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훈 판사님은 지켜주는거죠?

[정의]

감사합니다

압박이 심하셨을 탠대 감히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

허나 정치적 흐름에 굴복하지 않고 바른 판결 내려주신

유판사님 다들 잊지 않으실거죠?

 

제발 그 어디에서나 불이익이란거 없으시길

이런 걱정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슬프네요...

[유창훈판사.]

‘대장동 50억 클럽‘ 가운데 한명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첫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판사죠.
많이 지켜드리세요.

[그리고]

아. 유창훈 판사가 권순일 대법관과 같은 고교, 같은 대학, 같은 학과 선후배 사이이며 두 사람은 모두 대전고를 졸업하고 서울법대를 나왔다네요.

[정의]

제가 몰랐습니다 댓글분들 말씀 들어보니
공정치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히스토리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이 분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ㄴㄴ]

내용을 반격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네요
비열한 국찜들 스탈이 저렇죠

[vip가 격노해서]

캐비넷 열어볼 듯

[...]

원칙주의자래요
국민이 지켜야죠

[지켜봐야죠.]

정권이 바뀔때까지..

[salselo]

윤지지율 나락인것도 클거에요. 누가봐도 엉터리 기소인데

[원칙주의래서]

https://tokipu.tistory.com/6166

200억원대 사기대출의혹 현역의원 아들 구속영장도 기각하고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검사 구속영장도 기각하고
그랬군요?

근데 어째 기사의 그간 판결보니 제 눈에는 힘있는 사람들 구속영장은 다 기각되고 힘없는 사람들 구속영장만 발부된 것처럼 보일까요? 제 눈이 삐었나?

[원칙주의래서]

님 글에 동의합니다

[유창훈]

그동안 한 판결들보니 개혁의 딸아들 편이네요

[82에서]

딱 윤석열 응원할때 생각나네요
결혼은 이런분같은 사람과 해야한다며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