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남아서 필요한사람은 알아서 가져가는게 있어요.
그런데 어떤사람이 명절앞이라 그런지 남아있는거를 몽땅 다챙겨가네요.
다른사람들은 안챙긴거 알면서도요.
저같으면 몇개라도 다른사람 챙기라고 둘거같은데요.
다른동료한테 말한다면 욕하는게 되니
여기에 쓰네요.
자기가 다필요하지만 그럴수가있나요.
매일 남아서 필요한사람은 알아서 가져가는게 있어요.
그런데 어떤사람이 명절앞이라 그런지 남아있는거를 몽땅 다챙겨가네요.
다른사람들은 안챙긴거 알면서도요.
저같으면 몇개라도 다른사람 챙기라고 둘거같은데요.
다른동료한테 말한다면 욕하는게 되니
여기에 쓰네요.
자기가 다필요하지만 그럴수가있나요.
사다리타야죠 공평하게
그게 뭘까요
필요하시면 원글님도 좀 달라고 해봐요
말 안하고 냅둔다면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그럴거에요
각잡고 말하세요
그 남는 게 뭔지 이야기 해보세요
그래야 이야기 하기 편하죠
먹을거에요
뭐 대단한 먹거린지 몰라도 싹 다 가져가는건 추하죠
추석 지나고는 못먹는건가요
그런건 얘기하세요
나누자고
오늘은 제가 다 가져갈거예요
손대지 마세요 하고 싶네요
부서별로 간식 ( 초코렛, 과자 약과…)사서 두는데
야근한 다음 날, 특히 금요일 퇴근 전에 있던
우리 부서별 간식이 월요일에 오면 다 없어진다고 하네요
(사람이 없으면 남의 부서 간식도 마구 손을 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