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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넘으니 결혼 사기꾼 남자가 너무 많아요

ㅇㅇ 조회수 : 13,224
작성일 : 2023-09-23 19:28:13

결혼 하려고 하면서

애정 없는데 그거 들키면 안 되니 있는 척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놈을 만났어요

같은 공무원에 호감형 잘생긴 얼굴이라

왜 결혼 안 했는지 궁금했는데

가스라이팅으로 내가 안한 말 했다고 하거나 그 반대로 조작하고

심지어 기억력도 나보다 떨어지는 놈이

젤 웃긴 건 저 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척하느라 너무 힘든 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왜 좋아졌냐 물으니 답을 못해요ㅋㅋ

그래서 계속 채근하니 일 열심히 해서 좋아졌다고...ㅡㅡ;;

물론 이건 되짚어 생각해보고 깨달은 거예요

저 보고 나니까 너 만나준다고 세뇌시키고

함부로 대하면서

우리집 돈 좀 있는 거 같으니 자꾸 부모님 언제 소개시켜주냐고 

직업 있고, 범죄 전력 없다고 다가 아니더라구요

드러운 사기꾼 놈들 많아요

IP : 118.235.xxx.12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3.9.23 7:29 PM (118.235.xxx.68)

    일 열심히 해서 좋아졌다고..
    ㅋㅋㅋ 넘 웃기는 넘이네요

  • 2. 결혼 안한다하면
    '23.9.23 7:30 PM (125.142.xxx.27)

    사겨주지도 않으니 결혼하자고 말만 하면서 재미만 보죠.
    원래 태생적으로 사기꾼 비중이 남자가 더 높아요.
    나이들어서 외로운 50대 60대 여자들한테 사랑한다면서
    돈 사기치는 남자도 요즘 그렇게 많다고...

  • 3. ㅇㅇ
    '23.9.23 7:31 PM (118.235.xxx.125)

    일 열심히 해서 좋아하게 됐다 진짜 개가 웃을 일이죠? 그거에 속은 내가 바보죠ㅠ 얼굴 멀쩡하고 직업 보장되어 설마 이렇게까지?한 제가 물렀어요

  • 4. ..
    '23.9.23 7:32 PM (223.38.xxx.3)

    바른 남자 스타일 골라서 연애 많이 해보고 남사친도 50명은 됐었던 싱글이에요
    20-30대에도 괜찮은 남자는 정말 소수에요
    별로다 생각한 넘들 다 장가갔음
    스스로 보는 눈을 잘 가지는 게 무기입니다

  • 5. ㅇㅇ
    '23.9.23 7:32 PM (118.235.xxx.125)

    아 그리고 저 만날 땐 내내 죽상인데 좋아하는 20대 여직원이랑 얘기하니 단전에서 막 웃음을 보이더라구요.

  • 6. ㅇㅇ
    '23.9.23 7:34 PM (118.235.xxx.125)

    댓글님들 부러워요..저도 바른 남자랑 연애까지도 아니고 남사친으로 많이 뒀어야 하는데 그 보는 눈이 너무 부러워요

  • 7. 보통은
    '23.9.23 7:34 PM (211.58.xxx.161)

    님이생각하는 이유는 님네가 좀 돈있어보이고 걍 적당해보여서인거죠? 너 돈있어보여서라고는 말못할테니

  • 8. 결혼 적령기
    '23.9.23 7:35 PM (118.235.xxx.96)

    남자들도 본인들 스스로 인성까지 괜찮은 남자들 별로 없다고 말하던데 더 나이든 남자는 말해 뭐해요...

  • 9. ..
    '23.9.23 7:40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부러울 거 없어요
    40대 되면 있던 남사친도 다 정리하게 되어요
    나 스스로 충분한 삶을 사세요

  • 10. ㅇㅇ
    '23.9.23 7:50 PM (175.121.xxx.86)

    자뻑 이란 단어 아시는가요?
    님이 아직 혼자인 이유는 그거 같아요

  • 11. .....
    '23.9.23 8:0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늙은 남자 여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자들 등골빼먹는...
    결혼한 남자들도 보면 여자가 돈벌고 집안일하고 아기키우고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여자 고생시키는 남자들 많습디다 ㅋㅋ

  • 12. ㅋㅋ
    '23.9.23 8:03 PM (122.42.xxx.82)

    늙으면 똥파리만 껴요

  • 13. 놀라서댓글
    '23.9.23 8:03 PM (173.73.xxx.122)

    ㅇㅇ
    '23.9.23 7:50 PM (175.121.xxx.86)
    자뻑 이란 단어 아시는가요?
    님이 아직 혼자인 이유는 그거 같아요
    ……
    원글 어느 부분이 자뻑이라는 건지요?
    혼자인 이유가 그거라는 건, 자뻑이라는 거죠?
    다시 질문, 어느 부분이 자뻑이라는 건지요?
    요새 팔이쿡에
    맥락도 없고, 오직 원글 속풀이에 소금뿌리는 댓글 많이 올라오던데,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고, 꿋꿋이 글 올리셔요

  • 14. 좋아하는 척으로
    '23.9.23 8:03 PM (115.138.xxx.190)

    연애든 결혼이든
    남자는 마음 없어도 욕구 해결하는데
    여자가 넘 손해 아니 연애도 그런 ㄴ을
    왜 만나요!

  • 15. ..
    '23.9.23 8:11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23.9.23 7:50 PM (175.121.xxx.86)
    자뻑 이란 단어 아시는가요?
    님이 아직 혼자인 이유는 그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
    82 정신병 환자들도 많음

  • 16. ㅇㅇ
    '23.9.23 8:15 PM (175.121.xxx.86)

    어이쿠 다들 덤비시네
    저 글중에 객관적인 문맥이 어디 있나요?
    그냥 댓글 다시는 분들도 혹시 ....ㅋㅋ

  • 17. 갈수록가관
    '23.9.23 8:22 PM (173.73.xxx.122)

    ㅇㅇ
    '23.9.23 8:15 PM (175.121.xxx.86)
    어이쿠 다들 덤비시네
    저 글중에 객관적인 문맥이 어디 있나요?
    그냥 댓글 다시는 분들도 혹시 ....ㅋㅋ

    옛다 관심 두명이 다들?
    언제부터 속풀이가 객관적?
    혹시 원글 속풀이에 소금뿌리는 걸로 업을 수행하는 중 ㅋㅋ

  • 18.
    '23.9.23 8:55 PM (219.248.xxx.213)

    지금이라도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똥 잘피하셨어요
    저런놈하고 결혼하면 그때부터 헬이 열립니다

  • 19. 지금이라도
    '23.9.23 9:07 PM (114.190.xxx.83)

    저런 인간인걸 파악했으니 손절만이 답이죠.
    결혼하면 고생문이...... 끔찍하네요.

  • 20. ㅇㅇ
    '23.9.23 9:20 PM (118.235.xxx.12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너무 자기비하 해서 82님들한테 혼날 줄 알았는데 자뻑이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 덕?에 빵 터지고 위안 얻어가요~

  • 21. ::
    '23.9.24 8:33 AM (218.48.xxx.113)

    원글님 늦게나마 파악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결혼했으면 큰일날 사람이예요.
    자기 본모습 숨기고 접근하는사람. 결혼했으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 22. 원글님
    '23.9.24 3:51 PM (210.204.xxx.55)

    충분히 지혜로우세요.
    남자가 감추려고 하는 본모습을 잡아내신 거잖아요.
    바로 쳐내는 결단력도 있으시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 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보고도 아닐 거라고 자기를 세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멋지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시구요, 조상님이 도우셔서 그런 놈이랑 결혼 안 해서 다행입니다.

  • 23. ....
    '23.9.24 4:10 PM (14.33.xxx.149)

    질 나쁜 남자는 어느 연령대이든 골고루 공평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20대에도 얼마나 많게요. ㅎ

  • 24. 님이..
    '23.9.24 4:20 PM (218.38.xxx.148)

    사람 볼 줄 알고, 운이 좋은겁니다. 결혼하고 애 낳고 깨닫는경우가 대다수에요.ㅠㅠ

  • 25. 어디가자뻑
    '23.9.24 4:22 PM (104.28.xxx.32)

    원글님 어디가 자뻑인지 본문 다시 읽어봤네요 ㅋㅋㅋㅋ
    나 좋다고 뻥치는 남자 차면 자뻑인가봐요.
    나 좋다면 그남자가 어떻든간에 아이쿠 감사합니다 결혼해주셔서.. 해야 자뻑 아닌 건가봐요 ㅋㅋ
    미치겄어요, 이래서 82한다니까~

  • 26. ...
    '23.9.24 4:34 PM (123.215.xxx.126)

    그남자에 빙의한 찌질이가 위에 하나 있네요.
    원글님 그런 찌질한 놈 차버려요. 엮여봤자 드러운 꼴만 볼 듯해요.

  • 27. 위에
    '23.9.24 4:57 PM (118.221.xxx.66)

    위에남

    그렇게 작업하다가 차여서, 아직 혼자 사나보아요.
    여자는 촉이 있죠.
    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지, 아니면, 주판알, 계산기 두드리는지
    그렇죠. 일 열심히 하는 모습(돈버는 모습) 그리고 여유있는 친정
    완벽한 신부감이죠.

  • 28. 하나를 보면
    '23.9.24 5:00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저 보고 나니까 너 만나준다고 세뇌시키고
    함부로 대하면서~~~
    ------- ㅁㅊ 거죠.
    근데 요즘 정상직업 있고, 범죄경력 ㅇ벗고, 인성도 정상인 남자를
    어디서 구하나요? ㅜㅜㅜ

  • 29. 하나를 보면
    '23.9.24 5:01 PM (118.221.xxx.66)

    저 보고 나니까 너 만나준다고 세뇌시키고
    함부로 대하면서~~~
    ------- ㅁㅊ 거죠.
    근데 요즘 정상직업 있고, 범죄경력 없고, 인성도 정상인 남자를
    어디서 구하나요? ㅜㅜ (나는 솔로 보니,,,아이고 진짜)

  • 30. 혹시
    '23.9.24 5:06 PM (39.7.xxx.168)

    남자 부모가 미국에 있다고 하진 않나요?? 꾼들 특징인데..

  • 31. 동생
    '23.9.24 5:09 PM (1.224.xxx.104)

    제발...
    단하루를 살아도 같이 하고픈 남자 나타나기전엔
    절~대 결혼하지마요.
    연애도 지혜롭게 잘 하시고요.
    결혼은 인류 멸종할까봐
    종족번식을 목적으로 만든
    이상한 제도 같음.

  • 32. ??
    '23.9.24 7:21 PM (175.223.xxx.139)

    다른 건 원글님 촉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왜 좋아졌냐 물으니 답을 못해요"
    이건 사기꾼하고 거리가 머네요.
    보통 일반 남자들. 대답 못하는 사람 많을껄요?
    사기꾼은 진짜 번지르르하게 대답 잘 할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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