
    남편 아내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눈꼽만치도 없어요.
    내 생각이 최선이라는 그 오만함을 버리세요.
    남편이 아메바도 아니고 기름넣는 거 하나 판딘못할까뵈 밑바닥 보일때까지 밀어붙이나요?

  • 35. fe32
    '23.9.30 7:49 PM (14.47.xxx.135)

    아저씨 성질도 참.... 에휴...

  • 36. ...
    '23.9.30 7:50 PM (210.126.xxx.33)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해서 얻어지는게 뭔가요???
    글만 읽어도 뚜껑 열리려고 하네요.
    징글징글해요.
    분위기 봐 가며 입 다물어야 할 때 분간 좀.

  • 37.
    '23.9.30 7:50 PM (121.165.xxx.112)

    신혼도 아니고 애들도 있다면서
    주유문제로 싸울 일인가요?
    저도 동네 주유소 선호 합니다.
    가격도 제일 잘 알고 가는동안 주유계기판 신경쓰기 싫어서요.
    모든 걸 떠나 이미 끝난 문제이고
    그 문제를 님이 납득할동안 설명할게 뭐 있나요?
    살면서 싸울 일이 어지간히도 없나 봅니다

  • 38. 어휴
    '23.9.30 7:50 PM (211.234.xxx.235)

    저 상황서 저라면 안감.
    기름 간당간당하다 생각들면 일던 불안해서 저라도 먼저 채우고 출발한다 할것이고
    옆에서 계속 투덜투덜....그랬음 너 혼자 다녀오라하고 안감
    사람 성질 돋우는 재주?가 있으신듯 한데.
    옆에 사람 미쳐요. 계속 같이 있으면.
    님 쫌 그러지마요.ㅜ

  • 39. ...
    '23.9.30 7:51 PM (58.234.xxx.222)

    저도 동네에서 넣고 가는 편이에요.
    가던 주유소가 맘 편해서.

  • 40. 짜잔한일에
    '23.9.30 7:51 PM (123.199.xxx.114)

    목숨걸지마세요
    큰일에 힘써야지요

  • 41. ..............
    '23.9.30 7:51 PM (119.194.xxx.143)

    와 원글님편 도저히 못 들어주겠네요
    진짜 어지간하네요
    왜 그렇게 물고 늘어져요 단 한마디도 안짐
    남편에 빙의해서 제가 울분이 올라오려고 함

  • 42. 아니
    '23.9.30 7:52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님같은사람은 진짜 이번 한사건만으로
    정이뚝 떨어질만합니다.
    지가 잘못해놓고 키 던졌다고 사과하라니~~

    미치겠다

    나라면 절대 안내려가요

  • 43. 1301호
    '23.9.30 7:52 PM (118.32.xxx.51)

    어차피 주유한거
    남편이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면 여자인 저도 질릴거같아요!!
    다른 가족이랑 같이 출발해도 많이 벌어지면
    안전을 위해, 다 같이 피곤하지만 즐거운 명절에 같은 얘기 반복하지는 않을거같고요
    휴게소에서 얘기하자 내가 먼저 시작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시작할것같습니다. ㅜㅜ

  • 44. ..
    '23.9.30 7:52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_________________

    오만한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 수법이네요

    진절머리나는 성격이예요
    아마 남편이 차키 던지니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즐거웠겠지요
    정확히 나르시시스트예요
    아 싫다

  • 45. ...
    '23.9.30 7:53 PM (124.50.xxx.70)

    남편맘이 이해되요.
    어휴..,저렇게 한말 또하고 확인하고 자극하는 님같은 성격 미쳐요.

  • 46. 마르셀라
    '23.9.30 7:53 PM (106.102.xxx.222)

    싸우는게 별거 아니더라고요.
    자기고집 세우는거...
    운전대 잡은 사람이 알아서 하게 둬야지. 왜 옆에서 자꾸 화를 돋우나요.

  • 47. 자기만 잘나고
    '23.9.30 7:53 PM (124.63.xxx.126) - 삭제된댓글

    옳은 줄 아는 사람 참 징글징글해요.
    혼자 그러면 모를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과는 한시도 같이 못 살아요.

  • 48. ...
    '23.9.30 7:53 PM (118.235.xxx.242)

    네 물어보길 잘했네요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49. 어휴
    '23.9.30 7:54 PM (210.96.xxx.106)

    글만 읽어도 원글님 짜증나네요
    운전하는사람 맘대로 하게하지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고
    바닥에 키 던진건 그렇게 사과받으려고 닥달하고
    진짜 엥간해야죠

  • 50. ...
    '23.9.30 7:55 PM (118.235.xxx.216)

    지금바로 사과하세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내가 잘못한거래. 면서

  • 51. 한낮의 별빛
    '23.9.30 7:55 PM (106.101.xxx.189)

    융통성없는 건 님이 훨씬 더 심하신데
    그걸 모르시네요.

    본인이 늘 옳지는 않아요.
    그리고,
    좀 틀리면 어때요?
    그게 뭐 중요한 일인가요?

    그런 성격 못고치면 서로 힘들어요.
    더구나 아이한테 그 성격대로하면
    아이 숨막혀 죽어요.

  • 52. ..
    '23.9.30 7:56 PM (118.235.xxx.242)

    이런 의견를 많이 들을줄 몰랐는데
    안그랬으면 제 잘못을 모르고 살뻔 했습니다
    쓴소리지만 새겨 듣겠습니다

  • 53. ...
    '23.9.30 7:57 PM (211.234.xxx.115)

    와 님 남편 그래도 착하네요 저같으면 다시 같이 안갔어요 한말 또하고 또하고 니가 잘못했다고 계속 주입 ㅜㅜ 그 소리듣고도 다시 운전대잡고 같이 내려간 그 남편 착한겁니다 진짜 너무 싫어요 분노유발자 ㅜㅜ 1차로끝내지도 않죠 다시 맘잡고 가는데 휴게소에서 또 얘기를 하자 했다구요 ? 와 진짜 분노가 쌓입니다 제발 고치세요 변하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 54. ...
    '23.9.30 7:58 PM (14.51.xxx.138)

    원글님 손 들어 줄수가 없네요

  • 55. ooo
    '23.9.30 7:58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만 물어 뜯는 82 댓글 너무 싫어하지만
    글 읽다 진짜 자신의 문제를 모르는건가 어이없어 댓글 남겨요.

    1.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아둔함
    2. 짜증은 낼 수도 있는거라고 당연히 생각하는 미숙함
    3. 지독하게 매력 없는 성격
    4. 상대를 질리게 하고도 눈치마저 없음
    5. 사람을 닥달한다는게 얼마나 최악의 방법인지 알지 못 함
    6. 바닥 같은 쉬운 맞춤법도 모르는 모자란 지성

  • 56. ㅋㅋ
    '23.9.30 7:58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중긴까지 읽고 내림

    원글 성격 개 이상하네요

    기름 넣었으면 그만이지 내려가는 내내 괴롭히다니 진절머리나네요

  • 57. ㅇㅇ
    '23.9.30 7:59 PM (175.207.xxx.116)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ㅡㅡㅡㅡ
    원글님 제3자가 보기에 원글님은
    전혀 논리에 맞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아요.
    아주 아주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본인만 맞다고 생각하는,
    정말 같이 사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 58. 바로
    '23.9.30 7:59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사과하세요
    우리남편같으면 차에서 내렸으면 그냥 끝이에요
    더구나 친정 가는길이면 더욱이나 기분 맞춰줘야죠
    남편속이 말이 아닐거에요
    남자들 잔소리하는거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리고 님한테 질렸을거고요

  • 59.
    '23.9.30 8:00 PM (175.201.xxx.134) - 삭제된댓글

    님같은 성격 숨막혀요
    남편 대단

  • 60. 모모
    '23.9.30 8:00 PM (219.251.xxx.104)

    휴계소에서 기름넣으면
    합리적 선택입니까?
    동네에서 넣으면
    비합리적 선택인가요?
    그건 누가 정해요?

  • 61. 원글님
    '23.9.30 8:01 PM (223.62.xxx.237)

    지우기ㅡ전에 남편분에게 이 반응 꼭 보여 주세요

  • 62. 띠용
    '23.9.30 8:02 PM (58.235.xxx.57)

    언니야 사람 개질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
    읽다가 폰 던질뻔 했잖아..반성해라

  • 63. 뭣이 중헌디...
    '23.9.30 8:02 PM (175.215.xxx.169)

    왜 그렇게 순간순간 과정에 연연해, 행복하게 보내기에도 짧은 생을 어이없게 소모하며 보내시는지 안타까워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의 굴레가 상대에게는 말도 안되는 올가미가 될수도 있어보여요.
    부디 크게 보시고 넓게 보시고 여유있게 나를 돌아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64. . . .
    '23.9.30 8:02 PM (118.235.xxx.126)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한건가요?
    솔직히 빨리 가고 싶은 욕심인거지요.
    저도 내려가면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도 모르니 동네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출발해요. 20-30분 늦게 출발하더라도 도로에서 계기판보며 신경쓰는거 불안해요.

    그리고 이미 끝난일 자꾸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아요. 이미 주유소에서 기름 넣었으면 끝!! 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따따따 따지는거 질색입니다.
    원글님 참 피곤한사람...속 다 긁어놓고 상대방이 화나서 리모콘이라도 던지면 폭력행사했다고 신고할 사람...
    분노유발자 맞아요.

  • 65. 777
    '23.9.30 8:04 PM (119.195.xxx.19)

    아내 잘못이라 생각해요
    큰 상관은 없지만 장거리 가는데 맘편히 기름 먼저 넣고 가는 것도 이해감
    근데 님은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심지어 이미 일어난 일에도 이겨먹으려는 마음에 닥달하고 사람 힘들게함
    남편과 집 앞에서 일어난 일에서도 남편도 한번 물러서서 님 사과 받아주고 결국 차타고 내려감
    근데 님은 또 휴게소에서 지나간 열쇠던진 일 들춰내며 또 닥달함
    남편분이 많이 참고 있어요 적당히 하세요 제발

  • 66. 세상에나
    '23.9.30 8:04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있는데 그러고 싸웠다고요?
    애들 금쪽이 만들고 싶어요?
    미치겠다
    애들이 불쌍하네요

  • 67. 이분
    '23.9.30 8:05 PM (223.39.xxx.91)

    절대 쉽게 바뀌지 않을 듯
    이런 사람은 잊을만 하면 제버릇 나오고 나오고
    그래요

  • 68. ...
    '23.9.30 8:05 PM (77.136.xxx.211) - 삭제된댓글

    도긴개긴도 아니고 원글잘못이 100%

    그만하라는 남편의 말을 몇번이나 듣고도 계속 했습니다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이거 본인이 잘 알면 좀 고칠 생각을 하세요
    알면 다인가.. 뭐 그렇게 당당해요?

    그리고 남편이 차키 던진걸로 물고 늘어지는거
    비겁해요..원글이.
    뭘 던지는 행위도 상스럽지만
    원글같은 사람한테 시달리면 부처님도 이성을 잃을 것 같아요. 그래놓고 뻔뻔스럽게 남편 잘못 지적하면서 또 꼬치꼬치 따지고..

    원글은 그만하라는 말 안들으면서
    남편은 왜 주유할 때 원글 말 들어야해요?
    대체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고 사는건가요.
    좀 지난 유행어 생각나네요. 너 뭐 돼?

  • 69. ..
    '23.9.30 8:05 PM (1.227.xxx.55)

    차에 먼저 기름 넣고 가면되지 그걸로 싸우고 닥달하고.
    싸울 일도 아니고만, 원글님 성향 정말 피곤.

  • 70. ㆍㆍ
    '23.9.30 8:06 PM (211.178.xxx.241)

    컨트롤 프릭 검색해 보세요
    운전대 잡은 사람 건드리지 마세요

  • 71. ...
    '23.9.30 8:06 PM (211.106.xxx.85)

    자기만 정답이라고 우겨대는 미성숙한 원글님 제발 자식 크기 전에 고쳐요. 남편은 열쇠 집어던지지만 자식은 뭘 집어던질지 몰라요.

  • 72. ...
    '23.9.30 8:07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하.. 진짜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근데 제가 내려오는 내내 한건 아니고 주유하고 2번정도 얘기했습다;; 이 말도 욕을 듣겠지만 소심한 변명입니다

  • 73. ...
    '23.9.30 8:07 PM (180.231.xxx.148) - 삭제된댓글

    융통성은 님이 없고 본인이 매우 짜증나는 성격인 것은 꼭 알아두세요.
    운전대 잡은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것도 보조석 탄 사람의 몫이라는 게 상식이라는 것 알아두시고요.

  • 74. 이게
    '23.9.30 8:08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왜 남편 아내 둘다 똑같단 소리를 하죠?
    원글이 싸움유발자고 원글처럼 그렇게 닥달하는데 화내고 차에서 내렸고 차키 던졌고 그래도 형식적이나마 남편이 사과했고 다시 운전해서 처가 가는 도중 또 시시비비따지자는 아내에게 저정도도 안해요?
    도긴개긴이라는 분들 아내랑 남편 역할을 바꿨더라도 도긴개긴이라 할건가요?
    원글같은 성격 정말 질려요.
    제발 1절만 하세요.
    지금 사과받을 사람은 남편이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75. 진짜
    '23.9.30 8:09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운전하는남자를 그렇게 건들어요?
    남자들 빡 돌아서 무슨일 낼지 몰라요
    아무리 화가나도 운전하는사람한테 닥달이라
    뉴스 나올일 님이 만든거에요
    뭔말인지 깨달아야할텐데
    못깨달을것같은 느낌

  • 76. ㅋㅋ
    '23.9.30 8:09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성격도 결혼을 하다니.. 놀라울뿐
    애한테도 그러겠네요?

    원글 잘못 백프로고 앞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도 꾹 참고 응 하세요 이런 이유로 옆에 사람 미치게 하지 말구요

    진짜 이 글에서 남편 잘못 하나도 없음

  • 77. sunny
    '23.9.30 8:09 PM (125.177.xxx.42)

    기름을 넣고 가도 되고. 가다가 넣어도 됩니다. 그런데 이게 논리와 무슨 상관있나요? 이게 싸울일 인가요?

  • 78. 그게
    '23.9.30 8:09 PM (182.227.xxx.251)

    여자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들이
    같은 문제로 길게 잔소리 하면 아주 싫어 합니다.

    남편이 결혼초에 저에게 부탁 한 것은
    만약 의견충돌이 나거나 하면
    길게 말고 짧게 끝내 달라는 거였어요.
    잔소리 하는건 ok! 다만 짧게!

    생각해보면 저 역시 마찬가지에요
    울 엄마가 원글님처럼 정말 사람 질릴때 까지 그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하는 타입이신데
    그래서 남편 이야기가 너무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좀 길어진다 싶을때 남편은 "짧게!" 라고 합니다
    그럼 그냥 거기서 끝 이에요.

    아주 시간 지나고 둘다 그 상황에 대한 기분이 가라앉고 나면 그때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화 합니다.
    서로 격앙된 상태에서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하다면 그것만큼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그 성격은 고치시는게 좋겠어요.
    어차피 차 많은데 아무리 일행 차량이 있어도 가다보면 간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너무 그런거에 크게 의미 가지지 마세요.
    어디서 넣음 어때요? 당장 운전대 잡은 사람이 편한곳이 좋지요.
    그리고 휴게소가 보통 기름도 더 비싸요

  • 79. ...
    '23.9.30 8:11 PM (118.235.xxx.242)

    솔직히 내가 이무리 화내게 해도 그렇지
    길바닦에 차키를 던져? 그게 핵심이었는데

    제가 그렇게 유발했다는 것 진심 돌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80.
    '23.9.30 8:11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다시 안해야겠다는 자신이 반성하는마음으로 남편 불러내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여기에 나오는얘기들 말하면서
    그래야 본인도 고쳐요
    님성격 그거 고치기 쉽지 않아요

  • 81. ㅋㅋ
    '23.9.30 8:12 P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보살이라 차키 바닥에 던진거지 다른 남자 같으면 내려서 그냥 가버렸어요
    대체 기름 넣음 그만이지 그거가지고 왜 사람을 갈궈요? 기름값 열배라도 썼어요?

  • 82. ..
    '23.9.30 8:13 PM (182.220.xxx.5)

    원글이 진짜 피곤한 타입.
    남편이 대단하네요.
    기름 문제는 운전대 잡은 사람이 결정하는거예요.
    그리고 님 의견대로 안한다고 조수석에 앉아서 운전하는 사람에게 고라니질 하는거 사고날 수 있어요.
    그리고 휴게시간에 얘기하자면서 시시비비 따지는거 운전하는 사람도 쉬어야 하는데 못쉬게하고 심리적으로 괴롭히는거예요.
    님 진짜 이기적이고요. 사고안난게 천만다행이예요.
    님이랑 사는 남편이 보살이다 싶어요.
    이렇게 댓글이 많은데도 계속 자기변명... 질리는 스타일이예요.

  • 83. 그래도
    '23.9.30 8:13 PM (182.227.xxx.251)

    차키 던지는게 낫지 않습니까??

    제 친구는 집에서 님처럼 남편 달달 볶다가 남편이 화가나서 유리창을 주먹으로 쳐서 난리 났었습니다.

    제발 사람을 끝까지 몰아 부치지 마세요.
    사람을 그렇게까지 만든게 누군지를 먼저 생각 하셔야죠.

  • 84. 아놧
    '23.9.30 8:14 PM (106.101.xxx.138)

    동네에 가면 15분은 더 지체되고
    다른 가족 차와 같이 내려 가는거라..
    간격이 벌어 지는게 싫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차피 휴게소 들어가서 주유하면
    또 시간 벌어지고 지금같은 연휴 상황에서는
    휴게소 들어갔다 주유하고 나오는 것이
    시간 더 걸립니다.
    .
    .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논리라는 뜻을 제대로 알고는 계신가요?
    제 3자가 보기엔 '논리에 맞지 않으면'이 아니라
    내 의견(=논리적이라 확신함-.-)이 관철되는 것이
    남들에게 납득되는거라 착각하고 살아왔나보네요


    제 남편이 '대화가 잘된다'를
    상대방이 자기 주장을 잘 들어주는 거랑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라
    진짜 열통터지는데

    이거 진짜 공감능력이 엄청 부족한 거에요.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비슷한 일이 또 생길듯 한데
    그때도 이해 안가면 여기에 또 물어보세요.

    이글 지우지 말고
    댓글 남겨두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듯 해요.
    이렇게 물어본 성정이라면
    50%는 개선될 의지가 있는 거에요.

    일단 여기글 보여주며
    남편 속을 일단 풀어주세요.
    여태 내 대화법 때문에 힘들었죠.
    이제 그럴 기미가 있으면 차분히 알려주세요.
    바로 고치려고 노력할께요.라고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안그러면 정말 정떨어져서 부부관계가 나락가요.
    부부사이는 아주 긴밀한 인간관계라서
    정말 한번 금가면 메우기 힘듭니다.

  • 85. ..
    '23.9.30 8:15 PM (121.134.xxx.102) - 삭제된댓글

    그 차안에 애들도 탄거 아니였나요?

    15분 돌아도 동네가 낫지 차 얼마나 막힐줄 알고요, 또 휴게소 주유소 줄도 길고... 아니 남편이 동네 주유소가 편하다해서 이미 주유를 한 상태인데 뭘 계속해서 피말리게 내가 옳다고 죽기살기로 짜증유발 화내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거기다 휴게소에서 또 사과하라니...
    저라면 이 한사건으로만으로도 정이 뚝 떨어질듯 해서... 남편분 열쇠 집어던진거 이해 되고도 남습니다. 그런 과한 행동 안하면 님 반복해서 계속 같은 말 할테니까요.

    진짜 애들은 무슨 죈가요? 지금은 애들 어려서 그렇다치고... 애들 크면 엄마 학을 땔수도 있어요.

    님은 언제나 옳고 남편은 병신이라 생각하시다 큰 코 당하실 수 있습니다.

  • 86. 나는나
    '23.9.30 8:15 PM (39.118.xxx.220)

    님이 100% 잘못이예요. 아무 변명말고 그냥 사과해요.

  • 87. WhiteRose
    '23.9.30 8:15 PM (80.130.xxx.74)

    와...원글 성격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그 성질 다 받아주고 사는 남편분 넘 불쌍해요.
    저도 어디 떠나기전에 꼭 주유하고 가는데
    옆에서 왜 그렇게 하냐고 싸움질을 걸어오고
    운전도 못하게 계속 그걸로 지적질 하며
    물고 늘어져 사람 화가 폭발하게 만드는
    분노 유발자....

  • 88. 아이고야
    '23.9.30 8:16 PM (59.14.xxx.148)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성질 내며 길바닥에 차키 던지는게 잘한건가요 좋게 좋게 아내하게 말하면 되지요 처갓집에 안 내려간다는 둥 남편도 못된 성격이네요

  • 89. ...
    '23.9.30 8:17 PM (118.235.xxx.242)

    네 안그래도 안지우고 다시 잘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쓴 충고라 솔직히 마음이 어렺지만
    저한테 정말 필요한 조언들입니다

    다시 잘 읽어 볼께요

    근데 제 자신이 참 안바뀌어서 또 이런 모습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진심 감사합니다

  • 90. 바닥
    '23.9.30 8:17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바닥
    바닥
    바닥

  • 91.
    '23.9.30 8:18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보통의 남자라면 키만 던지는게 아니고
    안내려가요
    처가집을 가고싶겠어요?
    마누라 뵈기싫은데?
    이런 좋은남편이 왜 이런여자만나서 고생하는지 불쌍하네~~

  • 92. ㅋㅋ
    '23.9.30 8:18 PM (211.234.xxx.51) - 삭제된댓글

    차키 집어던지고 끝난게 아니라 그걸로 또 뭐라 했다잖아요
    남편 말이 맞아요
    평소에도 아마 원글이 사람 미치게 할 거 같음

  • 93. ㅎㅎ
    '23.9.30 8:19 PM (175.209.xxx.172)

    잘났어 정말

  • 94. ..
    '23.9.30 8:25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내가 이무리 화내게 해도 그렇지
    길바닦에 차키를 던져? 그게 핵심이었는데

    ____________________
    나르시시스트의 전형

    내 행위는 실수고 별거아니니
    너는 그저 빌어라

  • 95. 제발
    '23.9.30 8:25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애들앞에서 싸우지 말아요
    애들 뇌속에 그대로 저장되요
    어릴수록 더 오래 저장된데요
    뇌가 부모의 트러블 상황을 보면 제기능을 못한데요
    아이들에서 부모는 세상전부이니까요

  • 96. ..
    '23.9.30 8:27 PM (118.235.xxx.242)

    네 그럴께요 ㅠㅠ

  • 97. ..
    '23.9.30 8:27 PM (116.32.xxx.73)

    아휴 짜증나는 원글님 성격!!
    나같아도 가고싶지 않아 혼자가라 하고
    차에서 내릴것 같음

  • 98. ..
    '23.9.30 8:38 PM (210.217.xxx.85)

    제가 원글님이랑 비슷한 성격이라 ㅠ 저도 같이 뜨끔하고 있어요.
    전 가성비와 효율성을 너무 중시해서 유턴해서 돌아가는걸 싫어해요. 가는 길에 주유하면 효율적이라 ㅋㅋㅋ
    그런데 제 남편은 걱정이 많고 꼼꼼하고 미리 준비를 잘 하는 스타일이에요. 주유를 충분히 하고 편하게 가는게 더 중요한 사람인지라 시간적, 비용적 효율성을 따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시간과 돈이 아까워 안달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제가 긁으면 참다 화내는데 그럼 돌이킬 수 없이 화내는 스타일이고요.
    그래서 제가 안 긁으려고 엄청 노력해요 ㅋㅋㅋㅋ
    제 속이 답답해도요.
    결혼한지 20년 되기는데 싸운 적이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적어요. 그런데 그 싸운 원인이 모두 저라 반성하지만 그게 바로 딱 고쳐지진 않아서 시간 좀 걸렸어요.
    님도 그 조바심을 없애도록 노력해보세요.
    조금 더 늦는다고 크게 잘못되는건 없더라고요 ㅋ

  • 99. Oo
    '23.9.30 8:41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댓글은 이렇게 잘 받아들이시면서 남편분은 왜 그리 들볶으세요.
    들볶는다는 표현말고는 생각이 안날정도로
    원글님 성격 읽기만해도 숨막혀요.
    저희 외숙모가 원글님같은 타입인데(본인이 납득이 안가면 모든 상황을 중지시키고 밤이고 낮이고 들볶아 반드시 포기시키는)
    가족 친척들이 다 치를 떨어요. 말도 섞기 싫어하구요.
    정말 제발 그러지 마세요. 멀게보면 결국 본인을 고립시키는 행동이에요.

  • 100. ..
    '23.9.30 8:43 PM (118.235.xxx.242)

    정말 제 남편과 똑 같으시네요 ㅠㅠ
    210.217.85글을 보고 너무 저와 같은 상황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진짜 바꾸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더 글을 쓰고 싶은데
    이제 운전을 교대해야 해서^^;;
    시간에 쫒기고 조바심이 많은 딱 제가 그런 성격거든요
    제 자신도 피곤할때가 많답니다

  • 101. 하아...
    '23.9.30 8:44 PM (121.133.xxx.137)

    때려주고싶다

  • 102.
    '23.9.30 8:51 PM (210.217.xxx.85)

    저도 맨날 시간에 쫓기고 조바심 내고 돈에 관해서도 그래요.
    저도 제 이런 성격이 싫어요.
    MBTI가 저랑 같으실랑가요 ㅋㅋㅋ
    제 남편은 평소엔 정말 자상하지만 한 번 화나면 장난 아니에요.
    만약에 님같은 상황이었다면 안 갔을거에요.
    차 키를 바닥에 던졌다고 뭐라 하시기까지 한거 보니 그래도 님 남편분은 순하신가봅니다. 제 남편 같았으면 휴게소까지 같이 가지도 않았겠만 제가 또 알아서 기느라 차키를 감히 던져? 이런 모드 못했을거에요 ㅋㅋㅋ
    매사에 꼼꼼하고 융통성 없어 보이는게 갑갑해서 저도 짜증을 쌓아놨었는데요 융통성이란게 꼭 그리 훌륭한 것만은 아니라서요^^; 그 융통성은 내 기준에서만 옳은 것일 수도 있다는거 그것만 잊지 마시길요~안전운전 하세요~

  • 103.
    '23.9.30 8:5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다른 가족차와 간격 벌어지는게 싫어서였다고하시는데
    항상 초점을 나와 가족에게 맞추세요
    남한테 맞추려다 내가족에게 함부로 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게 없습니다
    줄로 연결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10~20분 좀 늦게 도착하면 어떻습니까

  • 104. ㅇㅇ
    '23.9.30 9:0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운전하는 사람 열받게 하는거.. 최악이네요.

  • 105. ...
    '23.9.30 9:07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1절만 해요.

  • 106. 아줌마
    '23.9.30 9:08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가는 길에 주유하면 효율적이라구요?
    휴게소에 차 많아요. 주유하는데 줄도 길어요.
    이번 연휴가 길어서 분산됐다해도 차 많습니다.
    가는 길 휴게소에서 주유하는게 결코 더 빠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미리 준비하는 편이라 남편분처럼 합니다.
    명절이니 특히나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하여
    가는 길에 차가 한없이 밀리거나 할수 있으니까요.

  • 107. ...
    '23.9.30 9:09 PM (211.227.xxx.118)

    내 성질 같으면 안 갔음.

  • 108. ...
    '23.9.30 9:22 PM (211.186.xxx.27)

    ㄱ일단 님이 잘못 하셨고요
    바닦이 아니라 바닥입니다. ㅠㅠ
    오타가 아니라 내내 틀리셔서.
    아이한테 받아쓰기 틀렸다고 혼내시면 안 될 듯.

  • 109. ...
    '23.9.30 9:23 PM (211.186.xxx.27)

    가는 길 휴게소에 차가 얼마나 많은데요.
    미리 넣고 갸는 게 편합니다.
    그리고 오빠네랑 같이 출발하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어차피 꼬리 믈기 주행도 안 되는데.

  • 110. ..
    '23.9.30 9:30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가 싸우는 법
    https://youtube.com/shorts/FAj4zuUIaYY?si=xtPGPVSB61g0Qyye

    _________________

    원글님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해
    아니 자신을 위해
    신경끄기의 기술 이라는 책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맘 편한 인생이 되시길.

  • 111. ..
    '23.9.30 9:32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가 싸우는 법
    https://youtube.com/shorts/FAj4zuUIaYY?si=xtPGPVSB61g0Qyye

    _________________

    원글님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해
    아니 자신을 위해
    신경끄기의 기술 이라는 책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천천히 공부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맘 편한 인생이 되시길.

  • 112.
    '23.9.30 9:33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뒷차가 앞차 따라 붙어야하는 경우는
    범인 쫒아가는 경찰차
    구급차 따라가는 응급환자 가족
    장의차 따라가는 장례행렬입니다.
    380키로 가는데 오빠네와 꼬리물기해서 뭐하려고요.ㅜㅜ

  • 113. ..
    '23.9.30 9:34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그러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원글님께 다가올겁니다
    늦지않길바랍니다

  • 114. ...
    '23.9.30 9:35 PM (1.235.xxx.28)

    저도 남편편이요.
    진지하게 사과하시고 잘 마음 푸시고 남은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15. ㅇㅇ
    '23.9.30 9:35 PM (80.130.xxx.74)

    바닦 ㅋㅋㅋ
    진짜 받아쓰기도 잘 못하시는분이
    남한테는 엄격한 잣대로 그것도 주관적인 잣대로
    들볶는 성격이네요.

  • 116. 어휴
    '23.9.30 9:37 PM (49.164.xxx.30)

    진짜 사고나면 어쩌려고..이건 100%원글잘못
    질리겠어요.

  • 117. Oo
    '23.9.30 9:37 PM (116.44.xxx.118)

    이미 기름 넣었으면 거기서 상황끝 종료 하고
    이런 상황이 싫었으면 그냥 다음부터 아내분이 차량에 기름 만땅 채워 놓으세요
    별거 아닌 걸로 날을 세워서 오랜시간 운전해야 하는데 신경
    날카롭게 가는게 뭐가 이득이겠어요?
    오늘 차분이 남편분게 사과하시고
    그리고 같이 출발해도 그리 먼거리 운전하면 같은 시간대
    떨어지나요? 뭐 경주해요?

  • 118.
    '23.9.30 9:38 PM (112.152.xxx.177)

    글쓴님 성격 장난 아니네요. 님 쟐못ᆢ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 119. 분노유발자
    '23.9.30 9:42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성격 보고
    분노유발자라 하던데요 22222

    남편이 뺑 되겠네요

    여기 글 올린것 자체가 자기 성찰도 안 되고 ㅜㅜ

  • 120. 도진개진 아니고
    '23.9.30 9:43 PM (217.149.xxx.207)

    원글 성격은 맞아야 정신차리는 성격이에요.

    꼭 상대방 분노 폭발하게하는 성격.

    남편이 보살이지
    다른 남자라면 님 죽도록 맞았어요.

    한마디로 매를 버는 성격.

  • 121. 분노유발자
    '23.9.30 9:47 PM (118.235.xxx.105)

    원글님 같은 성격 보고

    분노유발자라 하던데요 22222

    남편이 뺑 돌겠네요

    여기 글 올린것 자체가 자기 성찰도 안 되고 ㅜㅜ

  • 122.
    '23.9.30 9:48 PM (218.153.xxx.134)

    정말 질리네요.
    명절 연휴 길이 얼마나 막힐지 모르는데 기름 간당간당 불안한 상태로 운전하느니 동네 주유소에서 넣고 가는 게 낫죠.
    휴게소 주유소 비싸기도 하고 휴게소 드나드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아무리 님 생각이 옳다고 느끼더라도 이미 기름 넣었으면 그냥 거기서 그만하지 계속 잔소리에... 나에게 사과하라까지...

    저희 이모가 님하고 비슷한 사람이었는데요
    이모부가 결국 스스로 세상 떠났어요.

    작작 좀 하세요.

  • 123. ..
    '23.9.30 9:48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내가 동네에서 넣는 게
    형님네 차랑 간격 벌어지는게 싫어서라고?
    간격 벌어지는게 왜 싫은데
    길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가서 내 같이 있을건데
    뭐가 시른거냐고!!
    또!
    휴게소 난리일텐데 거기서 더 시간 걸리면 어쩔건데
    니가 지금 도로상황이나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는거냐!
    아 일단 왜 간격벌어지믄 안되냐고
    그럼 무슨 일이 생기냐고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설명해보라고
    얼른 설명하라고
    왜 간격 벌어지면 안되냐고?
    휴게소에서 시간 더 걸리면 어쩔거냐고?
    한번 들러봐!
    왜 동네에서 넣으면 안되냐고오!!!!!!!!!
    아 진짜 얼렁 설명해보라고
    왜 왜 간격 벌어지면 안되냐고????
    왜에!!!!!!

  • 124. 병적인 강박증
    '23.9.30 9:56 PM (217.149.xxx.207)

    꼭 내 계획대로 내 뜻대로 해야지
    한치라도 벗어나면
    주변사람 달달 볶죠.
    병원가서 약 먹으세요.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도 떨어지고
    그렇게 지가 둔하고 맹해서 남 이해 못하는건데
    그걸 날 이해시켜라, 사과해라 지랄하니까
    나중엔 다 말도 안섞고 그냥 냅둬요.

  • 125. .......
    '23.9.30 9:57 PM (211.49.xxx.97)

    이게 싸울일인가요?? 그냥 운전대잡은 양반 마음라는대로 그냥 가면 웃으며 갈수있는걸 뭐하러 따지고 또 따져서 상대가 기분 나쁠 필요는 없죠 . 그냥 편하게 사세요. 뭐 별것도 없는 인생인데!!!

  • 126.
    '23.9.30 10:01 PM (211.197.xxx.17)

    원글이
    잘못했다는걸 깨달았다고 하는데도 계속 뭐라 댓글 다는 분들은 뭔가요. 원글이랑 다른게 없음.

  • 127. ..
    '23.9.30 10:03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니가 싫은건 안돼
    설명을 해봐
    두차가 간격이 벌어지면
    폭탄이 터지냐?
    왜 간격 발어지는게 싫어?
    이유가 있을거아니냐
    이야기해봐
    왜 간격 벌어지는게 싫어서 나 맘 편하게 동네주유도 못 하게 말린건데?
    그차에 딱 붙어 살아야하는 사람있는거야?
    왜 간격 벌어지면 안되는거야?
    와 되게 궁금하네
    왜에 이야기해봐아
    왜 꼭 같이 나란히 가야되는거야?
    이야기해줘
    되게 궁금하네
    기다리께
    잘 생각정리하고 빨리 말해줘
    다 정리했어?
    왜 나란히 같이 가야하는거야
    간격 벌어지는게 왜 싫어?
    여보 싫은 이유가 뭘까
    꼭 들어야되겠다
    왜에~~왜 간격벌어지는게 싫은거야?
    그냥말고 진짜 이유가 있잖아
    그게뭐야?
    그게 뭘까아
    누구때문에 꼭 같이 붙어가고 싶은걸까

  • 128.
    '23.9.30 10:0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지금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물 마시고 왔어요.
    원글 성격이 왜 그래요?
    성장과정애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강박증 편집증에 나르시시스트에 자기말만 옳죠.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자기방식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고
    아니면 끝난 후에도 자기기분 풀릴 때까지 그얘기 자꾸 하면서 다른 사람들 괴롭히고
    나와 남이 다르다는 걸 인정못하는 사람

  • 129. ..
    '23.9.30 10:03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사이야?

  • 130.
    '23.9.30 10:07 PM (211.36.xxx.65)

    이 집 남편 넘 불쌍하다.
    정신병자랑 사는 것 같을 듯.....

  • 131. 원글님이
    '23.9.30 10:08 PM (112.155.xxx.85)

    백 번 잘못했어요
    하지 말라고 할 때 눈치껏 그만해야지 기어이 사람 폭발시키는 유형.

  • 132. ..
    '23.9.30 10:10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잘못했다는걸 깨달았다고 하는데도 계속 뭐라 댓글 다는 분들은 뭔가요. 원글이랑 다른게 없음.
    _________________
    불행하게도
    원글님 공개적으로 깨달으신거거든요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타인앞에선
    즉 여기 공개된 글에서만

    그래서 원글님 계속 읽으시라고
    그중 하나만이라도 마음에 박혀서
    조금 바뀌면
    원글님 아이들 남편분
    궁극적으로 원글님
    행복하시라고

    ㅋ이제 그만해야지요

  • 133. 이구동성
    '23.9.30 10:11 PM (149.167.xxx.147)

    댓글들 모두가 같은편인건 오랜만인거 같네요
    답글 다신 분들 다들 너무 현명하게 써 주셨으니 잘 읽어보세요
    저도 남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134. 영숙이
    '23.9.30 10:15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나솔 16기 영숙이같은 사람이 여기 또 있네요

  • 135. 가성비
    '23.9.30 10:18 PM (175.223.xxx.43)

    오빠네와 간격이 벌어지는 게 싫을 정도로
    우애가 좋으신가봅니다. 좋죠.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하하호호 담소도 나누고..
    근데 휴게소 근처에서 주유소 찾고 주유하는
    동안 오빠네 가족은 기다려야 하짆아요
    그 가족도 불편한 거 참아야할까요?

    원글님 여기서 너무 싫은 소리 들어서 안쓰럽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합리적이라 생각한 것을 고집하시는 것 같은데 주변 가족이나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그동안 나때문에 힘들지 않았냐고

  • 136. 그래도
    '23.9.30 10:20 PM (104.205.xxx.140)

    빨리 잘못 캐치해서 파악하는 분이니 낫네요.
    뭣이 중한디요 !!
    15분 빨리간들 어차피 집에 도착해 중요한일 하는것도 아닌데.
    기름 없으면 당연히 동네 넣던 곳에서 넣고 가죠.
    원글님 뜻대로 안되는 다른 사람의 마음들도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MBTI 괜히 재미로 해 보는 거 아닙니다. 사람의 성격을 파악해서 피해를 안주고 사는 것이 목적 !!!

  • 137. 싫어요
    '23.9.30 10:20 PM (121.175.xxx.142)

    님같은 사람과 사는 남편분 불쌍해요
    이번일을 계기로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느긋한 사람이 되세요
    애들 앞에서 제발 싸우지 마시고요

  • 138.
    '23.9.30 10:20 PM (223.39.xxx.75)

    본문만 읽고 바로 씁니다
    장거리 운전은 많은 변수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좀 둘러가더라도 반드시 주유부터 하고 갑니다
    명절에는 휴게소에서 기름 넣는게 좀 둘러가는 것 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진빠져요 그것 뿐입니까
    운전하는 동안 기름 떨어지는 거 확인하며 가는 거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러니 남편이 도는거죠
    얼마나 짜증이 나고 화가 났을까요 저같으면 안갈텐데
    그래도 사과받고 거기로 했으면 좀 조용히 가지
    또 뭘 차키던진 건 니가 사과해라 하나요
    아 누가봐도 원글이 정말 이상하네요 원인제공 하고
    상대방이 화나게 해서 사과했으면 끝이지
    가슴이 콱콱 막히네요 님 잘못 맞아요

  • 139. ㅠㅠ
    '23.9.30 10:22 PM (174.90.xxx.132)

    분노유발자 맞아요.
    그거 맞추고 사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차키만 던진걸 감사해야 할듯 .
    저나 저희 남편 같으면 차 폭발 시키고 서로 바이바이

  • 140. 예전에
    '23.9.30 10:2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아들 성적 조금만 떨어지면 골프채로 아이를
    때리던 엄마 있었는데
    결국 그 아들 고등때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또 맞을까봐 엄마를 죽였잖아요.
    그때 아이가 안 그러면 자기가 죽을 것 같았다고.그 아빠는 아이가 엄마를 죽였다는 거 알고
    그냥 올것이 왔구나 하는 반응이었다죠.
    뉴스에서 보고 너무 충격이었는데
    그 엄마같이 될까봐 걱정돼요.

  • 141. 원글님께
    '23.9.30 10:30 PM (220.83.xxx.33)

    다른 분들이 충분히 원글님 질책하셨으니

    전 님께 합리적은 근거를 말씀 드릴게요.

    휴게소 같은 곳에서 넣으면 기름값이 비싸면서 연비는 안좋던데요.

    남편이 기록광이어서 휴게소에서 넣은 기름 연비는 촤악에 가장 가격이 비쌌어요.

    그래서 저희도 고속도로 타기전에 꼭 기름 넣고 가요.

  • 142. ㅇㅇ
    '23.9.30 10:43 PM (39.117.xxx.171)

    원글님같은 성격 진짜 싫어요
    하고싶은 잔소리 참으세요
    남편이 보살임

  • 143. ..
    '23.9.30 11:01 PM (211.234.xxx.49)

    간만에 남자가 불쌍하긴 참..ㅋ

  • 144. 댓글
    '23.9.30 11:02 PM (68.98.xxx.152)

    장거리는 주유를 미리하고 떠나는게 안전해요. 그리고 벌어진 일은 대책을 세워야할 사건아닌 경우, 투덜거림 중단하는게 맞아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부모들 있죠? 뭐라 하기는 그래서 아이들이 듣고는 있느나, 사춘기되면 부모와 멀어집니다.

  • 145. 이분은
    '23.9.30 11:02 PM (119.193.xxx.121)

    자기가 한 잘못은 다 이유가 있는 합리적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남편은 언제나 판단력이 없는 자기보다 멍청한 사람이라 보네요. 그래서 실컷 사람 닥달하다 상대방이 분노하면 그걸로 꼬투리 잡아 또 싸움에서 이길려고 하는 사람임. 매번 지만 옳다고 우기면서 상대방 얕잡아보면서 살거임. 무식한 남자 만났으면 폭력으로 끝날 싸움이 많았을거임. 그나마 순하고 착한사람 만난듯

  • 146. ㅋㅋ
    '23.9.30 11:10 PM (61.81.xxx.234)

    그냥 뭔가 평소에 융통성 없고 그런 모습이 싫었던것 같습니다
    __
    융통성은 글쓴이가 더 없고, 논리는 글쓴이가ㅜ더 없어요. 착각하며 살고 있군요 .. 지가 논리적이라며 상대방 질리게 만드는 사람 제일 싫어요. 그렇게 살지 마요. 앞으로.
    착한 남편이랑 사니 그렇게 하겠지만 .... 뭐한 남자였음 주먹 날라갔을 듯

  • 147. ㅋㅋㅋ
    '23.9.30 11:14 PM (211.197.xxx.17)

    골프채도 너무 갔고
    언제나 남편을 멍청하다고 본다는 둥 글 하나로 아주 대난리네요.
    다들 당한게 많으신가봄.

  • 148. 아휴진짜
    '23.9.30 11:20 PM (218.49.xxx.161)

    남편분 보살

  • 149. ㅇㅇ
    '23.9.30 11:22 PM (133.106.xxx.30)

    분노유발자 구타유발자
    옛날같았으면 엄청 맞고 살았을거 같은 악악거리는 아줌마 스타일

  • 150. 우리
    '23.9.30 11:23 PM (211.234.xxx.249)

    저라도 동네에서 주유하고 갑니다.
    장거리 운전하는데 중간에 무슨일 생길줄 알고
    그리 만만디인가요
    더군다나 민족대이동인 명절인데.
    불안해요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근데 자기뜻대로 안되었다고 고집불통 원글 헉.
    글만봐도 징글징글 정뚝떨.
    남편분에게 사과하세요.
    차키를 원글님께 안던진게 감사할뿐.

  • 151. 초니
    '23.9.30 11:54 PM (59.14.xxx.42)

    욕억으셔도 싸다..

    제가 논리에 맞지 않으면

    (합리적 선택이 아닌것 같으면)

    내가 납득될때까지 묻거나 짜증을 내는 편이긴 합니다

    이건 당연한가요!!!

  • 152. ㅇㅇㅇㅇ
    '23.9.30 11:58 PM (124.50.xxx.40)

    저는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니가 그러면 안돼지'가 시전돼면 미칩니다.
    그건 저한테 '너나 나나 한 명은 여기서 죽는다.'에요.
    자기 잘못 인정 안함과 동시에 책임까지 다 전가하겠다는 거니까요.
    인생에서 두어 번 있었죠. 그런 순간이...

  • 153. 와...
    '23.9.30 11:5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어제인가 대구까지 12시간 걸리더라는 글 있었잖아요. 장거리 타야하고 기름 부족하면 출발할때 채우고 가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연휴에 체증 심할땐 휴게소 자체가 난리부르스잖아요. 그리고 설령 원글님 말이 맞더라도 이미 출발했고 남편이 운전대 잡았는데.. 100% 남편말이 맞아요

  • 154.
    '23.10.1 12:01 AM (218.39.xxx.207)

    강박증 심하네요

    자기 기준에 안맞는건 다 잘못된것

    자기가 가자는 주유소 안간것도
    남편이 열받아 키 던진거 계속 얘기

    중요한건 어쨋든 약속장소 가는건데

  • 155. 차키 던진건
    '23.10.1 12:03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그동안의 빡침이 폭발한것 같아요

  • 156.
    '23.10.1 12:10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원글은 계속 남 지적할거리 찾는 사람
    저도 자주 다니는 휴게소에서 채우고 가는게 맘편해요
    그걸 떠나, 왜 꼭 그 휴게소였냐-> 차키를 바닥에 던지다니..
    남편이 차키 바닥에 안 던졌으면 집에 올때도 왜 그 휴게소였냐 하면서 피 말리는 사람이예요
    그냥 남도 남하고 싶은대로 하게 좀 냅둬요
    다 니 맘대로 해야한다 말하지 말고

  • 157. .....
    '23.10.1 12:1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어휴... 원글님 분노유발자 맞아요.
    기름 어디서 넣든 그게 그건데
    내 뜻에 안 따른다고 계속 집요하게 따지고들고...
    우리 집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다른 식구들이 다 말 섞는 걸 피해요. 정신병자랑 대화하는 거 같아서.

  • 158. 원글님분노유발자
    '23.10.1 12:16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사람이랑 살다 보면 순하던 사람도 성질이 나빠지고,
    나중에 님은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할 ...

  • 159. ...
    '23.10.1 12:16 A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반품하지 말고 둘이 쭉 가는걸로 하세요.
    둘 다 너무 별로예요
    222222

  • 160. 그래도
    '23.10.1 12:18 AM (175.223.xxx.43)

    원글님 뾰족한 댓글들 다 수용하시고
    생각을 가다듬어 보겠다 하시니
    좋습니다. 화끈한 성격이시니
    남편에게 화끈하게 사과하시고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 161. 어휴
    '23.10.1 12:21 AM (1.230.xxx.52)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 쌓이네요
    진짜 한 대 때려주고 싶음

  • 162. 하나를 보고
    '23.10.1 12:25 AM (112.154.xxx.195)

    열을압니다
    이게 자기 잘못인줄 모르고 글을 올린 원글이
    평소에 얼마나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고 살았을까
    애키울때 조심하세요
    이런 엄마는 애 망치기 때 좋아요

  • 163. ㅜㅜ
    '23.10.1 12:27 AM (39.124.xxx.97)

    저희집 얘기인줄요.
    근데 남녀가 바뀌었네요
    남편이 본인 궁금증 풀릴때까지 묻는 스탈이에요. 그만 얘기하고 싶다는데도 계속 물어보고 확인하고...솔직히 너무 힘들었구요. 이혼할 뻔 했습니다.
    우리남편은 대신 짜증은 전혀 안내요. 집요하게 웃으면서 묻고 또묻고...그래도 나이들면서 많이 나아졌네요.

  • 164. ..
    '23.10.1 12:30 AM (112.150.xxx.19)

    원글님 같은 성격은 강박증이 심한 경우에요.
    불안도가 높아 강박으로 표현되고 마침 남편이 순한편이라 성질 부르면서 살아오신거 같아요.
    병원가서 치료 받고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 165. 하늘바라기
    '23.10.1 12:57 AM (76.146.xxx.217)

    100% 님 잘못!
    한마디로 참 지혜롭지 못합니다!
    남편분이 얼마나 참고 사는지가 눈에 훤합니다!

  • 166. . . .
    '23.10.1 12:59 AM (1.235.xxx.28)

    원글님이 잘못했다하고 다 인정하고 댓글들에 감사하다고까지 했는데 많은 댓글들 왜 저래요?
    심지어 자신의 분노 화를 거침없이 쏟아내네요.
    원글님 빨리 글 지우세요.
    이렇게 많으 사람들이 화를 조절 못하고 여기와서??

  • 167. 보험미래보장
    '23.10.1 1:00 AM (14.42.xxx.39)

    보험든다고 상대를 죽일 수는 없잖아요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데 우선 순위 둔다고 화를 낼 것인가

    나랑 생각이 다르면 그 생각은 다 그른 것인가

    그래서 상대에 대해 신뢰가 생기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런 말이 나옵니다. 원글님도 그 경지에 오르도록.....


    상대도 원글님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명제를 의심합니까?

  • 168.
    '23.10.1 1:0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300키로 넘는 거리면 거의 부산가는건데
    동행하는 차와 거리유지 의미 없어요
    입장 바꿔서 원글님 밤운전해서 시가에 가야하면 가면 기분이 그렇게 좋겠어요?
    출발부터 피곤하고 힘들 남편에 대한 배려는 전혀 보이질 않네요
    누구나 단점은 있고요 그래도 쓴소리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으셔서 다행이예요
    그럼 성장할수 있거든요
    이 기회에 본인이 역지사지 안되고 강박에 고집에 판단력도 많이 모자란거 아시고
    남편의경 따르면서 사신다면 그래도 큰 문제없이 사실수 있으실거예요

  • 169.
    '23.10.1 1:09 AM (39.117.xxx.106)

    300키로 넘는 거리면 거의 부산가는건데
    동행하는 차와 거리유지 전혀 의미 없고
    기름이야 바닥나서 불안하지만 않게 운전자 편한데서 어디서 넣건 아무 상관이 없죠
    그리고 입장 바꿔서 원글님 밤운전해서 시가에 가야하면 가면 기분이 그렇게 좋겠어요?
    출발부터 피곤하고 힘들 남편에 대한 배려는 전혀 보이질 않네요
    누구나 단점은 있고요 그래도 쓴소리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으셔서 다행이예요
    그럼 성장할수 있거든요
    이 기회에 본인이 역지사지 안되고 강박에 고집에 판단력이 부족한거 아시고
    남편의견 따르며 살아야겠구나 생각하면서면서 사신다면 그래도 큰 문제없이 사실수 있으실거예요

  • 170. ..
    '23.10.1 1:10 AM (218.158.xxx.163)

    남자들 다 욱하는 기질은 다있어요
    아내가 화유발
    주유소 놓칠까봐 장거리니 기름 넣고 가고싶었나보죠 계속 된 잔소리 앵무새에요
    신경을 긁었어요

  • 171. 앞으로
    '23.10.1 2:58 AM (108.51.xxx.243)

    원글님이 앞으로 잘 해보시겠다고 계속 하는데 너무 심하게 쓰는 댓글들은 안좋게 보이네요. 원글님이 상대 입장에서 어땠을까 생각해보라는 말들은 충분히 있는거 같고요 무엇보다 즐거운 명절에 죽고 사는 일 아닌걸로 망치면 안되는게 제일 중요하다, 돈이 만원이 더 들고 한시간이 들었으면 내가 그만큼 써서 불행을 막았다 좋게 생각하도록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부인이 기분나쁘게 해도 유리 깨고 뭐 던지고 하는거 잘하는건 없는데 서로에게 상처를 준만큼 서로 잘해보자고 얘기하는 기회 있으시면 해요. 저는 잘못이 확실한데 미안하다고 말 안하고 문재 처리는 저에게 떠넘기면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자기는 항상 잘못이 없고 항상 깨끗한 일만 손대고 응급, 사고, 예기치 못한건 강건너 불구경, 그 와중 저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평소에 하는 모든일에 응급일까지 해결하느라 몸이 부서지는거 같고…. 가끔은 진짜 혼자만 있고 싶어요 도움도 필요없고 저는 혼자서도 다 집 돌아가게 할수 있거든요 자기는 그렇지 못한데 그 당당함이란…. 님 너무 여기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요 그래도 남편분이 어느 정도 자제 하는 분인거 같으니 좋은 분위기에 말씀 나눠 보세요

  • 172. ㅡㅡㄴ
    '23.10.1 7:31 AM (59.14.xxx.42)

    ㄴㅡㅡㅡ원글님 상처ㅇ받으셔도 싸다. 독재자 스타일.
    남편 보살격, 사리 나올듯. 그거ㅇ보고 자란 애들은 뭔 죄?
    나라면 질려서 이혼하고 싶을듯. 휴게소에서 사과를 요구해? 와~~ 이거 정신과 가서ㅇ편집증. 약 치료해야해요.
    분명 정상 아닙니다! 이 성격 내비두다간 정말 남편 질려서리 분명히 이혼 요구할듯. 애들은 독립하면 절대
    엄마 연락 끊고 싶을듯

    답글 다신거 보니
    아직도 본인 문제 잘 모르심 에효ㅠㅠㅠ 어쩔 ㅠㅠㅠ

  • 173. 대박
    '23.10.1 8:47 AM (175.209.xxx.48)

    저런성격 안 고쳐지던데요

  • 174. 어휴
    '23.10.1 8:50 AM (125.176.xxx.65)

    이렇게 나오는 원글도 드문데..끝까지 입바른 소리 하는...
    댓글들도 원글만큼이나 질려요 정말
    댓글이 끝이 없네
    하나 잘 걸렸다 싶은건지
    원글이랑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포장해봐야 똑같아보임
    똑같은 실수를 하면서 알아채지 못하는 ㅋ

  • 175.
    '23.10.1 9:27 AM (211.234.xxx.183)

    원글님이 반성하시고 뒤를 돌아보겠다며
    수용하신 댓글을 여러개 올리셨는데요
    그 이후로도 계속 나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는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진짜 뭔가요
    원글님이 변명으로 일관한것도 아니고
    분명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삼겠다고 하신 댓글은
    읽고 댓글들을 쓰는건지 내참...

    어떤일을 본인이 잘못한지를 모르고 억울해하는
    아이에게 이건 이래서 잘못된거란다 알려주니
    아 그런줄 몰랐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한거였네요
    이렇게 시인하고 반성하는 아이한테 계속계속
    넌 참 나쁜애야 때려주고싶어 너때문에 아무개는 진짜 괴로울거야
    넌 아마 못고칠거야 넌 진짜 피곤하고 질리는 아이야
    이렇게 상처주는것과 뭐가 다르죠?ㅠㅠ

  • 176. ..
    '23.10.1 9:30 AM (182.220.xxx.5)

    나중에 댓글 다시는 분들
    제가 어제 밤에 댓글 달 때만 해도
    원글이가 몇 번만 그랬다 이런 댓글 단게 있었어요.

  • 177. ...
    '23.10.1 9:53 AM (118.235.xxx.198)

    융통성 없는 분은 원글님 같은데요
    동네에서 미리 주유해결하고 가는 게 훨씬 합리적입니다

    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야
    내가 다 맞아
    하는 생각 버리세요

  • 178. 댓글보면
    '23.10.1 9:58 A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여기 본인 스트레스 풀러오는 사람 많은듯ㅋㅋ
    글쓴이가 댓글보고 반성하고 고쳐보겠다하는데도
    분풀이하듯 집요하게 못된소리하는 댓글들
    주변사람들한테도 저럴까

  • 179.
    '23.10.1 1:45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내탓이오 내탓이오
    다 내탓이로소이다

    화가나려할때 이걸 열번 속으로 외우고
    그 담에 말하세요

    화이팅!‘ㅜ

  • 180.
    '23.10.1 1:46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내탓이오 내탓이오
    다 내탓이로소이다

    화가나려할때 이걸 열번 속으로 외우고
    그 담에 말하세요

    화이팅!!

  • 181. 12
    '23.10.1 2:31 PM (110.70.xxx.190)

    이런 성격도 결혼을 하다니.. 놀라울뿐
    애한테도 그러겠네요? 2222

    숨 막혀요.

  • 182. 맞아요
    '23.10.1 3:34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보다 못된 댓글들이 훨씬 나빠요.
    조언을 구하니 다름에 대한 조언을 줄수는 있으나 비난과 비아냥은 뭔가요?
    너님들이 더 불행하게 살고있을듯...주변을 돌아보세요. 너님들땜에 불행한 가족들은 안보여요?

  • 183. 배고파
    '23.10.1 5:25 PM (39.121.xxx.149)

    아이고 댓글들 참 웃기네요
    원글이 인정했고 사과도 했는데 잔소리 끝이 없다는 ㅋ
    안봐도 본인들은 원글님보다 더한 성격일듯 ㅉㅉ

  • 184. ㅇㅇ
    '23.10.1 6:46 PM (61.80.xxx.232)

    에휴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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