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한잔 남편이랑 하면서 은퇴까지 경치 좋고 바싸지 않은 다른 주에서 1년씩 렌트로 살아보는 건 어떤지 이야기했어요? 참고로 미국에 삽니다. 남편과 전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살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러 여행도 다닌 다는데 그냥 간단한 짐만 갖고 일년씩 사는건 어떨까요? 작년에 모든 짐은 다 정리하고 프라스틱 테이블과 메트리스 만 있으면 사는데 전혀 지장을 못 느낄 정도로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린 상태입니다. 아이들도 다 커서 신경 쓸 필요도 없고요. 늙어서 미친 생각일까요?
은퇴까지 여기저기 다른 곳에서 1년씩 살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번 해볼까요?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3-09-30 18:23:40
IP : 74.71.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30 6:28 PM (223.33.xxx.125)좋은 생각인데요.
부부가 뜻도 맞고
조금이라도 젊을때
다양하게 살아보는 거죠.2. 하세요.
'23.9.30 6:35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제약받을 필요없는 조건인데 한살이라도 더 젊고 더 건강할 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죠.
3. ᆢ
'23.9.30 6:40 PM (58.231.xxx.119)더 늙기전에 하세요
나이들면 세월 금방가요
아직 건강 열정이 있을때4. ...
'23.9.30 6:45 PM (211.234.xxx.207)저의 로망입니다.
우리나라 다른도시....몇몇 후보 선정도 해뒀네요.
일단 제주도는 1년....
다른 곳은 1~3개월로..5. …
'23.9.30 6:55 PM (160.238.xxx.223)저희 부부도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늦어도 60세엔 시작하기로.
이 나라 저 나라 살아봐서 살았던 나라들도 쭉 돌면서 살고 그러려고요.6. 원글
'23.9.30 7:12 PM (74.71.xxx.88)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반갑네요. 은퇴하고 여행을 하면 그땐 더 늙어서 힘들 것 같고 다리 멀쩡할때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짐 정리를 할 때는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하고 나니 자유를 얻네요.
7. ...
'23.9.30 7:24 PM (223.39.xxx.108)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8. ㅡㅡ
'23.9.30 9:26 PM (121.188.xxx.222)저희도 60넘으면 그럴려구요
홧팅9. 저도
'23.9.30 9:39 PM (175.195.xxx.148)그렇게 살아보고싶어요
인생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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