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쩌는 스타일.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스킨쉽 해보려는 것도
변태같음.
여자를 가두어 놓고 소유물로 생각할 듯.
안 그래도 타국땅 가면 지인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텐데.
사람 하나 사육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집착쩌는 스타일.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스킨쉽 해보려는 것도
변태같음.
여자를 가두어 놓고 소유물로 생각할 듯.
안 그래도 타국땅 가면 지인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텐데.
사람 하나 사육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하소연 할 사람 하나없고 감옥에 갇힌듯한
삶이라면 가지 않는게 나아요
왜 그랬는지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