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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친정이 부자라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6,415
작성일 : 2023-09-29 18:23:30

 

돈걱정이라도 없는게 어디예요 

 

IP : 211.36.xxx.1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9 6:24 PM (182.220.xxx.5)

    맞아요.
    가지고 있는거 귀하게 생각해야죠.

  • 2. ...
    '23.9.29 6:25 PM (114.200.xxx.129)

    돈걱정없는게 최고아닌가요...

  • 3. ...
    '23.9.29 6:32 PM (223.33.xxx.32)

    고생은 하기 싫고, 남의 돈은 부럽고

  • 4. ...
    '23.9.29 6:37 PM (112.152.xxx.93)

    왜요 뭘 보고 그렇게 느끼셨어요??

  • 5. 배관공 부부
    '23.9.29 6:38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2&cat...

  • 6. 배관공 부부
    '23.9.29 6:38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sungily8/222807223350

  • 7. ..
    '23.9.29 7:07 PM (1.235.xxx.154)

    친정 부자인 사람보다 아닌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 8. ....
    '23.9.29 7:17 PM (220.122.xxx.209)

    부자가 딸만 낳겠어요??? ㅋㅋㅋㅋ

  • 9.
    '23.9.29 7:17 PM (125.132.xxx.103)

    부자인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은 우쭐한 마음에
    쓰는 글이 많아서 그래요
    친정 가난하고 흙수저, x수저인데 굳이
    여기에 드러내고 싶겠나요?
    그런 글이 많으니 다들 그런가부다 하는데
    주눅들지 마세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 10. 두칸
    '23.9.29 8:34 PM (223.62.xxx.50)

    밑에 남보라씨 글 보세요

  • 11. ..
    '23.9.29 9:00 PM (112.169.xxx.47)

    솔직히
    시가 잘나가는것
    남편 잘나가는것
    자식들 잘나가는것 보다 더 좋은게
    친정이 부자인거더라구요

  • 12.
    '23.9.29 9:02 PM (116.122.xxx.232)

    친정이던 남편 본가던
    여유있는 가정에서 부모사랑 받으며 자란거
    자존감의 근원은 맞아요. 당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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