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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남 부인한테 사실을 알려줄까요?

.... 조회수 : 13,024
작성일 : 2023-09-22 21:07:04

얼마전에 어떤 커플 불륜을 알게 됐다고 글 올린적 있어요.

제3자인 저도 농락 당한 기분에 지금까지 계속 괴로워요.

그 남자 부인을 제가 알거든요.

이 사실을 그 부인한테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도무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자니 괜히 들쑤시는거 아닌가 싶고

모른척 하자니 그 년놈들 계속 드러운 짓 하는거 돕는게 아닌가 싶고

진짜 모르겠어요 ㅠㅠ 

 

IP : 101.88.xxx.8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
    '23.9.22 9:15 PM (223.38.xxx.10)

    주더라도 익명으로 해야지 괜히 좋은일 하고 욕먹어요

  • 2. ....
    '23.9.22 9:18 PM (101.88.xxx.85)

    아 그렇군요. ㅠㅠ

  • 3. 친하다면
    '23.9.22 9:27 PM (117.111.xxx.172)

    둘이 친한사이라면 모를까.
    그냥 알기만 하는 사이라면,
    님이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않을까요?
    하지만, 그 꼴이 너무 보기 싫으니.
    진짜 익명으로나.. 어떻게든 힌트를 좀 주세요.

  • 4. ker
    '23.9.22 9:29 PM (114.204.xxx.203)

    힌트만 주는정도?

  • 5. 알려줘요
    '23.9.22 9:31 PM (118.235.xxx.244)

    나랑은 관계가 끊기더라도

  • 6. ......
    '23.9.22 9:31 PM (101.88.xxx.85)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학교에서 학부모로 만난 사이에요.
    밥 몇 번 같이 먹은게 다인데요
    익명으로 힌트 주는 방법도 모르겠네요 ㅠㅠ

  • 7. 시간과 장소
    '23.9.22 9:34 PM (223.39.xxx.1)

    년월일, 장소, 시간, 여자옷차림, 남자옷차림
    적아보내세요 CCTV 지워지기전에
    확인하시라고

  • 8. 그러다가
    '23.9.22 9:34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님 가족 칼침 맞지.
    자고로 남의집안 사정은 참견하는거 아닙니다.

  • 9.
    '23.9.22 9:36 PM (119.148.xxx.38)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정의구현이 아니라 오지랍아닌가요?

  • 10. 여기
    '23.9.22 9:43 PM (121.189.xxx.164)

    상간녀나 그 부류들 많아서
    알리지 마라고 리플 달릴거예요

  • 11.
    '23.9.22 9:48 PM (104.28.xxx.147)

    부인이 알고 있다면요…덮고 살자 싶어 살고 있는데
    남이 얘기해준다면 와르르르 하지 않을까요?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닌것 같은데
    저같으면 가만히 있을래요.

    파탄 나도 안나도 일종의 죄책감? 같은거 생길것 같아요.

  • 12. ..
    '23.9.22 9:51 PM (61.254.xxx.115)

    확실하증거있이 얘기하지 않는한 .자기남편을 믿어요 믿고싶어해요 친한엄마한테.얘기했다가 안믿고 삼자대면 하자더라구요 할수있다 해도 애들 시험기간이라 안된대요 한달후에 삼자대면 하쟤요 그러다 못참겠는지 물었는데 남편이 인정하니 이혼하니마니 싸우다가 재산 나누기 싫어 다시 살아요 말해봤자 제3자보다 남편말을 믿더라구요 하긴 그러니 부부죠 우리는 친한부부라 그쪽 남편이 인정했지만 아니라고 발뺌하면 님이 이상한여자가 될수있거든요 증거가 있어야되요 발뺌하면 들이밀 증거.익명으로는 우편함이나 문앞에 편지 붙여놓는방법이 있죠 친한 사이인데도 안믿는데 안친한사이면 남편이 아니라고 난리치면 남편말 믿음

  • 13. 어휴
    '23.9.22 9:56 PM (124.50.xxx.70)

    냅둬요.
    이미 알고있을 수도 있고.
    자존심 건드릴꺼 뭐 있어요.
    님이 안가르쳐줘도 누군가 얘기할껍니다.

  • 14. ......
    '23.9.22 10:10 PM (101.88.xxx.85)

    저도 이런 경우가 첨이라 말하는것도 맘이 넘 복잡하네요
    나중에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증거는 늦게까지 둘이 같이 술먹는 사진이 있는데 그걸로는 부족하겠죠?

  • 15. ..
    '23.9.22 10:13 PM (61.254.xxx.115)

    네~ 술만먹었다 그러지 자는사이라고 누가 인정하겠음? 글고 님이 말한거 부인이 알게되면 자기집 치부라서 님이랑 부인이랑도 친해지는게 아니라 멀어져요 말해줘도 몰랐을때가 차라리 나았다 괴롭다 하는사람도 있구요

  • 16. ..
    '23.9.22 10:24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익명으로 알려주세요

  • 17. o o
    '23.9.22 10:41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모른척하세요.
    참고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특히나 경제력 없는 경우.

  • 18.
    '23.9.22 10:53 PM (118.47.xxx.9)

    알려주세요.
    익명으로.

  • 19. 쪽지로
    '23.9.22 10:57 PM (14.38.xxx.194) - 삭제된댓글

    그녀의 핸드백에 슬쩍 넣어준다.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알아보라고 참고하라고도 한다.
    글은 워드로

  • 20.
    '23.9.22 11:01 PM (112.152.xxx.177)

    익명으로 알려주세요.

  • 21. ====
    '23.9.22 11:12 PM (125.180.xxx.23)

    익명으로 제보하세요.
    어느지역 몇시 몇분 씨씨티비 확인요망 그런식으로?
    꼭 알려주세요.
    반드시 익명으루!!!!!!!!!!!!!!!!!!!!!!!!!!!!!

  • 22. 예로부터
    '23.9.22 11:40 PM (14.138.xxx.159)

    82정답은 모른쳑한다 였어요.

  • 23. 진주귀고리
    '23.9.23 12:07 AM (39.117.xxx.4)

    나쁜소식을 전하는사람이 되지마세요. 님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통해 알게 됩니다.

  • 24. ..
    '23.9.23 12:12 AM (1.251.xxx.130)

    우편함에 몰래 불륜하고 있다
    몇시 몇분 씨씨티비 확인요망 그런식으로적던지 인터넷 문자로 몰래 보내던가하지
    대놓고는 친한사이가 아니잖아요

  • 25. 입장바꿔
    '23.9.23 2:13 AM (39.116.xxx.233)

    부인이 모르는데 굳이. ㆍㆍ지옥문열게 하시려고
    저같음 알러준사람 평생 저주할겁니다
    모르는게 약입니다.

  • 26. 알려주세요
    '23.9.23 2:32 AM (223.39.xxx.1)

    불륜하는 사람들 정까지 들면
    앞뒤 안보고 마누라도 버리고
    자식들 챙기지도 않고
    여자한테 빠져서 난리치잖아요
    불은 빨리 진화할수록 좋은겁니다

  • 27.
    '23.9.23 10:54 AM (112.150.xxx.181)

    불륜남 부인이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

  • 28. 알려주세요
    '23.9.23 3:37 PM (121.135.xxx.116)

    저 같음 나중에 바보 되는 거 보다 지옥 쪽을 택하렵니다
    근데 익명으로 해주세요
    그래야 지저분한 상황에 본인이 말려들지 않을 수 있어요.

  • 29. 익명
    '23.9.23 3:43 PM (222.235.xxx.9)

    그부인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 모르겠지만
    알려 주시면 저는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알려주지 않는게 82 정답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상간녀쪽인지, 아님 본인들은 그런일을 당해도 모르면 상관없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렵고 더러운일에 나서주는거 진짜 진짜 고마운거에요

  • 30. 아니죠
    '23.9.23 3:46 PM (175.119.xxx.79) - 삭제된댓글

    불륜남도 안다면서 그쪽을 뭐라하는게 낫겠어요
    그자리에서 상황파악돼서 화내고
    나왔다면서요
    그러면 그부인한테 알리면
    누가 말한건지 다알게 되는데
    그부인을 더 지옥속으로 몰아넣지마세요

    학부형이 내남편의 불륜을 알고있다면
    너무 끔찍하고
    더더군다나 익명으로 보내면
    내비밀을 아는게 누군지 몰라서
    더섬찟하고 무섭겠어요

    남편한테 부인에게 말하기전에
    정리하라고 하세요

  • 31. 알려주세요
    '23.9.23 4:08 PM (116.34.xxx.24)

    익명으로

  • 32.
    '23.9.23 4:11 PM (221.145.xxx.192)

    하지 마세요.
    부인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데 괜히 벌집 건드리는 원흉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부인은 자신의 치부를 남이 지적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서 님을 손절 할 가능성 100% 입니다.
    남의 일에 섣불리 끼어 들었다가 괜히 뒤통수 맞지 마시고 그냥 그 집단을 님이 먼저 손절 하세요.

  • 33. ㅇㅇ
    '23.9.23 4:46 PM (59.29.xxx.78)

    역지사지 아닐까요.
    원글님이 그 여자 입장이라면..
    제가 그 여자분 입장이라면 꼭 알려달라고 말하고싶어요.

  • 34. 익명으로
    '23.9.23 5:04 PM (221.138.xxx.71)

    익명으로 살짝 증거물 던져주세요.
    그걸 어떻게 사용할지, 사용안할지는 부인 마음이겠지요.
    저라면 더 깨끗한 사회(?)를 위해서 증거 보냅니다.
    물론..
    익명으로요..

  • 35. **
    '23.9.23 5:11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상간녀 많아서 알리지 말라는 댓글 달릴거라고 하는 분 본인이 상간녀 인가.

  • 36. ...
    '23.9.23 5:3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라며알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그리고 원글님 멀리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가까운 친구라면 몰라도 같은 학부모 사이라면 정말 자존심 상해서
    원글님을 가까이 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이걸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도 좀 대단하네요.. 같은 학부모.... 내 아이랑 관련이 있는 사람이 이런거 알려주는게 고마운가요.?? 차라리 아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두요

  • 37. 익명으로
    '23.9.23 5:43 PM (116.126.xxx.59)

    꼭 알려주세요. 원글 심정 이해가는게
    이제껏 알고 지내던 잉꼬 부부가 알고보니 불륜커플이었어요.
    그 전부인은 애들 키우면서 힘들게 살고 있구요.
    그 사실 알고 나니
    나까지 농락당한것 같아서 진짜 불쾌했어요

  • 38. ....
    '23.9.23 5:4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라며알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그리고 원글님 멀리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가까운 친구라면 몰라도 같은 학부모 사이라면 정말 자존심 상해서
    원글님을 가까이 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이걸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도 좀 대단하네요.. 같은 학부모.... 내 아이랑 관련이 있는 사람이 이런거 알려주는게 고마운가요.?? 차라리 아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두요
    원글님이 혹시 소문은 내지 않을까. 그래서 내아이한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이런생각까지 들것 같고 . 정말
    마음이지옥일것 같아요 그사람 입장에서는요 ..
    차라리 그냥 그사람 스스로 알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여자분이 둔녀도 아니고 언제가는 알겠죠 . 지금 당장 몰라도 ..ㅠㅠ
    이거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게 상간녀라는것도 웃기네요 ..

  • 39. ...
    '23.9.23 5:46 PM (222.236.xxx.19)

    저라며알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그리고 원글님 멀리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가까운 친구라면 몰라도 같은 학부모 사이라면 정말 자존심 상해서
    원글님을 가까이 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이걸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도 좀 대단하네요.. 같은 학부모.... 내 아이랑 관련이 있는 사람이 이런거 알려주는게 고마운가요.?? 차라리 아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두요
    원글님이 혹시 소문은 내지 않을까. 그래서 내아이한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이런생각까지 들것 같고 . 정말
    마음이지옥일것 같아요 그사람 입장에서는요 ..
    차라리 그냥 그사람 스스로 알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여자분이 둔녀도 아니고 언제가는 알겠죠 . 지금 당장 몰라도 ..ㅠㅠ
    이거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게 상간녀라는것도 웃기네요 ..

  • 40. ...
    '23.9.23 6:42 PM (211.234.xxx.5)

    그냥 모른척 하세요. 왜 원글님이 그 문제에 엮여야 하나요. 남의 사생활이잖아요.

  • 41. 남의 인생에
    '23.9.23 7:26 PM (183.105.xxx.94)

    그들의 인생입니다 그댁 이혼시키고 지옥으로 빠뜨리세요~~
    아마 고맙다고 명절선물 할겁니다~~~

  • 42. 냅두세요
    '23.9.23 7:45 PM (116.34.xxx.234)

    그 인생에 개입한 권리 없어요.
    단지 불륜사실 안다는 이유만으로
    선 넘지 마세요.

    이런 거 알려주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은
    사실 상대가 불행하길 바라는 심리로
    그러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농락당한 기분?
    그걸 해소하려고 왜 남을 지옥에 빠뜨리죠?
    그 기분은 혼자 해결하세요

  • 43. ..
    '23.9.23 7:54 PM (211.186.xxx.27)

    하이고.. 님이 알고 있다는 그 자체가 지옥이 될 수 있어요. 끝까지 누구에게도 글키고 싶지 않은 비밀일 수도 있다구요 .

  • 44. 남의 불륜에
    '23.9.23 8:03 PM (213.87.xxx.105)

    본인이 왜 괴로운가요?

  • 45. 괴로울수도있죠
    '23.9.23 8:07 PM (61.254.xxx.226)

    같은 여자로 안타깝죠.
    버젓이 와이프 속이고 온갖짓꺼리
    하고 돌아다니니..
    익명으로 말해줌 좋겠어요.
    천벌 받을 새끼.

  • 46. 라일락
    '23.9.23 8:13 PM (118.219.xxx.224)

    예전에 저라면 알려드리라고 할 텐데

    지금은 그냥 넘기지 싶어요
    이혼하게 되면 님탓 할 수 있어요
    님도 그 부부 이혼한다면
    마음편치 않으실거에요

  • 47. ,.
    '23.9.23 8:31 PM (59.14.xxx.159)

    저라면 익명으로 알려줍니다.
    물론 그 둘의 불련사실의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면.

  • 48. ...
    '23.9.23 9:09 PM (115.138.xxx.52)

    친구도 아니고 밥 몇번 먹은 사이에 왜 괴롭기까지 할까요?
    괴롭게 해주고 싶은건 아닌가요

  • 49. ....
    '23.9.23 9:16 PM (101.88.xxx.85) - 삭제된댓글

    저것들 둘이 좁은 동네에서 만나려니 들킬 위험이 높아서 저를 저 둘 사이에 끼워 넣은거에요.
    방패막이, 알리바이 삼으려고.
    여자와 완전 친했거든요. 저는 뭣도 모르고 맥주 마시러 나갔다가 저 둘 더러운 행각을 우연히 목격하게 됐고요.

  • 50. sowhat2022
    '23.9.23 9:22 PM (49.171.xxx.43)

    바람을 피우더라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굳이 나설 필요까지이야. 그리고 일러받쳐봤자 창피하다고 님이랑 단절되기만 할거에요

  • 51. .....
    '23.9.23 9:33 PM (101.88.xxx.85)

    남자 와이프와 아는 사이라 더 고민이 된것 같아요. ㅠㅠ
    글 올리면 뭔가 방향이 잡힐줄 알았는데 더더욱 수렁으로.....

  • 52. ..
    '23.9.24 12:44 AM (59.14.xxx.159)

    익명으로 알리면 원글과 무슨 상관?
    아무일 없이 사는거 같으면 그 부인이 참고 사는거겠죠.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이지만 불륜하는 남편이 기만하고 있는
    꼴은 보지 말아야죠.
    원글이나 부인이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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