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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져온후 바로 제사없애도되나요?

조회수 : 6,312
작성일 : 2023-09-29 01:07:19

현상황은 80인 엄마가 제사를 안지낸다고 앞으로 자식들도 지내지말라고 하면좋은데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걸싫어해서 하기싫어도 억지로 차례지내는엄마..그덕에 가까이있는 딸도고생.김장도 딸들이랑 만들어서 아들집에 택배보냄.장남부부 단한번도 김장이나 부모님생신참석한적없음.명절에 빈김치통가져와서 또 가져감.

차남은 김장과생신 세번쯤참석..딸이 김장안도우면 이모에게 딸욕함...며느리욕안함.

병원투어 엄마 집안관련일 딸이다함

엄마는 아들들이 원하니 하는거같고 장남은 

제사를가져가고싶어하는데 본인이 아닌 며느리가하는거라 가져간다는말하기 쉽지않고 서로서로 눈치보는중인것같고 딸들은 엄마대에서 제사 끝내자는 뜻인데 딸말은안듣고 아들말만들음

엄마는 지금도 아프고 치매약드시는중임.경도인지장애 약간있음

장남과 엄마는 먼거리라 장남집 올라가는것도 큰일임.

1. 이런상황에 장남이 제사가져간다고할때 절차가 있는건지?

 

2. 만약 큰며느리가 차례와제사를 가져간다고한후 한번 제사를지내거나 아예 지내지않고 없애는 권한도 있는건지?

 

전국의  고수님들 알려주세요...다른 현명한방법이라도...

 

IP : 221.156.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9 1:27 AM (58.234.xxx.222)

    뭐가 그리 복잡할까요.
    그냥 그깟 제사 없앱시다.
    딸이 앞장 서서 없야버리세요.

  • 2. ㅇㅇ
    '23.9.29 1:34 AM (211.235.xxx.145) - 삭제된댓글

    저랑 너무 똑같은데요. 제사 모셔갈때는 마지막 제사에서 조상님들께 고해야해요. 이번까지 여기서 모셨고 다음부타는 장남네로 오세요 하구요. 꼭 고하셔야해요.귀신이 아무리 귀신같이 찾아다닌다해도 그러셔야하구요

    그리고 모셔가서 없애는것도 그들몫이에요. 우리집 장남 ㄴ 도 단한번도 엄마아빠 지네집에 오시라 한적없고 생신은 물론 김장이고 차례고 온적없어요. 아예 다 없애버리더라구요.. 근데...엄마가 평생을 제사를 멈 정성껏 지내오셨고 우리는 다 절에다니기때문에 지금에서 생각랬을때. 우리가 모두 다 이렇게 무탈하게 돈걱정없이 잘사는게 엄마가 재사를 잘 모셔서였다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면서.... 제사도 없애고 효도도 안하고 싸가지 없이굴던 장남이 하는일이 잘 안풀리면서.. 어 이거 내가 제사 차례 다 없애서 그런가 하면서..... 차례를 지냈다 말았다 이 난리릉 피면서 정신이 더 없어요 ㅠ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절에 다 맡기시는게 가장 낄끔하구요.. 절은 싫다 한다면 엄마한테 장남이 모시고가게 해라 가져가서 없애든말든 그건 그들 몫이다말씀드리고 엄마 손떼게 하세요. 그리고 그냥 저도 출가외인이다 생각하고 친정재사차럐까지 신경안쓰기로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ㅠ그거까지 머리 안싸매고싶고 부모님만 챙기자 그 맘입니다. 가장좋은건 절에 맡기는거... 그거아니라면 장남이 형식적으로 가져가서 드담은 그의 몫

  • 3. ker
    '23.9.29 1:47 AM (114.204.xxx.203)

    아들이 가져간다하면 냅둬요
    없애든지.말던지

  • 4. ...
    '23.9.29 2:06 AM (211.243.xxx.59)

    가져가서 없애면 모두가 해피해지겠네요
    조선시대처럼 남자가 제사지냈다면 제사는 벌써 수십년전에 없어졌어요.
    실제 종가에서 제사음식은 여자가 만들면 부정탄다고 간단하게 남자가 만들었고
    종가 내의 사당은 여자는 시집올때 한번 빼곤 평생 못들어가게 했어요.

  • 5. ..
    '23.9.29 3:20 AM (77.136.xxx.180) - 삭제된댓글

    제사 그거 죽은사람 밥먹이는건데
    이 절차가 맞는지 없앨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거 아는 이승 사람 하나도 없어요
    죽은사람 말고 누가 알아요 그걸

    어차피 절차도 권한도 없는건데
    물어봤자 누가 답해줄 수 있을까요

    근데 님 글 보면 답이 있어요
    아들한테 엄마더러 제사 차례 없애자고 말하라 해요
    딸말은 안듣고 아들말만 듣는다면서요

    그럼 불필요한 눈치 안보고 깔끔해질걸요

  • 6. MONO
    '23.9.29 3:38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절차를 원한다면
    제사 모실때
    다음부터는 어디서 모십니다 라고 말해야해요. 정식 용어 있으나 생략.
    없애는건, 절차를 바라시면서는 불가능. 제사를 어떻게 없앱니까. 피란길에 나무조각( 제사때 사용하는 당사자 이름ㅡ 정식 용어 생략) 싸들고 간 조선인의 흔적인걸요.

    따라서, 님 집안에서 가능한한 마음대로 하세요. 따져서 하기엔 준다 만다 자체가 틀린걸요.

  • 7. MONO
    '23.9.29 5:0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최고의 현명한 조언은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하시는대로 두는게 가장 현명한 길일수 있어요. 왜냐면, 남은 영향력이 없는 땅이죠. 아들은 엄마가 하는거니 냅두는 겁니다. 제사가 정말 좋으면 장남이었으니 아내가 싫다하던 말던 가져갔죠. 지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는, 엄마가 살아계신 동안은 이대로. 라는 마음일껄요. 님이 나서서 변화될 일도 아닌데 걱정하는건 오버예요. 그리고 현재 님네 제사는 예법이나 절차가 소용없어요. 형식에서 아주 얇은 껍질은 남았으나 진심이 없는걸요.

  • 8. MONO
    '23.9.29 5:01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땅. ㅡ 딸

  • 9. 123123
    '23.9.29 6:22 AM (223.38.xxx.17)

    여기에 말고 장남과 얘기하셔야지요
    어머니가 딸들 얘기는 안 들어도 아들 얘기는 들을 것 같은데, 이제 제사며 김장이며 병원케어며 힘에 부쳐 못하겠다 장남이 교통정리해라 하고요

  • 10. ...
    '23.9.29 8:23 AM (211.227.xxx.118)

    장남 가져가서 지내든 말든 그건 장남이 알아서 할 일.
    엄마나 딸들이 조용하면 됩니다.

  • 11. ㅇㅇ
    '23.9.29 9:56 A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며느리 입장이지만 솔직히는 이집이 시아버지가 장남도 아니었고 그러면서 제사지내는 집이라 명분도 없는 집이어서...
    시어머니더러 어머니 하고 싶으신 만큼 지내시라 했어요
    저는 안한다고...
    그랬더니 바로 그 다음해 없어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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