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지런해요
보통 누워서 티비보거나 휴대폰 보지 않나요?
집안에서 돌아다니는거 보면 신기하고
부지런한가봐요
물건도 자주자주 떨어뜨리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충들은 참 신기해요
신통방통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3-09-30 16:09:17
IP : 106.101.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30 4:12 PM (58.234.xxx.21)맞아요
엄청 부지런해서 하루종일 종종 거리며 왔다갔다
청소 할때마다 가구 옮기면서 하나봐요2. 그러니까요
'23.9.30 4:13 PM (121.171.xxx.52)새벽2시까지 발망치 쿵쿵소리내며 방문 쾅쾅 닫고 돌아댕가는 소리듣다보면 저것들이 일부러 사람미차는 꼴 보고싶어 저러나 싶다니깐요…
3. 공감
'23.9.30 4:14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여행도 안가고 친척집도 안가고 항상 집노예처럼 청소만 해요ㅋㅋ
그리고 되게 규칙적이에요
청소도 쿵쿵쿵쿵 발망치 찍고 다니면서 하는데 항상 규칙적인 그 시간에 나요. 화장실 청소도 요란하게 하는데 딱 정해진 시간
스케줄 따라해보려다 몸살 나려 해서 관뒀어요4. ㅋㅋㅋㅋㅋ
'23.9.30 4:28 PM (1.243.xxx.162)그러네요 진짜
5. ㅇㅇ
'23.9.30 5:07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걸어가도 되는데 막 다다닥 달려가고
쿵쾅쿵쾅 하면서 돌아오고
그냥 놓아도 될걸 내던지고
저러기가 더 힘들듯6. .......
'23.9.30 6:13 PM (101.88.xxx.85)ㅎㅎㅎ 맞아요
잠도 없어요 그것들은
새벽5시부터 콩쾅쿵쾅 밤 12시 1시까지 드르륵 우지끈 쾅 쾅 쾅7. 피곤
'23.9.30 7:30 PM (115.21.xxx.157)윗집 아들 퇴근을 발망치로 알어요 오면 뭘그리 부산하게 다니는지
지금은 딸네 애들이 왔는지 뛰어다니고 난리네요8. ㅋㅋ
'23.9.30 7:49 PM (106.101.xxx.60)부지런하고 분주한거 맞네요
20평짜리 아파트에서 뭘 그리 열심히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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