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기해서 40만원대가 60만원대로 예상되거든요.
그런데 기초연금과 연계되면 최대 50%까지 삭감된다네요.
그러면 연기한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하고
진짜 50%가 삭감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중단하고 지금이라도(지금도 삭감되긴 할텐데 삭감액이 좀 덜할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연금신청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래도 5년까지 기다려서 60만원대 타는게 나을지
엄청 고민됩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5년 연기해서 40만원대가 60만원대로 예상되거든요.
그런데 기초연금과 연계되면 최대 50%까지 삭감된다네요.
그러면 연기한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하고
진짜 50%가 삭감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중단하고 지금이라도(지금도 삭감되긴 할텐데 삭감액이 좀 덜할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연금신청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래도 5년까지 기다려서 60만원대 타는게 나을지
엄청 고민됩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초연금은
연금 일정액 이상이면 아예 안나와요
저희가 은퇴했는데
연금이
일해서 얻는 소득이 많으면 비율로 삭감되고
일해서 얻는 소득이 고소득이면 연금지급이 중지되고 그래요
근데 60만원대이고
다른 소득이 없다면
기초소득도 안돼서 삭감 안될것 같은데
한번 다시 알아보세요
연금 소득 말고
기타 다른 소득이 많으신가요?
기초연금은 차별 말고 100프로 주든지 해야지 진짜..
이러면 누가 국민연금 돈 많이 내고 싶나요
낸사람과 안낸 사람이 똑같아지는 이상한 구조
본인이 기초연금대상자인지 그것부터 알아봐야죠
서울에 집있고하면 기초연금 못받을텐데
그럼 국민연금 연기해서 많이 받는게 낫죠
국민연금 기간이랑 금액보던데요 삭감 안되는 금액이
올해는 48 만 언저리 같던데
기간도 10 년 이상 부터 해당
현재도 일의 성격상 월 백만원이 안되거나 넘거나 불확실합니다.
5년후는 더더욱 어찌될지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노령연금, 즉 국민연금 48 만원 수령하면 기초연금 못 받든데요
지금 확정된거 없잖아요
지금상황에선 기초연금 우리세대는 못받지싶어요.
전업주부나 국민연금 없는 사람만 받지
평생 일하고 세금내고 국민연금 낸사람은 노령연금 못받지않을가요
월소득이란 게 일해서 버는 소득 외에도
집 차 예금등을 월소득으로 환산해서 추가되요.
그래서 서울에 집한채 소유하고 있으면 은퇴해도 기초연금은 거의 못 받는다고 봐야죠.
집도 비싸고 저축 증권 주식등 금융재산 있으면 연기 하고 소시민이면 당겨서 조기 수령 하라고 하던데요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친대요
그런데 기초연금은 남편이 못받으면 아내도 자동적으로
대상자가 안되나요?
국민연금 없고 재산도 남편앞으로 다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