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46살에 10억집 다시 들어간거면
늦은거다vs 괜찮다
괜찮아요 10억 보존하고 있는게 어딘가요?
46세에도 10억은 여전히 엄청 큰 돈이잖아요, 26세부터 매년 5천씩 저금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요, 둘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훌륭하죠
34살에 팔았던 그집이 아까우신거죠? 그래도 다시 집을 산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